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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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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만 한다.”

3년 전에 읽고 독서 후기를 이미 남겼었다.
분매쉽만…….
머리로는 이해 했는데 얼마나 적용하고 있었을까?
당시에 미라클모닝도 함께 읽으며
부지런한, 시간관리를 잘 하는 부자로 살아가고 싶었던 다짐을 했다.
당시에는 시금부를 정말 30분 단위로 열심히 쓰긴 했다.
그 때의 다짐과 나름의 열정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계속 10분만 더, 20분만 더 늦잠만 자는 요즘이다..
왜일까? 어느 순간… 아침에 해야 하는 일이 분명하지 않았으니까.
아침에 하고자 하는 일이, 잠자는 일보다 매력적이지 않았으니까.
잠을 이겨내고 눈 뜨고 몸을 일으켜기가 쉽지 않았으니까.
나에게 따로 보상같은걸 해 준 적이 없었으니까.
이렇게 잠에 취해 2~3주를 지내보니 해야 할 일들은 많은데 뭐 하나가 잡히는 느낌이 없고,
늘어지게 누워 있으니 몸과 자세가 흐트러져 버려, 거울을 보거나 대면 활동까지 즐겁지 않은 요즘이었다.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행복한 성취주의자> …
최근 읽은 책 모두, 스스로에게 행복감과 만족감 성취감 보상을 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라고 한다. 책은 다독하고 있지만, 습관으로 만드는건 고집스러우리만치 무겁다.
“환경이 물건으로 채워진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관계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라. 우리가 주변 공간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있는지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 우리집 서재는 누가 봐도 임보 쓰라고 셋팅 해놓은 방이다. 그래서 의자에 앉으면 다행히 노트북을 켜고 부동산 관련된 뭐든 틀게 되긴 하더라. 이런 환경의 힘을 잘 알고 있었으나 어쩐지 잊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나쁜 습관의 결과를 불만족스럽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그것을 하는 순간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 밤에 숏츠 보면서 잠들지 않기. 이건 정말 고치고 싶다. 눈도 나빠지고, 다음날 눈뜨기를 힘들게 한다. 어떻게 고통스럽게 할 수 있을까? 집에 와서는 휴대폰을 그냥 꺼놓고 가방 안에 넣어놓는다던지 강경한 방법이 필요하다.
“나 역시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모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렇게나 잠을 좋아하는 나조차도, 모든걸 놓아버리지 않고 그래도 시세하나 보고 그래도 호갱노노 한 번 들어가보고 그래도 부동산에 전화 한통이라도 걸어보는 것은 월부환경 안에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월부에서 알람만 봐도 ‘나도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는 압박을 받고 저절로 오늘 저녁엔 독강임 중에 하나는 하게 되거든. 고마운 공간이다.
이번달… 나는 다시 아침 시간을 밀도 있게 활용하는 사람이 되어봐야겠다.
몸이 탄탄해야 정신도 맑아진다는 감각을 계속 느끼면서 “돈이 따라붙는 사람”이 되는 루틴을 채워나가자
매일 밤, 요가매트 깔아놓고 잠들기
거실에 몇 번 깔아두었지만 레드카펫마냥 스치듯 지나치기 일쑤였다. 환경을 바꾸자. 작은 방에 거울과 함께 깔아두고 내 모습을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면서 운동을 하자. 환경과 보상 채우기!
운동 끝나고 따뜻한 샤워 + 눈바디 인증샷
남편한테 인증샷 받고 칭찬 받기. 스스로 의지가 부족하면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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