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 투자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나의 성장이 내 주변과 세상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투자자
안녕하세요, 감또개입니다.
김인턴 튜터님의 대구 지역 분석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억이 많고 가장 많이 갔던 도시인지라
'내가 잘 알고 있는지' 너무나도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단지가 많다보니 강의 듣는 내내 즐거웠네요 ㅎ_ㅎ
강의를 다 듣고나서 든 생각은,
지역을 잘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디테일한 부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최근 중심부에서 멀지 않은 곳에 1월, 4월 대단지 입주가 있었는데요,
인근 기축들의 전세가가 더 빠지지 않더라고요. 진짜 바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수성구를 너무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대장 국평이 17억, 구축은 전세가가 안 받쳐주니 투자금이 많이 들어
아예 앞마당으로 만들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꼭 범4만3이 능사는 아니었죠.
다른 생활권의 신축들도 충분히 저렴하네요. 앞마당인 중구 단지들을 보니 더욱 그렇게 느낍니다.
이밖에도 새롭게 깨닫게 된 것들을
이번 강의 후기로 기록해보겠습니다.
① 지방은 철저하게 돈을 불리는 투자입니다.
「 가장 좋은 것만 사는 게 아니에요 」
"모든 게 다 싼 시기입니다.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지에 투자해야합니다."
이 한 마디를 잘못 해석하며 나만의 생각에 갇혔고, 많은 기회를 놓칠 뻔 했습니다.
지방투자는 철저하게 '돈을 불린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데,
비교평가해서 더 좋은 단지가 더 많이 오를 수 있겠다만은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단지가 오르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투자금을 줄이면 됩니다.
투자금을 줄여서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면 됩니다.
근처에 살아서 잘 아는 인턴 튜터님의 투자 단지 송천주공,
지금 저의 투자 범위는 아니지만 웬만큼 좋아하는 단지가 아니라해서
검토 조차 하지 않으면 많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끌어 모아 투자한 1호기와
아무래도 다음 투자 물건은 상대적으로 비교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럴 때 높아진 눈에 머무르지 않고
'철저하게 돈을 불리는 투자'의 관점으로 접근하겠습니다.
② 기록 부족한 신축 비교평가 시 기준이 되는 단지 설정
「 A구의 a와 B구의 b가 비슷하니 A구의 a', b', c'는 b보다 좋겠네요 」
대구는 신축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그래프 역사가 짧은 것이 많죠.
특히 수성구는 땅의 힘이 있는데, 그런 수성구에 기록 없는 신축이 있다면
참으로 비교하기에 곤란한 상황이 생기겠네요.
이때 '기준이 되는 기축 단지'를 설정한다면?
인턴 튜터님은 위의 '기준이 되는 기축 단지와 비교'를 통해
그보다 더 나은 위상을 가지고 있는 단지들이 어느정도 될지 가늠하셨습니다.
다른 지역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너무 좋은 팁이랄까요.
지역 내 타 구와의 비교평가 역시 너무 부족한 영역이었는데,
이번달 임장지인 대전에서도 단지분석하며 유용하게 적용해보겠습니다.
당연하면서도 당연하지 않은 이 비교평가,
역시 기준이 있어야 비교하기 편하다.
마무리 하며...
매번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구의 위상'에 갇혀
의문만 가득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말해주셨고,
단순히 '직장 수요는 없네'가 아니라,
'그러니까 다른 요인을 더 잘 봐야겠다'를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또 끝에는 수강생들이 어려워하는 지역 간 비교평가,
그리고 진심이 담긴 응원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알려주신 내용 잘 적용하며 한 계단 한 계단 성장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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