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부자들과 함께
행복한 노후대비를 하고 있는 채너리입니다 :)
최근 세법 개정안들이 빠르게 발의되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빠르게 내용이 무엇이고
투자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남겨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발의 된 법안은
장기보유특별공제 (장특공)의 폐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장특공은 1주택자에게 보유, 거주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것입니다.
기존의 방식이 오랫동안 한 집에 거주하며
자산 가치를 지켜온 이들에게 주는 ‘보상’이었다면
이제는 평생 1인당 2억 원만 공제해주겠다고 일괄 적용
하겠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즉, 장특공 폐지 = 양도세의 상승
= 거래세의 상승을 의미하고
1주택자조차 양도세가 무서워
or 매도 후 차익이 부담이 돼
이사를 못 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발의 법안 중
제일 무서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정시장가액 비율이란, 쉽게 얘기해서
“할인율”을 의미합니다.
공시가격에서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통해
과세 표준(과표)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세율 인상도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되는 것은
기존에는 2주택자는 1주택자와 동일하게 봤으나
이제는 조정대상 2주택을 3주택자와 동일하게
취급하겠다는 법안이 발의가 됐습니다.

즉, 할인율을 없애서 과표 자체를 높이고
세율도 늘리고 기준도 강화해서
보유세 부담도 늘리겠다는 취지입니다.

원래 종부세는 태생자체가
부자들을 타겟으로 한 정책입니다.
그러나 최근 서울 수도권의
공시 지가가 한 텀 상승하여
평균 6.6억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기에
이제는 평범하게 내 집에서 1채 사는 분들도
종부세를 납부하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현금 흐름이 여유로운 부자 뿐 아니라
내 집 한채 마련 후 은퇴를 한 고령층도
보유세에 대한 압박을 느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규제는 결국 거래세도/보유세도
인상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
아직 발의 단계 일 뿐이지만
만약 현실화가 된다면
“어차피 팔아도 갈 집이 없다”며
상급지 매물부터 감소할 가능성이 있고,
"세금이 올라서 전/월세를
올려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임대차 시장에도 전가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법안이 발의 단계이고
이는 시나리오일 뿐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는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규제가 나오고,
법안이 발의되는 등 혼란스러운 시장입니다.
처음 겪는 이런 규제 시장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무섭고,
막연히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지난 상승장에서 나왔던 규제 시장을 복기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현생이 너무 바빠서
혼자 지난 시장을 복기하는 것이 어렵다면,
나보다 앞서 이 길을 걸었던
선배님들에게 대응 전략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마음 고생 하면서
매수했던 귀한 자산을 여러분들이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두려움에
덜컥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혼란은 짧고, 준비된 자가 누릴 열매는 깁니다.
규제가 복잡해질수록 시장은
'운'이 아닌 '실력'의 영역으로 재편됩니다.
지금의 혼란에 매몰되어 포기하기보다는,
거친 파도 너머의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를 멈추지 않고
시장의 호흡을 살핀다면,
어떤 변화 속에서도 자신만의
탄탄한 성을 쌓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이 끝까지
목표 달성을 함께 하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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