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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4월 성장경험담_채너리] 튜터링이 재밌어지게 된 이유

26.05.04

안녕하세요 채너리입니다 :)

 

벚꽃을 보면서 임장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마무리 되고

황금 연휴가 찾아왔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요즘 따라 날씨만큼이나

변동스러운 시장 상황을 지켜보다보면

이런 순간에 투자 공부를 지속한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부족함도 많았고 부끄러움도 많이 느끼고,

동시에 성장했구나 하는 효용감도 느꼈던 적이 많아

이 감정을 잘 기록해두고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돌이켜보고자

성장 경험담을 작성해보게 됐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시작해보겠습니다 :)

 

※ 최종 목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실력과 따뜻함을 갖춘 순자산 48억 이상 부자

※ 3개월 목표: 수준과 질을 높이는 기버 (인풋 & 아웃풋)

 

 

ㅣ나눔: 어려움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는,

든든하고 따뜻한 선배/동료 투자자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지투/실전반 투자 ≥ 2회

▶튜터링/돈독모 만족도 ≥ 9.9

▶주니어 ACE 연장 ≥ 2명



ㅣ투자: 배운 것을 체득하고

콘텐츠를 스스로 만드는 사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나눔글 조회수 ≥ 1000

▶ 매물문의 ≥ 3건

▶ 임보 발표 ≥ 1회



 

ㅣ관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가족 식사 ≥ 4건

▶ 유리공 루틴 완수 ≥ 95%

▶ 업무 고과 ≥ 나

 

 

1. 독서

 

목표 4권 / 실적 3권 (75%)

  • 돈의 가격 (O)

  • 리더의 태도 (O)

  • 긍정의 힘 (재독 O)

  • 부러지지 않는 마음 (재독 X)

 

돈의 가격

 

 

이번 달 돈독모 독서였는데요, 크게 2가지가 인상깊었습니다. 첫째, 정부의 입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정부의 부채를 녹이는 것임을 정부도 잘 알고 있고 / 그리고 성장률이 둔화되지 않기 위해서 돈을 풀어야만 하는 정부의 입장을 이번에서야 이해하게 됐습니다. 현재 정권이 너무 지나치게 돈을 많이 푼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이는 세계적인 트렌드이고 어떤 정권이 왔어도 결국 돈을 풀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역사적으로도 그렇다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두번째로는, 실질 금리가 높은 확률로 마이너스를 유지할 것이라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즉, 높은 물가와 + 저금리의 방향성이 지속딜 것이고 이로 인해 구매력 상승 / 자산 가격 상승이 필수 불가결이라는 말이 참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전전 시장에서는 강남을 → 이전 시장에서는 성동구를 매수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 격차가 벌어져서 서울 입성 자체만으로 감사해야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리더의 태도

 

 

두번째는 리더의 태도라는 책이었는데요, 사실 이 책의 존재 자체도 몰랐으나, 험블님이 추천하신 영상을 보고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에서 저자는 리더에게 필요한 것이 충직(솔직함 + 투명성) / 자존 (메타인지)/ 배려(남에게서 시작하는 것)/ 개방 (내가 무조건 옳다에서 벗어나기)/ 갈망(늘 더더욱 성장하려는 욕구)/ 단정(초심과 중심을 잃지 않는 것) 6가지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영상에서도, 책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1) 리더는 역할이라는 점과 2) 리더와 매니징은 다르다는 것 3)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요 3가지가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리더가 역할이라는 점이 와닿았고, 이걸 튜터링 할 때도 적용하니 마음이 훨씬 편안했었습니다. 즉, 내가 무언가 답을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라 / 그저 이 길을 앞서 간 선배로서 + 그들도 극복할 수 있다는 걸 믿고, 극복할 수 있게 도움과 방향성을 제공해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약하고,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함께는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을 분배해야 하고, 그 분배된 역할 중 하나가 튜터/리더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튜터링에 임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내가 옳다는 생각을 방지하고, 나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뛰어넘기 위해서 튜터링 스터디나, 시세스터디, 임보 발표등 다양한 기회들 속에서 늘 많이 배우고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늘 겸손하게 생각하고, 벤치마킹하며 성장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K]

  • 책 읽기전 내 상황에 맞게 이 책을 어떻게 읽을지 목표 정하는 습관
  • 속독. 한 글자씩 정밀하게 읽기보단 맥락을 파악하기
  • 돈독모 책은 미리 읽고 + 발제문 생각하면서 내려간 게 도움이 됨

 

[P&T]

  • ACE 일정 상 통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 독서는 계속 틈틈히 읽는게 중요할 것 같고, 목차를 한번씩 다시 훑어보는게 은근 도움이 된다. 그리고 숙독보다는 속독을 목표로하기
  • 독서에 대한 목표를 자꾸 놓친다 (언제까진 뭐 다 읽기 등)
    • 마감 기한이 정해진 것들은 최대한으로 챙기고 (2권), 나머지는 발췌독으로라도 채우는 습관 들이기

 

2. 강의

 

목표 2개 / 실적 2개 (100%)

  • 월학 1강 (완료)

  • 월학 2강 (완료)

 

이번에도 느낀 점이지만 월부학교 강의는 역시나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귀한 인사이트들이 대방출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1강은 저희 담당 튜터님이신 러미 튜터님의 강의가 있었고, 리뉴얼된 첫 강의였는데 매우매우매우 유용하고 도움이 많이 됐었습니다. 

 

1강 - 상위 1% 실전 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 내는 법 (줴러미 튜터님)

튜터님의 강의 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보유에 대한 시뮬레이션이었습니다. 특히 가능한 시나리오들을 여러가지 세우고, 여러가지 가정들을 스스로 해보면서 다음번 갈아타기 목표들을 스스로 점검하는 것이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과거 전세난 시장을 복기해보며 현재 시장을 점검해보는 것 또한 인상깊었습니다. 저 또한 최근에 보유세 인상이나, 강한 규제들을 보면서 “아 다시 수도권 매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짧게 복기해보니 unknown risk에 대해서 막막해하기보단, 앞으로 펼쳐질 시장에 대해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세우고 대응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시장을 진단하는 법이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과거와 현재가 달라진 시장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디테일하게 시기를 나눠서 보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실거래 내역을 확인하기 어려우니, 토지거래허가 건수를 토대로 상황을 디테일하게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2강 - 현명한 수도권 투자 의사 결정 방법 (밥잘 튜터님)

2강에서는 밥잘 튜터님께서 수도권 시장에 대해서 다양한 지표들로 현재 시장을 진단해주시고, 우리가 가져가야 하는 전략 / 애매한 영역을 지우는 결론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제가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두 가지 인데요, 첫번째는 가치 판단에 대해서 엄청나게 뾰족해야 된다는 점과, 두 번째로는 임보 결론을 쓸 때 1) 내집마련 2) 추가매수 3) 갈아타기 4) 홀딩 4가지에 대해서 의사결정하는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밥잘튜터님께서 2강에서 상당히 많은 수강생 분들의 단지 대 단지 질문에 대해서 고민되는 지점을 잘게 쪼개고, 미세한 선호도까지 파악해서 의사 결정 방법을 설명해주신 게 진짜 인상깊었습니다. 점점 더 가치 판단을 뾰족하게 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시장 상황에서, 튜터님과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현 임장지에 대한 가치를 정말 세세하고 뾰족하게 파악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의사결정 기준에 대해서는 튜터님께서 제시해주신 3가지 원칙과 + 각 케이스별 의사결정 기준들을 따라하며 임보 결론 파트에 반드시 녹여보겠습니다.

 

[K]

  • 강의 우선순위 높여서 최대한 강의 빨리 들은 것
  • 강의 벤치마킹 하나라도 한 것

 

[P&T]

  • 회사 업무중에 들으면 휘발이 너무 잘된다
    • 차라리 이동중에 들으면서 필기하는 것 OK.
  • 데이터 이슈…
    • 요금제 빨리 갈아타기 한번 해보자
  • 강의 벤치마킹은 계속 미루고 미루게 된다…
    • 우선순위를 얼마만큼 어떻게 잡아야 할까?
    • 사실 얘도 하나만 되면 임보, 튜터링, 나눔글, 강의 모두 뚝딱이긴 한데…
    • 후기 쓸 때 딱 하나라도 검증해보자. 복습을 크게 할 필요 X.

 

 

3. 임장

 

  • 횟수 7회 / 실적 12회 

  • 부동산 15개 / 실적 17개

  • 매물 50개 / 실적 48개

 

이번 달에는 원 없이 임장 다녀온 것 같습니다. 특히 저 스스로 좀 놀라웠던 것은 가족 일정을 소화하고 + 유리공 일정까지 소화하면서 임장도 원 없이 다녀온 점이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었나를 생각해보면 일단 유리공이 주말에 고정 된 일정이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됐던 것 같고, 그리고 근무 후 휴일 등을 활용해서 열심히 돌아다녔던 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규제지역 실거주 매임을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좀 적응이 안되었지만 친절한 사장님들의 모습과 + 실제 실거주자들의 모습을 보고 느끼며, 또 전에는 투자자로서 엄두도 못내던 단지들을 매물임장을 하면서 시야가 트이고 천장이 열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상급지 매물임장을 하며 평범해보이는 사람들도 가구나, 집에 있는 소비재들을 보았을 때 여길 왜 사람들이 좋아하고 + 이웃집 백만장자들, 자산가들의 수요가 몰리는 지역이라는 것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K]

  • 근무 때 초반에 좀 자뒀던 것
  • 휴일 날에는 임장 부족한 부분 채운 것
  • 단임 효율적으로 하루 컷만에 끝낸 것
  • 매임 생활권 별 상/중/하로 나누어서 골고루 본 것

 

[P&T]

  • 매물임장 할 때 매물시트 정리 안하는 습관 고치자…
    • Try: 매임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조금이라도 정리 (나애님 BM)
  • 임장지 사전 준비가 취약하다
    • Try: 다른 사람들 임보, 특강 많이 들어보기.
      인풋은 아웃풋으로 연결된다.
      이게 곧 나의 임보가 되는 점을 기억하기.

 

4. 투자

 

목표/실적: 나눔글 조회수 ≥ 1000 (X)

임보 발표 1회 (X)

 

너무 부끄럽게도 투자 관련된 아웃풋은 달성한 게 없습니다. 하나씩 찬찬히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사임에는 나름 시간을 쓰려고 했는데, 복기해보면 임장보고서가 아닌 강의 교안화를 하는 데 급급했던 것 같고, 체계가 있는 임보가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 대로 작성한 임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영점 조절을 했으니, 단지 별로 비교평가를 많이 해보고, 여태 해왔던 것 처럼 임장지 내에서 선호도를 뾰족하게 하는 방향을 고민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 월부학교 보다 임보에 쏟을 시간이 부족한 게 사실이긴 하지만, 스터디 자체에 몰입하는 시간을 조금 줄이더라도, 임장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게 중요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보 쓰는 시간에는 수준과 질을 낮추지 않겠습니다. 

 

또한 나눔글의 경우는 우선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1억 달성기의 조회수가 가장 잘 나왔고 + 나름 정성을 들이었지만,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적었던 것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느낀 것은 후배님들은 대체적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투자기초반, 열반스쿨실전반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질문이 무엇인지 검토해보고 각각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는 글을 작성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양적으로는 아쉽게도 들어오는 인풋들을 나눔글로 바로바로 연결시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월부학교 강의 내용이나, 반모임 반임장 때 들었던 내용들을 장표화하는 시간이 좀 부족했는데, 오히려 이런 것들을 우선으로 챙기고 + 튜터링 인사이트로 연결 및 나눔글까지 연결시키는 걸 연습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K]

  • 1억 달성기 빨리 쓴 것 (근데 이후로 몰림…)

  • 나눔글 주 1회라도 쓴 것

 

[P&T]

  • 임보는 체계적으로 작성하기

    • 사전준비하면서 뭘 BM할지 같이 고민해보기
  • 나눔글에 대한 양/질적인 아쉬움

    • 반모임 인사이트라도 장표화 + 나눔글 연결

    • 서투기 페인 포인트 파악 + 나눔글 연결

    • 실전반 페인 포인트 파악 + 나눔글 연결 (단지분석)

 

5. 나눔

 

  • 튜터링, 돈독모 만족도 ≥ 9.9

  • 나눔글 5개 / 4개 (80%)

  • Q&A 15개 / 5개 (17%)

 

이번에는 오랜만에 ACE반에 오게되어서 지투 실전반 튜터링을 하게 됐습니다. 감사하게도 썸즈분들을 만났고, 이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 때문에 이번 달은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 실전반 때 저는, 매번 자신 없어하고 위축된 모습이었는데요 이번 지투반은 정말 즐겁고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차이가 무엇이었는지 복기해보자면,

 

1. Before: 강사와 수강생 → After: 과거의 나와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이전 실전반에서 저는, “튜터 = 인사이트를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선배님들의 말을 백번 넘게 들었지만, 늘 제가 괴로워 했던 건 “난 아직도 부족하고 배우고 있는데… 이런 내가 이 사람들에게 무언갈 알려줄 자격이 있을까?” 였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튜터링 때 경험해보니, 튜터는 챗지피티처럼 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한 발 자국 앞서간 선배로서, 이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 그리고 그걸 선배로서 내가 어떻게 극복했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튜터와/튜티라는 역할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과거의 힘들었던 나에게 도움을 준다는 방향으로 이번 튜터링을 진행했더니, 부담이 훨씬 덜했습니다.

 

2. Before: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걸 알려줘야지 → After: 내재된 답을 찾아주는 사람

이전 실전 반에서 질문이 들어오면, 그걸 제가 모두 답변하는데 급급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튜터링데이 때, 임보에 대한 질문이 있으면 그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줘야 한다던가 / 내가 미처 답변하지 못한 질문이 뭐가있지?를 늘 생각했었죠.  러미 튜터님이 OT에서 얘기해주셨던, “계속 인풋을 갈아넣으면서 놓친 건 없나? 하며 초조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투반에서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제가 생각한 답변을 이미 후배님들 스스로가 알고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후배님이 생각하는 답은 무엇인지 역으로 질문을 던지거나, 좀 더 깊게 질문에 들어가거나, 그들끼리 그 질문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서로 답변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 그들의 성장에 도움이 됐습니다. 

냅다 이거는 저거에요 저거는 이거에요라고 말로 때려박는 것 보다는, 질문을 던지고 + 스스로 생각하고 답변하게 만드는 것이 그분들에게도 좀 더 기억에 잘 남는 방향이라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3. Before: 단순히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 → After: 본질을 짚어드리기

마지막으로 이번 지투반에서 느낀 또 한가지는, 수강생분들이 질문하는 대부분에 대한 것들이 방법론적인 것들이고 / 역설적으로 이를 해결하는 것은 본질을 짚어드리는 것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이 어떤 지점을 공통적으로 어려워하고 헷갈려하는지 파악하고 + 그것에 대한 본질을 짚어드리면 1가지 답변으로 10가지의 질문들이 한 번에 해소가 된다는 것을 이번에 좀 느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Q&A에 대한 부분과, 나눔글이 양적으로 적었다는 것인데요, Q&A 게시판을 원래는 내가 간접 경험을 쌓기 위해서 하려고 했지만 / 튜터링과 연결 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게 내 ACE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돌이켜 보게 됐습니다. 그러나 루틴으로 잡혀있지 않고,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서 그렇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번 ACE 한 달을 복기해보며 틈시간, 통시간을 다시 쪼개서 어떻게 Q&A를 하나라도 넣어볼 수 있을지 고민을 해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하다 못해 슬랙에 배달이라도요.

 

[K]

  • (자세한건 튜터링 복기에…)

 

[P&T]

  • Q&A에 대한 아쉬움
    • 왜 그랬을까? 돌이켜보면 안해도 된다는 생각 + 모르는 질문들에 대해 의식적으로 통 시간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느껴졌던 것 같다.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틈시간에 눈팅으로라도 한번 훑어보고, 이를 좀 정리해서 주에 1번이라도 에뽀에게 전달하거나, 답변을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조장님 1분에게 의지를 많이 한 점
    • 이번에는 부조장님께 운영 관련해서 도움을 요청하기. 그리고 독서 팀장님도 미리 지정하는 것까지 생각하기
  • 같은 에이스 반원들을 잘 못챙김
    • 솔직히 개별 시간에 연락하는 것이 내 스타일이 아닐 수도. 오히려 내가 할 수 있는 나눔 (러미 튜터님 말 이해하는 것)에 집중하고 전달하는 걸 목표로 해보자.

 

 

5월 계획

 

  • 임보 발표 1회

  • 글쓰기 조회수 ≥ 1000

 

목표 2권

  • 행복한 성취주의자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목표 5개

  • 월학 3강

  • 월학 4강

  • 실전반 1~5강

  • 서투기 1강

 

  • 횟수 10회

  • 부동산 15개

  • 매물 50개 

 

나눔

목표: 실전반 조원 성장

  • Q&A 배달 4회

  • 나눔글 8개

  • 질의응답 8회

  • 톡터링 15회


댓글

젠하v
26.05.04 17:24

머싯다~~~~!!~!~!!

가애나애
26.05.04 17:43

지혜롭고 멋진 널이님 4월 한 달 너무 고생 많으셨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월에도 많이 보고 배울게요!

반나이creator badge
26.05.04 17:54

꼼꼼한 복기 대박이네요~~ 너리님 이번 한달도 넘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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