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료와 함께 즐겁게 성장하고 싶은 몽그릿입니다 :)
12반 운영진 및 시니어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각자의 고민과 경험 이야기를 나누며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 기브앤테이크로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다들 너무 솔직하게 본인들의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공감이 되었고,
튜터님 또한 해당 사례에 대해서 경험과 생각을 많이
나눠주셔서 정말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너무너무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좋았다가 아니라,
나에게 행동으로 적용해 남은 기간을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이야기 주제는 총 3가지로
입체적 판단, 성공한 기버, 신뢰자산
키워드로 이야기 나눴주셨습니다.
운영진으로 고민은 아마도 반원분들의 어려움을 판단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운영진 분들도 이 부분에 같이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친해지는게 중요하지만, 반원 모두가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들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민에서 튜터님 말씀해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던 것 중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 분들과 다 잘 지내는 건 어렵다. 그렇기에 그런 사람이 귀하다
결국은 관심이다. 그게 처음이 의식이든 기계적이든 행동해야 배울 수 있다. 진심으로
좋아해보려고 노력하고 그걸 알아가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인지 알아봐라"
결론은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도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해주셨고
투자 과정에서도 하고 싶은것만 했을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싫은 것도 즐거움으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게 지금은 사람,그리고 관계라고 이야기 해주셨고, 그게 지금 훈련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고, 그 그릇에 자산이 담긴다고 이야기 해주신게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반운영 과정에서 튜터님이 이야기해주신 것은 기버와 테이커에 대한 판단 기준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책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외면적인 것과 내면적인 것을 구분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셨는데
상냥한 테이커에 휘둘리지 말고, 까칠하지만 묵묵한 기버인 사람을 잘 구분 하자였습니다.
결국 내면의 동기가 테이커인지 기버인지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우리 조직이 좋은 방향으로 갈 때 좋은 사람인지? 그런 사람에게 좀 더 에너지를 쏟자
결국, 태도와 동기를 잘 살펴 보는게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맥락적 사고가 중요한데, 상황이힘들어 여유가 없어 소극적이고, 나서지 않는 사람들 또한
테이커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셨고, 상황적으로 만든건지 잘 판단해서 이 또한 풀어나가는게
운영진에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른 운영진과 튜터님과 소통하며 좋은 방향으로 흘러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최근에 재이리 튜터님께 많이 배운 내용이 책에서,
그리고 독서모임에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영진 역할을 하며, ‘나’가 아니라 ‘타인'을 마음속에 담아 두는게 중요하다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렇게에 도와주면서 내가 젤 많이 도움이 되고,
메타인지가 되기에 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보완할 수 있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월부학교 수강, 운영진, 에이스 이 과정이 승진처럼 생각할 수 있었는데
이러면 과정 자체에서 괴로움을 느낄 수 있다 느꼈고, 내면동기가 ‘나’가 아니라
‘타인’을 향하면서 실효적인 도움보다는 그분에게 비빌언덕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공한 기버를 따라 가라고 조언해주셨는데
그 분이 바로 저희 담당 튜터님인 걸 알았습니다.
많이 물어보고 생각을 따라가고 행동으로 옮겨보겠습니다.
그리고 반원분들에게 비빌 언덕이 될 수 있게 5분의 친절, 불지피기와 물뿌리기 전략에서
한분한분이 아니라 한 번에 다 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해보자고 해주셨는데
이 부분은 반원 매도하시는 분들 많은데 반원 전체가 고민 해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신뢰자산은 아마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신뢰 자산을 쌓기엔 신뢰도 선불이라고
이야기 해주신 부분이 와닿았는데. 나의 신뢰를 먼저 줘야하고, 그게 전부 돌아오진 않더라도
실패하면서 복기하고 정답을 찾아가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내가 이 과정에 오면서 도움을 받았던 것 처럼, 이제는 내가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
신뢰 자산을 쌓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주는 사람이라면 더 잘된다.
그 과정에서 신뢰자산이 쌓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나의 신뢰 자산에서 가장 큰 신뢰자산은 튜터님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즉, 좋은 스승은 많지만 좋은 제자는 잘 없다는 이야기가 머리속에 많이 남았는데
어떤게 좋은 제자 인지 고민하고 행동 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 독서모임 이 후로 남은 학기 시간과 앞으로 운영진 역할을 하게 된다면
앞으로 행동으로 옮길점 위주로 정리를 해보며
1. '반원'분을 입장에서 생각 시작해 진심으로 소통하기 → 과정에서 어려움은 운영진, 튜터님과 소통하기
→ 고민만 하지말고 항상 행동하고 복기 해보기
2. 동료들에게 비빌언덕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 성공한 기버인 튜터님을 따라하기 → 좋은 스승님에 맞는
좋은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기
이 과정이 어렵고 쉽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과정 자체가 어려운게 당연하고 그렇기에 가치가 있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참 위로와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도움 받은 만큼 다른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해보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