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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5기 임장2즐거운 부핏튜의 롱런2들_로로1401] 1강 후기

26.05.03 (수정됨)

열반스쿨 실전반 36기_26년 8월 개강

안녕하세요 로로1401 입니다.

 

두근두근 첫 실전반 1주차 강의후기를 남깁니다.

유디님께선 좀 더 뾰족한 투자자로 거듭나기 위해 

선명한 앞마당을 만드는 방법과 향후 투자자의 방향성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

 

어렴풋이, 하지만 실체가 없어 “향후 방향성”을

고민만하던 제게 “이렇게 하는거다” 라고 정확히 짚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핵심 메세지 :: 향후 갈아타기를 위해 지금 보유한 물건보다 상급지 지역을 계속 늘려간다.

 

지금 갈아타지 못하더라도, 상급지 후보군을 끊임없이 확장한다.

흐름이 열리는 순간 즉시 이동할 수 있도록 앞마당 확장을 멈추지 않는다.

 

사실 저의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월부에 오기 전,

22년 전고점에 질러(?!) 놓은 서울의 0호기(1급지) 아파트와

월부에 온 뒤 매수한 25년 서울의 1호기(1급지) 아파트가 있습니다.

 

참 감사하게도 부부가 각각 서울 1급지에 자산이 있는데,

한편으론 이후의 방향성이 참 고민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요즘같이 규제가 심할때 무작정 챗수를 늘려가는게 맞을까?”

“그래도 비전보드의 목표금액을 달성하려면 이렇게 손놓고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주식 같은거라도 공부해야 할까?”

“그럼 저 서울의 자산들은 어떻게 하지? 둘 다 매도 안해도 될만한 좋은 자산이지만, 선명한 아쉬움이 있는것도 맞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는 어떨까? 그렇담 나는 그만한 후보군을 갖고 있나? 그 후보군을 만들어놔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1급지 앞마당을 만들어나가기엔 사실 당장 돈도 없고 실거주가 가능한 상황도 아닌데…

지금 상급지는 가격도 비싸고.. (각이 안나온다 ㅠ)

아이가 좀 더 클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니 우선 소액투자를 알아보자."

 

가 최근의 생각흐름과 투자 방향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같이 키맞추기를 하는 시기 또는 하락장이 상급지로 갈 기회

 

“아~ 지금같은때가 갈아타기 좋은 시기이구나.

 그리고 또 언제 올지 모를 이때를 위해서 미리 알아둬야 하는 것이구나.” 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임신 7개월을 넘어서고 있는 지금,

저는 앞으로 어떻게 육아와 투자를 병행해 나갈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고민2가 있습니다.

(고민 참 많네요 ㅋㅋ)

 

과거 22년8월 열반스쿨 중급반을 시작으로 월부를 시작했는데

당시 첫째 아이를 임신중이었습니다.

이후 출산과 육아의 약 14개월 가량을 강의만 들으며 “나도 임장 나가고 싶다. 이렇게 해선 투자 못하는데" 라며

속으로 참 많이 답답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첫 조모임을 오프라인으로 나갔을 때, 조원분들 앞에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 14개월만에 처음 혼자 밖에 나왔어요 흑흑”

 

하지만 뒤돌아보니, 당시에는 길이 막혀있다고 느껴졌던 그 시기가

아이와 온전히 함께 있던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기회가 생겼을 때 놓치지 않기 위해 내가 지금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 실전반에서 제가 해야할 One thing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명한 앞마당, 뾰족한 의사결정과정 배우기

→ 20장의 임보를 끝까지 완성하고 TOP3 투자후보군을 만든다.

 

또한, 지속가능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8월 출산 이후의 나의 Action Plan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충분히 몸을 추스린다. (나의 건강 회복에 집중, 육아의 기쁨 누리기)
  2. 1급지를 반마당 수준이라도 사전임보를 통해서 지역이해를 넓힌다.
  3. 강의와 조모임을 통해 투자의 감을 유지한다. (오프모임은 못해도 온라인 조모임은 참석할수 있다!!)
  4.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살고 싶은 아파트 구경하러 간다. (그 단지의 놀이터에 놀러간다는 생각으로!!)
  5. 전임 매일 하기

 

끈을 놓지 않고 투자생활을 이어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실전반 1강 수강만으로도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느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유디님께 감사드립니다.

 

놓치지 않고 해나갈 수 있는 월부 환경에 있어서 또 감사한 하루네요.

우리 조원분들 힘내시고 끝까지 마무리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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