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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에서 시작해 1억을 모으기까지 [랭이입니다]

15시간 전 (수정됨)

 

 

 

[1억 달성기💵] 

💗0원에서 시작해 1억을 모으기까지, 

안녕하세요, 랭이입니다 :) 

1억 달성기를 써 내려가는 동료들을 보며 

저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자산 0원에서 시작해 7년이 걸린것 같습니다

젊음의 패기와 열정이 있었고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산은 0원이었지만

언제나 기댈수 있다는 든든한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60만원, 300만원으로 시작한 도전

남들보다 빠르게 경제적 자립을 하고 싶었던 저는 20대 초반, 대학시절 주말알바로 모은 

단돈 60만원으로 동대문에서 옷을 떼오며 

첫 쇼핑몰을 시작했습니다

  • 첫 실패와 깨달음: 처음엔 한 벌도 팔리지 않아 역시 쉬운게 아니다라고 포기하고 새로운 알바를 하고 있었지만, 2달만에 걸려온 고객의 전화에서 제대로 준비하면 되겠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 업의 전환: 졸업후 저의 꿈을찾아 쇼핑몰 회사에서 실무를 익힌 뒤, 레드오션이었던 사람옷이 아닌 강아지옷 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다시 도전했습니다 이때도 300만원으로 사입하여 시작하였습니다
  • 1인의 열정: 사입부터 촬영, 편집, 포장, 택배배송까지 혼자 도맡으며 발빠르게 뛰어다녔습니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고, 친구들보다 빠르게 경제적 기반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매출은 있었지만 자산은 없었던 시절, 

책임감으로 버틴 시간들

25살부터 시작한 강아지옷 쇼핑몰은 다행히 

자리를 잡아 친구들보다 큰 수익을 벌어다 주었지만 당시에는 혼자하다보니 체계적인 돈 관리 시스템이 부족했습니다 번 돈을 다시 물건사입에 재투자하고, 

학자금 대출을 갚으며 생활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정작 '큰 자산'이나 '저축'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29살이라는 이른나이에 결혼을 했고, 

남편역시 본인만의 가게를 열며 대출을 

다 끌었던 상황이라 우리부부의 시작은 말 그대로 

자산 0원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이가 태어났고, 

남편이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기 전까지는 

쇼핑몰 운영수익으로 오롯이 경제를 책임져야했습니다

분명 매출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었지만

한 가정의 생활비와 양육비를 오로지 

혼자 감당해야 했기에 

늘 마음 한구석은 부족하고 불안하고 절박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은 저에게 단순히 많이 버는 것보다, 

어떻게 남기고 관리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결핍이 있었기에 주택원리금 상환을 통한

강제저축이라도 해야된다고 생각했었던것 같습니다

 

 

 

📌결혼식의 고정관념을 깨다 비용0원의 선택

결혼을 준비할 때 흔히 말하는 스드메 등 수백만원이 드는 고정비용을 저는 과감히 하지 않았습니다

저때는 그래도 하객수가 채워지면 스드메를 

무료로 진행할 수 있는것이 있었고

그렇다고 다 선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은 퀄리티 있는 좋은 결혼식을 많이 했었죠

솔직히 무료라 결혼앨범등은 퀄리티가 떨어져 아쉽기도 했습니다만,

덕분에 저는 결혼식 준비에 큰돈을 아낄수 있었습니다

 

 

📌젊음이라는 자본으로 귀신나올법한집에서 시작하다

첫 신혼집은 올전세 3천만원짜리 낡은 주택 1층이었습니다

친구들은 번듯한 아파트에서 시작했지만,

저도 처음에 이런 현실이 슬프기도 햇지만 

슬퍼만 할수 없었습니다 

당시 일본이모의 빈집이 있어 엄마는 거기서 시작하라고도 했지만

저는 첫 시작부터 해보지도 않고

누군가에게 기대는것이 싫었습니다

우리 부부의 힘으로 일어서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면 남편도 안주할것만 같았습니다

당시 저는 쇼핑몰로 매출도 잘내엇고 

외동딸로 남편눈에는 부족하지 않다는 개념이 있어서

남편이 저희집에 의지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딱 1년만 여기서 버티고 나간다!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기에 귀신같은 집에서도 셀프인테리어를 하며 견딜 수 있었습니다ㅎㅎ

결핍은 오히려 집에 대한 관심을 투자로 바꾸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습니다

 

 

📌저축의 개념을 바꾸다 원리금 상환도 저축이다

쇼핑몰을 하며 수입은 있었지만,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해 큰돈이 모이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선택한 것은 부동산을 통한 자산증식과 강제저축인것같습니다

  • 주택을 2번이나 갈아타고 정리후, 소액의 적금과 보험 만기금에 친정엄마의 도움을 보태 6천만원으로 2억원대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였습니다그때도 사실 다들 안된다고 할때 저는 나부맞을 읽고는 대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행을 했던것이 잘했던점 같습니다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원금을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저축이라 생각하며 성실히 갚아나갔습니다
  • 5년뒤 아파트 가격은 그대로였지만, 꾸준히 갚아온 원금 덕분에 제 손에는 약 1억원에 가까운 자산이 남게 되었습니다

 

 

📌일상이 된 절약과 천만원의 복리

친구들이 해외여행을 갈 때 저는 노후의 여유를 꿈꾸며 

젊을때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지출통제: 체크카드만 사용하고 꼼꼼하게 매일하진 못했지만 가계부 틈틈이 정리하기
  • 생활습관: 택시는 일절 이용하지 않고 무조건 걷고, 비싼 음식보다 소박한 음식 즐기기, 역시즌 세일가로 사기
  • 단계적 목표: 1000만원, 3000만원씩 단기 목표를 세워 성취감 느끼기
  • 부동산증식: 시기가 되면 계속 갈아탈 준비하기

     

사실 신축으로 가게되면서 돈이 부족해 신용카드를 쓰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요즘은 신용카드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꼭 체크카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릴때는 싼것만 추구햇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너무 싼것만 추구해도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은 어릴때보단 좀 쓰는편이지만, 

아직도 백화점에서 몇시간 허비만 하고 

사오지못하는 저를 보면서 웃길때가 많습니다 ㅎㅎ

자신을 위해 쓰고 자신먼저 사랑해줘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친구들이나 남들과 어울릴때

아끼지 않고 쓰는것이 더 행복하고 좋습니다💗

절약도 좋지만 행복까진 잃지 말았음 합니다

 

 

 

💡 젊은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결론적으로 저는 결혼후 주택2번 구축아파트1번 신축아파트1번의 매도경험이 쌓이고 또다시

현재 신축에 거주중입니다 

구축까지 총3번의 셀프인테리어를 할때만해도

다음엔 꼭 신축이다!! 라고 목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되돌아보면 어릴때 복리의 개념을 믿고 1억을 위해

1천만원만 먼저 모아보자라고 시작을 햇었던것 같구요

저랑 시대가 달라 요즘은 0원에서 시작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저 시대에도 친구들이나 주변지인들을 보면 

제가 햇던것도 결코 평범했던것이 아닙니다 

결혼식 비용부터 주거 환경까지

남들의 시선보다 본인의 목표에 집중하면 길은 반드시 보입니다

 

거창하게 1억달성기라고 쓰고는 있지만, 

사실은 하루하루 살기에 급급했던 날들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속에 목표가 조금씩 있었고 

매일의 책임감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1억이 되어있었던것 같습니다

느리더라도 방향만 맞다면 

여러분도 반드시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저도 느리다면 느리게 1억이 모여진것 같아요

지금도 저축이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부동산의 원금+이자를 저의 저축개념으로 활용하며

이제는 경험만이 아닌 수익을 낼수 있는

탄탄한 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기억하세요 

첫 1억은 7년이 걸렸지만, 

2억은 그 절반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복리의 힘은 시간이 갈수록 단축됩니다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제가 다른 점은 단 하나, 

공부하고 있고 실력을 쌓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자신만의 작은 목표들을

책임감 있게 지켜나가 보세요

여러분의 1억 달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호이호잉
15시간 전

랭이님이 말씀해주셨던 부분도, 글에 더 담겨있는 이야기들도 너무 대단하십니다...!! 첫 걸음 이후 다음을 보여주시는 이 글이 많은 분들께 힘이 될 것 같아요! 응원의 경험담 너무 감사합니다 랭이님:)🧡

베니지기
15시간 전

랭이님 진짜 멋진 분.. 남들의 시선보다. 본인의 목표에 집중이란 말이 와닿네요.. 응원글 감사합니다.

내일의 나
15시간 전

랭이님 솔직한 글 감사해요 저희 잘 모아서 잘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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