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재테크 시작이 막막하다면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너나위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1% 더 발전하는 투자자 골드트윈입니다.
저는 쌍둥이 아이들이 있는 4인 가장의 외벌이 가장으로 월부에 처음 가입했을때는 영끌해서 내집마련을 하고, 대형 SUV도 구입하여 생활비와 이자를 내고 나면 통장에 남아있는 현금은 항상 0 이였습니다.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님을 감사하던 사람이였습니다.
통장에 돈한푼 없이 월부를 시작했던 제가 어떻게 돈을 모으고 불려 1억이라는 큰돈을 만들었던 경험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공부해도 매달 잔고는 0원이였기에 투자를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엎친대 덥친격으로 금리가 인상되면서 2.5%의 주담대 이자가 6%로 치솟으면서 이제는 이자 조차 감당하기 어려워 졌습니다. 그렇게 입주할때 아내가 손수 인테리어를 하고 쌍둥이 아이들이 자라온 추억이 쌓인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투자코칭’ 을 받았습니다.
코칭을 받으며 아무리 실력을 갖추어도 결국 투자를 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지금처럼 ‘돈을 모으지 못하면 공부도 의미가 없다’ 는 조언을 받고 돈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코칭을 받고 이대로는 내집도 지키지 못하고 망하게 된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코칭에서 조언 받은 행동들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사실 이런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동안 외면했었습니다. 하지만 자존심을 내려놓고 내가 처한 상황과 현실을 직시하자 마이너스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행동을 하면서 상황이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차를 타고 30분만에 편하게 출퇴근하던 삶이 대중교통 2시간이 걸리는 삶으로 바뀌었지만, 그만큼 일찍 일어나 새벽 출근을 하며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고 출퇴근 시간을 투자에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40평대 신축을 내집마련해서 추억을 쌓으며 행복하게 살던 삶이 평형도 줄고 남에 집에 살면서 바닥에 기스가 생길까바 걱정하며 살게 되었지만 거주비를 아껴 통장에 처음으로 돈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생활비에 대한 한도 없이 신용카드를 쓰며 살았던 삶에서 200만원이라는 생활비 예산을 정하고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삶으로 바뀌었지만 그만큼 소비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소비를 위한 소비가 아니라, 의미를 가지는 소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달라진 삶에 질에 속상하기도 하고, 돈때문에 가족과의 잦은 다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도 ‘지금 풍족하고 미래에 가난한 삶’ 보다 ‘지금 힘들어도 미래에 풍족한 삶’을 위해서 잠시 감내해야 하는 고난임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무런 노후 대비 없이 당장의 소비만 했던 삶이 진짜 행복한 삶이 아니라, 미래를 꿈꾸며 현재의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삶이 진짜 행복이라는 것도 깨닫으며 조금씩 화목해질 수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텅장’에 돈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외벌이 가장이였기에 혼자서 모으기만 해서는 돈을 불리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소중한 종잣돈 5천만원으로 할 수 있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행동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서울·수도권 투자를 하고 싶어서 열심히 서울·수도권을 위주로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한번에 큰 돈을 벌고 싶었고 지방에서는 큰 돈을 벌지 못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가 할 수 있는 투자는 서울·수도권에는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투자는 지방 소액투자였고, 지방 소액 투자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투자와 할 수 있는 투자는 다르다’는 것과 ‘지방 소액투자도 돈을 벌 수 있다’ 는 것을 깨닫고,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1년만에 처음으로 지방 앞마당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중소도시에서 4천만원으로 작고 소중한 첫 1호기를 투자할 수 있었고, 지금 그 1호기는 비규제 지역 1등 생활권의 단지로 바뀌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모든 것이 막막했습니다. '과연 내가 이 깊은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매일 밤 저를 짓눌렀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한 재배치가 아니라, 치솟는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쫓겨나듯 짐을 싸야 했던 날, 가족들을 먼저 보내고 텅 빈 거실에 홀로 남아 흘렸던 뜨거운 눈물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 눈물은 자책이었고, 동시에 앞날에 대한 막연한 공포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때의 저처럼 깜깜한 터널 속을 홀로 걷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제 부끄러운 과거의 이야기가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반드시 달라질 수 있다"는 작은 용기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처음에는 의구심뿐이었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한 달에 100만 원, 200만 원 아껴봐야 1년에 3천만 원도 안 되는데, 이 돈으로 내 인생 바꿀 수 있을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멈추지 않고 한 발씩 내디딜 수 있었던 이유는, 제게는 '다른 대안'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저앉아 포기하거나, 아니면 언제가 될지 모를 끝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것.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후자뿐이었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뿐만 아니라 이곳 월부에서 같은 길을 걷고 계신 수많은 동료분들의 인생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앞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시더라도 작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저와 함께 인생을 바꿔가는 길을 걸어보시길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