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 임장 클래스 - 튜터와 함께 원데이 튜터링
진심을담아서,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5년 안에 2호기 달성할 쿠즈코입니다.

출산 후 첫 오프라인 활동이었습니다.
3달 정도는 잘 쉬고 조리를 잘 해야 한다고 하지만
내가 어느 정도까지 회복했는지도 궁금했으며
조금씩 투자공부를 재개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실전임장클래스를 신청하게 되었거든요.
제 체력만 놓고 보았을 때…
확실히 오프라인 활동은
절대로 무리하지 않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ㅎㅎ..
체력이 아직 많이 올라오지 않았더라구요 ㅠㅠ
동료분들께 피해가 될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끝까지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하루 동안 배우고 느낀 것을
크게 3가지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상권이 비슷해보인다고요? 네,,니오!
공부한 지역은 1기 신도시로 지금 규제 폭탄인 부동산시장에서
아직은 기다려 주고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계획도시이기 때문에 임장이 처음이라면 더 도움이 될 지역이기도 했는데요.
그전에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상가가 좀 많이 낡았네? 여기는 새로 지은 상가들이 많네 깨끗하네?
이런 것이 먼저 보이고 중요하게 느껴졌다면
이번 지역의 주요 상권 몇군데를 걸어다니면서 살펴보니
학원, 병원이 많아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할 상권과
보석상가, 보청기 등 노령층이 많이 이용할 상권.. 등
상권마다 비슷하지 않고 그 성격이 명확하게 보이더라구요.
또 역과 멀어질수록 상가의 규모도 팍팍 줄어든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역 가까움=선호도 상승)
가격에 대한 감
상권도 한 블럭 두 블럭 역에서 멀어질 때마다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듯이
튜터님이 브리핑 해주시는 아파트의 가격 또한
블럭마다 약 1억씩 차이가 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앞에 본 단지가 얼마였는데 이 단지는 얼마쯤 할까요?”
이런 질문을 자주 하셨는데
임장하면서 가격에 대한 감을 익히기에 정말 좋은 질문이었습니다.
선호도와 가격은 역시 같이 가는 구나 알 수 있었고
단지를 보면서 가격을 익힐 수 있는 핵심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주자주 스스로 문답하면서 단지를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잘 모르는 지역일 때, 단지와 가격을 매칭하면서
선호요소를 더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리의 백투더베이직
수강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월부에서 매물도
미리 준비해둔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라웠는데요..
직접 부동산 연락해서 매물 잡아서 보는 것은
아무래도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데(마음 놓고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아예 작정한(?) 매물에 들어가니
요목조목 편하게 뜯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어느 정도 수준의 수리가 필요한지 익힐 수 있었어요.
구축의 경우 사실 고치려면 고칠 것이 너무나 많아
오히려 수리비가 많이 들어버리면 곤란한데
전세세팅을 위한 수리는 어느 정도까지가 무난하고 정석인 건지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미 저는 1호기를 하면서 전체 리모델링한 경험이 있어
그때 좀 아쉬웠던 점들을 복기하기도 했습니다.
굳이 안해도 될 수리를 한게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ㅎ
크게 세 가지로만 정리했지만
사실 튜터링급의 1:1 질의응답시간이 이 날의 꽃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쌉T라고 하시는 프메퍼 튜터님과 감사하게도 인연이 되어서
임장에 대한 팁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투자생활을 위한 여러 인사이트를
제시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힘을 많이 받았고
내 맘 같은 질문을 나누어주신 동료분들 덕분에 좋은 이야기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었어요.
내가 부족하고 안일했던 부분들도 체크해볼 수 있었습니다.
벤치마킹, 레버리지.. 못하는 게 아니라 사실은 안하고 있었다는 점
뼈 맞았어요(삐걱,,)
이제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성도 잡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다시 출발선에 선 느낌입니다.
오랜만의 임장에 넋이 나간 저를
따뜻한 마음으로 챙겨주시고 함께해주신 일곱의 아름다운 동료분들과
많은 경험과 인사이트 나누어주신 프메퍼 튜터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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