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나아가는 투자자 리스보아 입니다.
오늘은 내 집 마련을 하면서
남들은 몇억씩 대출 받아서
집을 산다고 하는데
막상 내가 살 수 있는 집은
너무 별로인 것은 아닌지?
사고 나서도 이게 맞는지?
확신이 잘 서지 않는다면,
오늘 그 선택을 옳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대출 받을 수 있는 만큼
다 계산해서 해봐도
이 정도라면, 그냥 조금
기다려볼까?라는 생각이 드는건데요
가장 중요한 사실 중 하나는,
지금 서울 경기 포함
심지어 입주가 있는 곳까지
지역 내 전세가 있는 단지들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결국 매매 아니면 전월세
라는 선택지 속에서
전월세 매물의 급감과
앞으로 역대급 절벽 수준인 공급 앞에서
전세난이 심화될수록
치러야 하는 주거비용의 대가는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매매라는 선택지 앞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집이라고 하지만
뭔가 역과도 거리가 애매한 것 같고
연식도 오래되어서 주차도 불편하고
이렇게까지 해서 매수를 해야할까?
라고 고민이 드실 수 있는데요,
최소한 지켜야 하는 기준들을 충족하는 선에서
충분히 여러 지역 후보를 살펴보고 정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이 선택을 옳게 만드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내 집 마련의 시작이
비록 너무 작고, 아쉬운 위치인 것 같아도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집이
우리의 마지막 집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누군가는 5급지 ( 중랑구) 구축에서 시작했고,
누군가는 4급지 ( 동대문구 )구축에서 시작했지만,
만약 동대문구에서 시작한 사람이
계속 그지역에 살았던 것과
꾸준히 기회를 보면서
면목동 구축부터 > 전농동 구축 > 성동구 구축까지
갈아타기를 한 사람의 차이를 보면
현재 기준으로는 무려 6억이상의
자산 차이를 보여줍니다.

| 비교 | 18년 1월 기준 자산 | 19년 8월 기준 자산 | 20년 10월 기준 자산 | 26년 2월 기준 자산 |
계속 갈아타기 | 4.25 ( 면목 두산 ) | 5.5 ( 전농 SK로 이사) | 11.7 ( 행당대림으로 이사) | 17.9( 행당대림 ) |
전농 SK만 거주 | 5.1 ( 전농 SK ) | 5.5 (전농 SK) | 9.5 ( 전농 SK) | 11.45 (전농 SK) |
진짜 중요한 것은
바로 매수 후, 내 자산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 이 자산을 디딤돌 삼아서
더 나은 자산으로 쌓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찾고 행동해나가는 것입니다.
기회는 상승장에서도 하락장에서도
언제나 열려 있었습니다.
결국 자산의 차이를 만들어낸 것은
시작점이 전부가 아닌
그 과정을 꾸준히 옳게 만드는 선택이었습니다.
1️⃣만약 지금 내가 아직은 무주택이라고 한다면
2️⃣ 이미 집을 매수하신 분이시라면,
두 단지의 가격차이가 좁혀지고, 갈아타기를 할 수 있는 때가 된다면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로 갈아타기를 실행하세요.
중요한 것은 꾸준히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는 마음과,
주변의 소음과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서 나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계속 쌓아가는 것입니다.
돈의 방정식이라는 책에서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누군가보다 비록 늦은 시작일수는 있어도
결국 우리가 마주하는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키는
오롯이 나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p.241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중 하나다.서두르지말고 초조해하지도 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믿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오랜 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세상의 많은 일이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돈의 방정식 중에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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