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
오늘은 월부학교 1강 줴러미 튜터님의
상위 1% 실전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 내는 법 강의를 막 듣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지금 저희가 가진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금 시장에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채워주실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BM할 포인트들은 5개 정도로 추렸습니다
오늘은 배운 내용 자체보다
강의를 들으며 깨닫고 느낀 점 위주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월부학교에서 말하는 10억의 의미란?
10억이 있다면 매달 300만 원씩 거의 28년 가까이 쓸 수 있고
잘 운용하면 원금을 크게 잃지 않는 범위에서 현금흐름을 만들 수도 있고
시간을 두고 키워나가면 자산 자체의 크기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튜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 일이 아니니까 하며 흘러가는 대로 두지 말고
그 목적에 맞게 마음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그래서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결국 자산도 먼저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같았습니다
공부하고, 버티고, 기다리면서 그 태도와 실력과 기다림 위에
자산이 쌓인다는 말씀 늘 명심하며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
저환수원리 제대로 이해하기
원칙: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기준: 시장 상황 안에서 저환수원리를 만족하는 것을 산다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기준들이
생각보다 쉽게 흐려질 수 있겠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저환수원리를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를 한 번 더 짚어주셨습니다
저평가를 본다고 하면서도 절대적으로 싸 보이는 가격에 먼저 끌릴 때가 있었고
원금보전을 생각한다고 하면서도 전세가율 하나로 안심하려 했던 적도 있었고
수익성을 본다고 하면서도 수익에만 매몰되어 마음이 움직였던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환금성도 마찬가지로 살 때는 좋아 보여도
막상 내가 팔아야 할 순간에 정말 잘 팔릴 수 있는 물건인지까지
끝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리스크관리 이야기도 참 와닿았는데요
리스크를 거의 검증하지 않은 채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너무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두 마음이 투자 안에서 늘 같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복기할 때 이러한 저환수원리를 정말 지켰는지
앞으로 투자 판단을 세울 때도 오해 없이 잘 실행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가치 있는 물건이 먼저인지
원금보전이 가능한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
환금성과 리스크까지 함께 점검했는지
이 기준을 놓치지 않는 것이 흔들리지 않는 투자로 이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시뮬레이션 하는 것의 의미
그리고 이번 줴러미 튜터님 강의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시뮬레이션이었습니다
갈아타기 시뮬레이션에서는
지금 가진 자산을 계속 보유해야 하는지
어느 시점에 매도하고 더 좋은 자산으로 옮겨가야 하는지
이런 고민은 늘 하지만 그동안 생각보다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규제나 시장 상황에 흔들리기보다
내가 가진 자산을 매도할 때
세금과 비용을 빼고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이 얼마인지
그 돈으로 다음에 어느 수준의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를
미리 그려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직접 시뮬레이션을 해본다는 건
지금 내 상황을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일이기도 하고,
감정을 뺀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는 연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수도권 전세난 시뮬레이션도 인상 깊었는데,
입지가 좋을수록 전세가 크게 오르기에 ‘두어번 시세대로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두 번 시세 대로 올려받고 거기에 다시 5%씩 올리다 보면
나중에는 역전세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씀에 욕심내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했습니다
특히 좋은 입지의 자산일수록 잘 올라가는 만큼, 나중에 되돌려줘야 하는 폭도 커질 수 있으니
욕심보다 운영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잘 새기려고 합니다
고민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살아진다
튜터님께서 고민하는 시간이 없으면
사는 대로 살아지게 된다고 하셨는데 뜨끔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눈앞의 할 일을 처리하듯 하루를 보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면 분명 열심히는 사는데
정작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스스로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튜터님 덕분에 지행용훈평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지는 행동을 위한 준비이고
행은 실제로 옮기는 것이고
용은 결과와 데이터로 증명하는 것이고
훈은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며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고
평은 다시 스스로 복기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이라는 것
결국 성장하는 사람은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람이겠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훈이 참 와닿았습니다
진짜 아는 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때이고,
반 안에서 기버로 나누며 성장하는 것도 훈이라는 말씀이
왜 함께 해야 성장하는지를 느끼게 했습니다.
기존에 하던 것의 수준을 더 높일 수 있는지 찾고
잘하는 건 유지하되 부족한 건 끌어올리는 2분기를 보내보겠습니다 :)
튜터님 좋은 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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