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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31기 6조 율리장] 상급지 앞마당을 늘려보자

26.05.19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나의 최애 강사이신 잔쟈니님 강의를 들으며, 이번에도 적용할 점들을 정리해보았다. 언제나 그렇듯 잔쟈니님의 강의는 내용도 알차고,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콕 집어 설명해주셔서 듣는 내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적용점]

  • 갈아타기는 같은 권역 안에서 상급지로 이동한 뒤, 다른 권역의 상급지로 넘어가는 흐름이 더 편함. 예를 들면 동남권은 수원, 수지, 분당, 송파 순서로 흐름을 보고, 서남권은 산본, 안양, 서초로 흐름을 볼 수 있다. 끝으로는 강남.
  • 갈아타기할 때는 기존 자산보다 약 1.3배 정도 높은 자산으로 이동해야 의미가 있다. 1억 정도 차이 나는 단지는 취득세와 각종 비용을 생각하면 실질적인 업그레이드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 하급지 단지(또는 덜선호단지)와 상급지 단지(선호단지)의 가격은 붙었다가 벌어지기를 반복하므로, 그 흐름을 보며 기회를 준비해야 한다.
  • 2년 뒤 갈아타기를 계획한다면, 만기 3개월 전 계약을 목표로 잡고 그 전 18개월 동안 앞마당을 넓혀야 한다. 이때는 내가 가진 단지보다 1~2급지 높은 곳을 중심으로 봐야 한다. 6개월 안에 앞마당 3개를 추가하고, 순자산 10억이 될 때까지 투자를 지속해야함.
  • 4급지 이하일수록 평형을 넓히기보다 위치를 옮기는 것이 우선이다. 같은 생활권 안에서 상위 평형으로 가는 것은 가능하지만, 40평대는 2~3급지 내에서도 평균 생활권 이상일 때 의미가 있다. 반대로 중심부에서 멀어지는 외곽 신축이나 더 바깥쪽 상위 평형은 조심해야 한다.
  • 마인드 부분에서는 이미 산 단지를 두고 “내가 왜 이걸 샀을까” 하고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는 것이 중요. 그런 마음은 조급함을 만들고, 오히려 이상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 가진 자산을 기반으로 다음 선택을 더 잘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부를 담을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읽어야 한다. 독서는 그 그릇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
  • 잔쟈니님이 워렌버핏을 인용하면서 하신 말씀 중에 와닿는 말 : 자산을 가진 상태로 대세상승기를 맞이하는 것 이다. 돈을 더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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