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견이 필요하여 또 질문 남깁니다.
23년 말에 공급 많은 지방에 투자했던 물건이 있는데요, 현재 법인세입자가 거주하고 있고 24년에 한번 전세 연장을 한 상태입니다. 올해 9월이 전세 만기인데 아직 매매가는 매수 금액보다 약간 낮은 상태이고 전세 물건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급이 많은 지역이라 손해구간이 아니라면 매도하거나, 아니면 전세를 연장해서 버티는 방법 두 가지를 함께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실거주 원하는 분이 있는데 날짜를 전세 만기보다 한 두 달 정도 당겨서 입주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가능하다면 집을 볼 수 있는지 문의가 왔습니다.
아마 현재 날짜 맞춰지는 곳이 없어서 그런듯 한데요.
아직 임차인에게는 저희가 매도나 연장 의사를 전하기 전인데 매수자가 확실하게 매수하겠다는 상황이 아닌 와중에 괜히 매도한다고 집 보여달라고 연락했다가 나중에 전세 연장을 못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까봐 굉장히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실지 의견 여쭤보고 싶습니다. 임차인과 연락을 할 경우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전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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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피스키퍼님 : ) 세입자와의 소통이 참 어렵고 조심스럽죠~ 이런 경우 피스키퍼님께서 수익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방 물건을 매도를 할 것인지, 전세를 연장해서 더 보유를 하실 것인지를 결정하셔야 그 다음 액션이 명확하게 나올 것 같아요 굳이 팔 생각이 확고하지 않으신데 세입자에게 집을 보여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애매한 상황 같습니다 저도 집을 부동산에 내놓고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실거주로 들어오시는 분이 만기 날짜에서 두 달만 일찍 나가주실 수 없느냐 물어보셨어요 현 세입자분께 전달하였지만 결론적으로 그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간혹 이런 상황에서 '이사비'를 요구하시면서 협조해주시는 경우도 있으니 그 부분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대응하실 거라 믿어요 파이팅♡
피스키퍼님 안녕하세요. 지방투자 아파트의 전세만기이전에 매도를 진행하는 가운데 임차인과의 관계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신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매도하고자 결정하셨더라면 전세 만기가 26.10월임에 따라 임차인께 전세 만기 이후 거주의사 여부를 자연스럽게 문의드릴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처럼 전세만기이전에 이사 등 퇴거가 진행될 수도 있기에 이사비 지원 등에 대한 금전적 부분을 대비해놓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피스키퍼님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피스키퍼님! 1. 매도를 하면 좋을지 또는 전세를 연장계약하면 좋을지 2. 매도를 진행한다면 임차인과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고민 중이신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내가 손절 구간이라도 매도할 메리트가 있는지, 특히 손절을 하더라도 매도를 통해 더 좋은 물건을 갈아탈 수 있는지, 그리고 편익과 비용을 고려했을 때 갈아타기가 장기적으로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 서는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프로세를 통해 명확하게 의사결정 방향을 정하고 임차인에게 매도를 위한 협조를 구할 것인지 또는 전세연장의사를 확인하고 의사가 없을 경우 새로운 임차인을 구할 것인지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순차적으로 무엇부터 생각해 보면 좋을지 한번에 하나씩 풀어본다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게 문제를 푸실 수 있으실 겁니다 ^^ 부디 합리적인 판단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자산을 계속 쌓아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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