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46조 저평가아파트 4도 시간이 가치를 6성할조]

100%

으으으ㅡㅇ악... 강의 후기를 작성하였는데, 무슨일인지 날아갔다., 오히려 좋다 좀 더 잘 써보겠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맞기 전까지는" 마이클 타이슨의 명언인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명언들이 내가 생각하면 툭툭 튀어 나온다,!! 독서의 힘인가?

무슨 뜻 일까? 아마도 계획하지 않고 연습하지 않는다면, 이길 수 없다는 뜻 아닐까?

"나에게 잘하고 있니?",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니?" 라고 물을 수 있는 파트 인 것 같다

주변 지인들 선배들을 봤는데 아, 나랑 별로 다르지 않구나라고 느꼈는데 굉장한 동기 부여가 되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부자들과 내가 다른점을 비교하고 그 갭 차이에 따른 부분은 나의 노력으로 임장,임보,강의,독서를 통해서 채워갈 것이다

월부 강사들처럼 내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할 것. 그리고 2~3년 후 이 글을 보고 내가 발전했다면, 적용을 잘한 것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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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돈을 벌어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노령빈곤 문제 발생

해결 방법, 은퇴 시기를 늘리고 나의 직원들을 만들자

은퇴 시기를 늘리는 방법, 일정한 월 급여를 일으킨다 or 월세 수입을 얻는다

직원을 만드는방법, 매년 1채씩 저평가된 아파트를 산다

추 후에 전세금 상승분과 1년 종잣돈으로 투자 가능

저평가 아파트 찾는 방법, 저환수원리 / 독·감·임·투

루틴 만들기, 그냥 하는 것(이번년도 목표 - 매주 토요일 임장, 평일 하루 임장)

부자들과 나의 차이점이 뭘까? 있다면 '커넥트 닷' 부자들을 밴치마킹하고 부자들을 레버리지 한다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5년 이내 10억 자산가가 된다

시간이 없다면? 시간가계부를 통해 내가 쓰는 시간중 필요없는 일을 찾아 수정하자

너바나님의 강의 듣는 방법

1. 딴짓을 한다면 필사하자(딴생각 못하게)
2. 당일 복습
3. 강의후기, 적용점
4. 투자동료

너바나님 께서 말씀 하셨지만, 분야는 몰빵이라고 하셨다

최근, 부자들의음모(저자 기요사키) 에서 보았던 내용과 비슷한 점을 여럿 발견했다

부자들은 실패를 한다, 나도 실패를 하면 부자가 될까?(실패하기 싫어 월급쟁이가 되었다.,,)

부자들도 멘토가 있었다, 나에겐 누가 있지?(월부.,,?)

미라클 모닝, 평일엔 출근을 하기때문에 가능하다만, 주말에는 일이 있어야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