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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s] 독서후기 #부동산 투자의 정석 #132

26.05.08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p. 62 / 4년간 계속 투자하려고 했지만 큰돈이 나가는 바람에 3년 차나 4년 차에는 투자하지 못햇다면 5년 차, 6년 차에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그저 목표 달성에 이르는 기간이 조금 늘어나는 것뿐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결과는 똑같다.
느낀 점
투자 과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큰 지출이 생기거나 계획이 잠시 멈추는 시기가 반드시 올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잠시 투자하지 못하는 시간이 생기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이어간다면 결국 시스템은 다시 굴러가기 시작할 것이다. 결국 목표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조금 늦어질 뿐, 계속 해나가는 사람과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의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급해하기보다 꾸준히 시장을 공부하고, 내 흐름을 이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적용할 점
1. “몇 년 안에 얼마 벌겠다”보다 “몇 년 동안 계속 투자하겠다”에 초점 맞추기
2. 투자 계획이 흔들리는 상황이 와도 완전히 손 놓지 않기
3. 이거 계속 해 보는게 어때??
   
1. 책의 개요
책제목부동산 투자의 정석
저자 및 출판사김원철 / 알에이치코리아
읽은 날짜26.05.08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Chapter1. 부동산 투자, 여전히 유효한가? : 불, 호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법 찾기
p. 35부동산 가격이 하락한 후 비교적 장시간을 보냈다면 이는 장기 침체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투자의 큰 기회가 올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내 생각: 부동산 시장은 가격이 지나치게 하락하면 정부가 경기 부양 정책을 통해 시장을 살리려 하고, 반대로 과열되면 규제 정책으로 속도를 조절하려는 흐름이 반복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격이 하락한 뒤 오랜 기간 침체를 겪고 있다는 것은 당장은 회복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더라도, 시장이 충분히 조정을 받은 상태라는 의미일 수 있다. 결국 이런 시기는 장기적으로 다시 상승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 투자 기회의 구간과도 연결된다고 느꼈다.
p. 46특정 지역에 사람이 몰린다고 해서 몰리는 곳에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부동산 자체의 한계에 의해 어떠한 경우에라도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내 생각: 부동산은 주식처럼 필요에 따라 무한히 만들어낼 수 있는 자산이 아니라, 결국 땅이라는 한정된 공간 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공급에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람들이 특정 지역으로 몰린다고 해서 그 지역에 원하는 만큼 공급을 빠르게 늘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전 강의에서 서울 시장은 공급 부족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들었는데, 결국 이것도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생기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와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p. 49좋은 주택이라는 건 주변의 모든 기반시설과 환경을 포함하는 것이다. 여기에 치안 및 보안, 도로와 교통, 문화생활, 교육 환경 등의 여건이 모두 포함된다.
내 생각: 예전에는 단지 자체만 좋으면 좋은 집이라고 생각했고, 이후에는 교통만 좋으면 충분하다고 여겼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좋은 주택이라는 것은 단순히 한 가지 요소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교통은 물론 치안, 교육 환경, 문화시설,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요소들이 균형 있게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점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이 구절처럼 결국 좋은 주택은 주변의 모든 기반시설과 환경까지 함께 포함하는 개념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한 가지 장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다 넓은 시야로 단지와 지역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p. 51전국적인 주택 상황을 봤을 때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50%다. 그런데 거기에 '대도시'나, '신규 아파트', '대단지','역세권'같은 조건을 집어넣으면, 그 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진다.
내 생각: 전국적으로 보면 아파트의 비율 자체도 절반 정도인데, 여기에 대도시, 신축, 대단지, 역세권 같은 조건까지 더해지면 실제로는 극소수의 단지만 남게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서울의 역세권 대단지 신축 아파트들이 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지 조금 더 이해하게 된 것 같다. 결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들이 한 곳에 모여 있을수록 희소성이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중에 앞마당을 더 넓혀가면서 실제로 이런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단지들이 어느 정도 비율인지 직접 정리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강남 개포 신축 라인이나 올림픽파크포레온, 고덕그라시움, 이문 휘경 뉴타운 같은 곳들도 결국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희소한 입지와 조건을 가진 단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이런 희소한 가치들을 더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Chapter2. 현명한 투자자의 정석: 3천만원씩 4년간 투자해 여유롭게 살기
p. 55전세 보증금 상승분으로 다시 추가로 부동산을 매입한 후 자산규모가 늘어나면, 좀 더 상승률이 높은 대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내 생각: 전세 보증금 상승분을 활용해 다시 추가 매입을 하고, 그렇게 자산 규모를 점점 키워가며 더 상승 가능성이 높은 자산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 결국 투자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들었던 “4년이면 시스템이 돌아간다”는 말이 이제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이해된다. 단순히 한 채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자산이 자연스럽게 다음 투자의 기반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결국 내 포트폴리오를 계속 더 좋은 방향으로 이동시키고,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교체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느꼈다.
p. 61매천 3천만원의 투자자금을 모은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모으지 못할 수 있따. 그러면 목표 달성에 조금 더 시일이 걸리거나 달성 금액이 조금 줄어들 것이다. 여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 큰 그림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잇따. 그저, 목표를 이루는 기간이 늘어나거나 사례로 제시한 금액보다 성과가 조금 작아질 뿐이다.
내 생각: 한 채 한 채 투자를 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매번 매월 저축액을 일정하게 모을 수 있는게 쉬운게 아니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잘 해나가는건지 궁금했던 것 같다. 매년 한 채를 달성하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은데 어쩌면 현실적인 월급쟁이 투자자 기준에서 매년 그렇게 투자를 해나가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거란 생각도 들었고, 조금은 시간이 걸릴지라도 투자의 끈을 놓지만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p. 624년간 계속 투자하려고 했지만 큰돈이 나가는 바람에 3년 차나 4년 차에는 투자하지 못햇다면 5년 차, 6년 차에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그저 목표 달성에 이르는 기간이 조금 늘어나는 것뿐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결과는 똑같다.
내 생각: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중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 과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큰 지출이 생기거나 계획대로 되지 않는 시기가 올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목표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잠시 속도가 늦어질 뿐 다시 이어서 가면 된다. 결국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나간다면 목표에 도달하는 시점만 조금 달라질 뿐, 결과는 결국 비슷한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p. 65법규의 변화를 유심히 살피면서 그 변화된 볍규에 따라 수혜를 입는 부분과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부분이 무엇인지 면밀하게 따져봐야 한다.
내 생각: 법규와 제도는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단순히 “바뀌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로 인해 어떤 곳이 수혜를 받고 어떤 부분이 불리해지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정책이라도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제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흐름을 읽는 사람들이 변화 속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
p. 72역사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염려가 된다면, 자금의 일부는 현금으로 보관하는 것도 방법이다. 즉 전세 보증금 상승분이 2천만원이라면 1천만원은 재투자에 쓰고, 1천만원은 은행에 보관해 두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더욱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영할 수 있다.
내 생각: 투자에서는 자산을 늘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균형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몽튜터님께서도 어느 정도 채수가 쌓이면 현금 비중을 늘리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구절을 보며 그 의미가 조금 더 이해된 것 같다. 전세 보증금 상승분을 전부 재투자하기보다 일부는 현금으로 보유해 두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고, 심리적으로도 더 안정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는 무조건 공격적으로만 가기보다, 안정적인 자산 운영까지 함께 고려하며 투자해 나가고 싶다.
p. 77매매가란 올라봐야 기분만 좋을 뿐 매도하기 전까지는 실제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다만 전세가가 상승하면 전세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실제로 현금흐름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훨씬 좋아할 일인 것이다.
내 생각: 매매가는 사이버 머니라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처음에는 그게 잘 와닿지 않았던 것 같은데 최근 시장에서 전세가 상승하는걸 보면서 체감이 더더욱 되는 것 같다. 물건을 보유해 나가면서 실제로 나에게 현금흐름을 주는건 전세라는 것이다. 실제 시스템을 잘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는 상급지에서는 구축 선택을 할 수 있겠지만 하급지에서는 그 전세가폭이 적을 수 있음을 인지하거나, 연식 좋은 걸 선택해야겠다.
p. 80만약 증액된 전세 보증금이 1천만원 혹은 1500만원 정도이거나 그 정도만 남았다면, 이 자금을 잘 지키면서 투자 대상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다음 다른 부동산에서 얻은 전세 보증금과 합쳐서 새로운 투자 대상을 매입하는 것이다. 이 과정이 여간 힘든게 아니다.
내 생각: 전세 보증금이 조금 올랐다고 해서 바로 재투자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도 막연하게 계속 굴러갈 것처럼 생각했던 것 같다. 결국 투자 과정에서는 자금을 잘 보관하며 기회를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하고, 여러 자금이 모여야 다음 투자가 가능해지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
p. 80내가 투자자들에게 당부하는 건 '일단 4년 동안만 투자하라'는 것이다. 조금 길어지면 6년이다. (...) 성공의 경험이 쌓이고 이로써 투자의 재미도 알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금까지 쌓이게 되면, 더욱 탄력을 받는다. 이것이 바로 4-6년의 투자 기간을 버텨야 하는 이유다.
내 생각: 결국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황에 따라 빠르면 1년에 1채, 늦으면 2년에 1채가 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중간에 멈추지 않고 실제로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다. 회수 시점이 조금 늦어질 수는 있어도 경험과 자금이 차곡차곡 쌓이면 점점 더 탄력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결국 4~6년을 버티며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p. 82전세 레버리지 투자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은 5년 혹은 7년 이후부터다. 그 기간 동안 꾸준히 관심을 갖느냐 아니냐에 일반 투자자와 현명한 투자자의 운명이 갈린다.
내 생각: 결국 중요한 건 초반 몇 년을 꾸준히 버티며 관심을 놓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은 눈에 띄는 변화가 크게 없더라도, 앞으로 2~4년 정도만 더 집중해서 해나가면 정말 시스템이 조금씩 굴러가기 시작할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든다. 그 시기가 오면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시장을 공부하고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 그런 시간이 언젠가 온다는 생각 자체가 꽤 설레게 느껴진다.
p. 103부자들에겐 늘 돈이 있다. 게다가 시스템이 있다. 따라서 늘 돈이 나오고 항상 남는 현금이 있다. 이것이 시스템의 힘이다. 정리해 보자. 위기에 대비한다는 건 실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를 기다리며 무작정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기다리는 것이다. 어제든 위기가 도래했을 때 시스템에서 나오는 자금으로 최고의 투자 기회를 선사하는 대상들을 매입하면 된다.
(...) 시스템만 있으면 이 위기의 순간 빛을 발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내 생각: 결국 시스템을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자산과 현금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더욱 크게 벌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들이 매매를 부담스러워하는 시기에는 자연스럽게 전세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그렇기 때문에 불황 속에서도 전세 레버리지 투자 방식은 여전히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단순히 운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위기가 왔을 때 움직일 수 있는 자금과 구조를 미리 만들어두는 것. 그것이 결국 시스템의 힘이고, 이 투자 방식의 큰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 155결정적인 문제는 그렇게 해서 꿈에 그리던 상급지로 가본들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공의 기쁨을 누리는 건 길어야 1년이다. 그 이후부터 주변에는 나의 성공 따위엔 아무 관심 조차 없고 이를 그렇게 대단하게 여기지도 않는 부자들이 널려 있다는 걸 피부로 느끼게 되고, 생활은 여전히 쪼들린다는 사실에 한숨이 나오다가, 어느덧 이렇다 할 추억도 없이 훌쩍 늙어버렸다는 사실에 인생의 허무함을 깨달을 뿐이다.
내 생각: 결국 상급지에 간다고 해서 인생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질적인 목표를 이루는 순간의 기쁨은 분명 존재하겠지만, 그것만으로 오래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더 중요한 건 지금의 삶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돈은 삶을 위한 수단이지 목표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행복이라는 점을 잊지 않아야겠다고 느꼈다.
   
Chapter3. 탁월한 투자자의 정석: 핵심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 얻기
p. 186대세 상승이 일어나서 가격이 계속 올라간다고 해도 적당한 물건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기다리겠다고 결단하라. 그게 아니라면 다른 지역을 찾아야 한다. 그런 인내와 수고를 감당할 각오 정도는 해야 한다.
내 생각: 결국 중요한 것은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아닌 ‘가치 있는 단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보고 있는 단지가 과도하게 상승해 투자 가치가 낮아졌다면, 미련 없이 다른 단지나 다른 지역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앞마당을 꾸준히 만들어두고, 가격과 가치를 계속 비교하며 관리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겠다고 느꼈다.
p. 195상식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 부동산 가격은 왜 오르는가? 두 가지다. 하나는, 그 부동산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서다.
내 생각: 결국 부동산 가격은 사람들이 얼마나 “갖고 싶어하느냐”에 따라 움직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1~2군 아파트의 가격이 높은 이유도 결국 핵심 입지와 좋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고 소유하고 싶어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그 지역과 단지에 끌리는지 그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는 시각이 중요하겠다고 느꼈다. 나중에 내 물건을 매도할 때도 “이 집을 사람들이 정말 갖고 싶어할까?”라는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p. 220시장의 흐름이 좋지 않을 때 참을 줄 알아야 하고, 어떤 투자 대상 물건이 100% 맘에 들지 않는다면 버릴 줄도 알아야 하며, 버린 물건이 혹여 이후 대박이 난다 해도 차분히 다음 기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내 생각: 결국 투자에서는 좋은 기회를 잡는 것만큼이나 참고 기다릴 줄 아는 태도와 욕심을 내려놓는 태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 완전히 들지 않는 물건이라면 과감히 넘길 줄 알아야 하고, 놓친 물건이 이후 크게 올랐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다음 기회를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어떤 감정과 판단으로 행동하고 있는지 스스로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겠다고 느꼈다. 이번 기회가 아니어도 다음 기회는 또 오고, 이 물건이 아니어도 다른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실력을 갖추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Chapter4. 투자 고수의 정석: 2년 만에 평생 열매 맺는 머니트리 만들기
p. 289부동산은 항상 환금성을 고려해야 한다. (...) 환금성 자체가 직접적으로 돈을 벌어다 주는 건 아니라해도 이것이 내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만은 명심해야 한다. (...) 이러한 이유로 로열동, 로열층의 아파트를 택하는 것이 정석이다.
내 생각: 결국 부동산에서는 수익성뿐만 아니라 환금성도 정말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금성이 좋다는 것은 단순히 잘 팔린다는 의미를 넘어, 내 자산을 지켜주는 힘과도 연결되는 것 같다. 그래서 매매할 때뿐 아니라 임차를 놓을 때도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느꼈다. 가능하다면 로열동,로열층 물건을 매수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최소한 평균 이상의 경쟁력을 가진 물건을 선택하는 안목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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