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에이스반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이든J]

26.03.18

어느덧 2026년도 1분기가 거의 지나가고 있네요.



에이스반에 대한 생각과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성장, 재미, 의미 3가지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성장

 

에이스반을 하면 본인이 실력적으로, 마인드적으로 성장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1. 상위 0.1%는 설명을 많이 하면서 공부합니다.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지식 있다고 합니다.

1) 안다는 느낌은 있지만 남들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지식

2) 안다는 느낌도 있고 설명도 가능한 지식

 

2번째 지식만 진짜 지식인데 메타인지를 끊임 없이 점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튜터링을 하면서 채워나가게 됩니다. 아는 지식을 채웠다면, 내가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을 튜터링을 하면서 많이 채워나가게 됩니다.

 

If you can't explain it simply,

you don't understand it well enough.

Albert Einstein, 알버트 아인슈타인

 

실리콘밸리에서는 근처 초등학교로 나가서 본인들의 제품을 아이들도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한다고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해당 이론이나 설명의 핵심과 본질에 대해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엔지니어들이 코딩을 할때에도,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업무중에 하나가 바로 ‘디버깅’입니다.

어디가 문제점인지 찾는 시간은 매우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본인이 코딩을 했기 때문에 다 잘 되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으로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쉽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입니다.

 

 

2. case study

투자를 이미 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제가 투자를 하지 못하는데, 남의 투자를 도우면서 투자 사례와 경험들을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1) 튜티분들의 투자 사례

가장 직접적으로는 튜티분들의 투자를 도와주면서, 이럴때 매매가격이 협상 되는구나. 또는 이럴때 전세가 갑자기 안 나가기도 하는구나를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하나하나의 사례가 저의 경험치로 쌓이게 됩니다.

 

2) 에이스반 동료들과의 현재시장 파악

지방투자 실전반, 열반스쿨 실전반 튜터링을 위해서

에이스반 동료들과 각자 하나의 지역을 맡아 전체 시세조사 + 전화임장을 통해 현장 파악 + 해당 지역의 투자전략도출을 합니다.

 

이걸 에이스반 동료들과 각자 맡은 지역에 대해 발표를 진행합니다. 

그럼으로서 강남구는 호가가 5억씩 꺾인 곳도 있는데, 노원구는 줄서서 집을 보고 집도 안보고 계약금을 넣는 상반된 분위기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전체적인 흐름을 에이스반에서 함께 준비할수 있고, 이를 기본 바탕을 통해 튜터링을 해나갈 수 있으며 지금 시장에 남아있으며 인사이트를 하나씩 쌓아갈 수 있습니다.

 

3) 투자와 연결지어 바라보는 관점이 생김

튜터링 OT를 할때 이 지역을 봐야하는 의미에 대해 튜티분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고심하게 됩니다.

튜티 분들에게 이 지역을 봐야하는 동기부여를 해야하는데, 튜터 역시 지금 시점에 이 지역을 봐야하는 의미와 투자 전략에 대해서 고민하는 관점을 가지게 됩니다.

더불어서 이 생각이 맞는지 동료 반원들과 멘토님에게 물어볼 수 도 있습니다.

 

해당 지역 투자전략을 도출해서 튜티분들에게 알려드리려 합니다.

임장보고서만 쓰는 것에 끝이 아니라, 제대로 임장하고 임보를 쓰며, 결론적으로 이 지역의 투자 전략 도출을 하려는 관점을 가지게 됩니다.

튜티분들에게 그걸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런 관점이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Q. 실력을 더 쌓아야 하나요? 저는 투자를 다 했는대요?

이든 생각 : 쌓아야 합니다.

부동산은 한번의 매수가 끝인거 처럼 보입니다. 

주식은 돈 넣으며 배울 수 있지만, 부동산은 매수 하고 나면 최소 2년은 보유하는 편입니다.

즉 부동산은 그 한번의 선택이 많은 것을 좌지우지 할 수 있습니다.

2년뒤에 혹은 4년뒤에 그 한번의 선택이, 저의 순자산을 2배로 3배로 늘려줄 수 있고, 그저 현상유지만 해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 사이에 실력을 쌓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몇년의 축적의 시간동안 실력을 쌓은 사람과, 아닌 사람이 당장은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아마 3년동안 자산 차이가 없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언젠가 몇년 후의 선택에 차이가 생길 것이고 그 몇번의 선택이 몇억의 수익 차이가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재미)

 

1. 멘토님의 인사이트

1) 현재 시장에 따른 인사이트

투자생활을 오래 하신 멘토님의 인사이트를 지금, 현재 각각의 시장 상황마다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금 투자전략을 어떻게 수립해나가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2) 한 달에 앞마당 2개 만들어지는 효과

제가 만들어가는 앞마당 + 튜터링 하는 지역 인사이트

한 달에 2개의 지역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튜터링을 해야하기에 해당 지역에 대해서 멘토님에게 튜터링 지역 질문도 자연스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튜티분들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수도권 1채 있는 분, 무주택 이신 분, 2채 있으신 분, 연 저축액에 따라 그 상황에 맞게 이 지역의 의미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더 고민하고 멘토님에게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 오래 하는 투자선배님의 마인드

멘토 튜터님들은 이미 이 시장에 오래동안 해오신 분입니다.

그렇기에 각 시기별로 어려움을 이미 겪으셨기에, 제가 겪는 어려움들에 대해서도 따뜻하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가장 큰 것이 인생에 대한 태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2. 잘하는 동료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이의 법칙

잉어의 변종인 코이는 어항에서 기를 경우 5-8cm 정도로 자라지만, 큰 강에서는 최대 120cm까지 성장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사람의 삶에 비유한 것이 '코이의 법칙'이다.

 

어항 속 코이는 제한된 공간과 자원 속에서만 생활하기 때문에 크기가 작게 자란다.

 

반면, 강물에서 자라는 코이는 자유롭게 헤엄치고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며 넓은 공간을 활용해 대어로 성장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범위와 성장의 크기가 달라진다.

from [네이버 지식백과]

 

이 처럼  에이스반에 오는 사람들이 다들 평균적으로 이거 이상은 해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못해서 걱정이 아니라, 드 넓은 세계관, 성장관, 긍정적 마인드, 할 수 있다는 설렘까지

이 환경에서 자연스레 접하고 숨쉬듯이 만날 수 있습니다.

 

멘토님도 계시지만 8명의 에이스반 반원분들 한 명 한 명이 튜터님들이기에, 그 마인드와 실력을 바로 옆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3. 즐거움 그건 바로 사람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즐거움의 대상은

바로 사람입니다

  • 행복의 기원 중

 

인간이 지구 생태계에서 가장 최상위로 갈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동물의 군집 가능한 개채 숫자가 대단히 크지 않습니다.

 

반면 인간은 인지능력으로 인해서 여러 개채가 하나 라는 조직으로 뭉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간이 서로 도우며 개채수가 더 커짐으로 인해서 생존해나갈 수 있었다고 해요. (자세한 설명은 책에서)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보통 다른 사람을 만나면 즐거운 감정이 생긴다고 합니다. 뭉쳐야 생존했던 역사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함께 하는 '과학적 근거'입니다.

 

이런 관계에 있어서 튜터링을 하면 일단 에이스반원들 뿐만 아니라 튜터링 하시는 분들까지 더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관계의 시작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즐거움이 더 오래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의미

만약에, 은퇴하고도 돈이 남는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생계유지를 위해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면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라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아직은 충분히 돈이 많지 않아서 생계유지를 위해 출근도 하고 바쁜 나날들을 보내지만요.

 

지금은 노후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위해 달려가지만, 만약 그런 시기가 온다면 오히려 목표달성이 번아웃이 올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가 되면 아마 권태로워 질수도 있겠고,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것도 같았습니다.

 

지금 한발씩 해나가는 비전을 걷다 보면 제가 은퇴 가능한 자산이 반드시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내 인생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가지고 살아야 할까 라는 생각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다른이에게 그분의 인생의 어려움에 조금의 도움이 된다면, 아니 사실 조금 더 큰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는 경험이 생겼습니다.

튜터링을 하게 되면 이런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그분의 자산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마인드적인 부분까지도 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

그런 효능감이 저는 좋았습니다. 

 

아직 사명감 까지 들지는 않지만, 그런 의미들이 쌓여간다면, 저의 인생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마 종국에 저의 묘비명에 한 줄을 적어본다면

‘ 이 세상에 작은 향기를 남들에게 줄 수 있었던 사람’ 정도는 기억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아요.

 

 

당신의 유산은 돌에 새겨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삶에 새겨지는 것이다.

  • 행복한 성취주의자 중

 

 

 

 




댓글


케미
26.03.18 12:07

한달에 두개의 앞마당!ㅎㅎ 에이스반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장으뜸
26.03.18 12:09

이든님 :-) 에이스반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1!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뽀오뇨
26.03.18 12:23

든부님 최고에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