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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9기 1해서 번 근로소득, 2제 좋은 자산으로 바꾸조 끈기아빠] 그릿 독서후기

26.03.29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6.03.17 ~ 03.29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 재능만으로 엄청난 성과를 달성할 수 없다.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실행하여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내가 원하는 목표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 각 각의 사례와 연구를 보여주면서 그릿의 중요성과 그릿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생소하거나 연구가 낯설어 처음 읽기에는 부담이 되었다.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성취 = 재능 x 노력2  #열정도 끈기가 필요 #최 상위 목표와 중간 목표 #관심/연습/목적/희망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목표의 달성 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해야만 하는 일 중에서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고 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두번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해하고 있었다.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이다.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 최하위 목표와 최상위 목표 사이에는 여러 수준의 중간 목표가 있을 수 있다. 최상위 목표는 “왜?” 라는 질문을 하면 이르게 된다. 투지가 강한 사람의 중간 목표와 하위 목표는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최상위 목표와 관련이 있다. 반면에 투지의 부족은 일관성이 부족한 목표 구조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같고 있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이 드러났다. 첫째 관심이다. 대체로 자기 일에 푹 빠져 있고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다. 둘째 연습이다.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셋째는 목적이다.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넷째 희망이다.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제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진실]

#의식적인 연습 #흥미 ->관심->발전 #몰입은 황홀함, 그릿은 흥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즐기는 일과 직업을 일치시키지 못하는가? 무엇을 학 살지 정확히 알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는 것은 시작일 뿐 그 열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평생 심화시켜야 한다. 아동기에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지 못한다. 단지 대체로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을 파악하기 시작할 뿐이다.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관심은 부모, 교사, 코치, 또래 등 여러 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 때 점점 깊어진다.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 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라.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한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몰입과 그릿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의식적인 연습은 행동이지만 몰입은 경험이다. 의식적인 연습을 하는 동안 몰입을 같이 경험할 필요는 없다.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만드는 주요 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다. 의식적인 연습도 매우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그것은 몰입이 주는 만족감과는 다르다. 즉 다른 종류의 긍정적인 경험이라고 본다. 하나는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이고, 다른 하나는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냈다는 황홀감이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과업완수 #부모의 행동 #실패 대처 방식 #자아의식

자녀의 관심을 중요시 해야 한다. 가장 존경하고 영향을 많이 받는 롤모델이 부모님이라고 말하는 그릿의 전형이 어찌나 많은지 놀라울 지경이다.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고 추측한다. 특별활동의 종류가 중요하지 않다. 어려운 일을 해본 경험이 또 다른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게 만든다. 어려운 일은 스스로 선택한다. 어려운 일도 그만둘 수 있다는 결정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스스로 약속한 기간까지는 시작한 일을 끝내야 한다.

자신은 힘겨운 역경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그런 자아개념을 확증해주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내적 에너지원이 있다는 생각이 터무니없다 해도 비유가 이보다 적절할 수는 없다. 

실패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 대처 방식이 성공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일 것이다.

재능이 있는 선수는 흔하지만 그 재능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이 위대한 선수를 결정짓는 최종 척도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그릿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연습하면서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면서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영표의 피아노 일화가 생각이 난다. 매일 8시간씩 3개월간 연습하면 웬만한 곡을 치게 되고, 사람들은 재능이라고 부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노력하고 시간을 투입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 그릿이라고도 느껴졌다. 

 

2. 항상 힘든 일을 겪을  때 마다 이 일이 끝나면 더 성장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책에서도 어려움과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지속할 수 있는 힘으로 설명하고 있다. 실패는 할 수 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내가 어떤 점을 키워 나갈지 생각하고 행동하면 나는 계속 성장하는 것이다.

3. 우리 아이들에게도 끈기를 심어주고 있었는데 책에서는 부모의 본보기가 중요하며, 함께 약속하고 실천해가는 모습을 강조하였다. 억지로 시키고 명령해서 또 강요해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일의 기한을 두고 끝까지 해내기. 절대 하기 싫다고 낯설다고 미루지 않기.

2.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끈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3. 아이들에게 작은 성과의 힘을 느끼게 해주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주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329) 자신은 힘겨운 역경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그런 자아개념을 확증해주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97. 투지가 강한 사람의 중간 목표와 하위 목표는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최상위 목표와 관련이 있다. 반면에 투지의 부족은 일관성이 부족한 목표 구조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규제,나의상황)에서 흔들리는 나를 지탱해 주기 위해서는 큰 목표가 뚜렷하고 그 목표를 위한 중간 목표 들이 있어야 합니다. 원씽과도 연계되는 문장 같은데요

5년 3년 1년의 계획을 고민해보고 같이 이야기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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