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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2반 스리링] 월부학교 1강 오프강의 후기 "상위 1% 실전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 내는 법"

26.04.08 (수정됨)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

 

오늘은 월부학교 1강 줴러미 튜터님의

상위 1% 실전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 내는 법 강의를 막 듣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지금 저희가 가진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금 시장에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채워주실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BM할 포인트들은 5개 정도로 추렸습니다

  • 월에 한번씩 평당가격을 볼 것
    - 해당구의 평균 가격 수준 + 선호도까지 고려
  • 비규제 앞마당에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을 볼 것
  • 단지 비교평가 시 가격보다 입지를 맞추면서 비교평가하는 연습하기
  • 투자 중간 복기를 통해 투자 결과 복기하기(인사이트 도출)
  • 시뮬레이션을 통해 넥스트 스텝 정하기

 

오늘은 배운 내용 자체보다
강의를 들으며 깨닫고 느낀 점 위주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월부학교에서 말하는 10억의 의미란? 

 

10억이 있다면 매달 300만 원씩 거의 28년 가까이 쓸 수 있고
잘 운용하면 원금을 크게 잃지 않는 범위에서 현금흐름을 만들 수도 있고
시간을 두고 키워나가면 자산 자체의 크기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튜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 일이 아니니까 하며 흘러가는 대로 두지 말고
그 목적에 맞게 마음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그래서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결국 자산도 먼저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같았습니다

 

공부하고, 버티고, 기다리면서 그 태도와 실력과 기다림 위에

자산이 쌓인다는 말씀 늘 명심하며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 

 

 

저환수원리 제대로 이해하기 

 

원칙: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기준: 시장 상황 안에서 저환수원리를 만족하는 것을 산다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기준들이
생각보다 쉽게 흐려질 수 있겠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저환수원리를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를 한 번 더 짚어주셨습니다

 

저평가를 본다고 하면서도 절대적으로 싸 보이는 가격에 먼저 끌릴 때가 있었고

원금보전을 생각한다고 하면서도 전세가율 하나로 안심하려 했던 적도 있었고

수익성을 본다고 하면서도 수익에만 매몰되어 마음이 움직였던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환금성도 마찬가지로 살 때는 좋아 보여도
막상 내가 팔아야 할 순간에 정말 잘 팔릴 수 있는 물건인지까지
끝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리스크관리 이야기도 참 와닿았는데요
리스크를 거의 검증하지 않은 채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너무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두 마음이 투자 안에서 늘 같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복기할 때 이러한 저환수원리를 정말 지켰는지

앞으로 투자 판단을 세울 때도 오해 없이 잘 실행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가치 있는 물건이 먼저인지
원금보전이 가능한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
환금성과 리스크까지 함께 점검했는지

이 기준을 놓치지 않는 것이 흔들리지 않는 투자로 이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시뮬레이션 하는 것의 의미

 

그리고 이번 줴러미 튜터님 강의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시뮬레이션이었습니다

 

갈아타기 시뮬레이션에서는

지금 가진 자산을 계속 보유해야 하는지
어느 시점에 매도하고 더 좋은 자산으로 옮겨가야 하는지
이런 고민은 늘 하지만 그동안 생각보다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규제나 시장 상황에 흔들리기보다
내가 가진 자산을 매도할 때
세금과 비용을 빼고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이 얼마인지
그 돈으로 다음에 어느 수준의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를
미리 그려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직접 시뮬레이션을 해본다는 건
지금 내 상황을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일이기도 하고,
감정을 뺀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는 연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수도권 전세난 시뮬레이션도 인상 깊었는데,

입지가 좋을수록 전세가 크게 오르기에 ‘두어번 시세대로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두 번 시세 대로 올려받고 거기에 다시 5%씩 올리다 보면
나중에는 역전세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씀에 욕심내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했습니다

 

특히 좋은 입지의 자산일수록 잘 올라가는 만큼, 나중에 되돌려줘야 하는 폭도 커질 수 있으니
욕심보다 운영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잘 새기려고 합니다

 

 

고민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살아진다

 

튜터님께서 고민하는 시간이 없으면 

사는 대로 살아지게 된다고 하셨는데 뜨끔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눈앞의 할 일을 처리하듯 하루를 보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면 분명 열심히는 사는데

정작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스스로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튜터님 덕분에 지행용훈평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지는 행동을 위한 준비이고
행은 실제로 옮기는 것이고
용은 결과와 데이터로 증명하는 것이고
훈은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며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고
평은 다시 스스로 복기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이라는 것

결국 성장하는 사람은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람이겠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훈이 참 와닿았습니다
진짜 아는 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때이고,

반 안에서 기버로 나누며 성장하는 것도 훈이라는 말씀이
왜 함께 해야 성장하는지를 느끼게 했습니다.

 

기존에 하던 것의 수준을 더 높일 수 있는지 찾고
잘하는 건 유지하되 부족한 건 끌어올리는 2분기를 보내보겠습니다 :)

 

튜터님 좋은 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딩동댕2creator badge
26.04.08 01:14

빠른 후기 감사해요 링님 🩷

돈죠앙
26.04.08 01:43

링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케미
21시간 전

강의후기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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