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동료와 함께 즐겁게 성장하고 싶은 몽그릿입니다 :)
부동산 내용은 아니지만, 저처럼 어린 자녀가 있거나 앞으로 자녀를
준비하는 동료들에게 자녀에게 좋은 자산을 형성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공유 드리기 위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과거부터 자녀가 생기면 이렇게 투자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준비를 했어서
크게 생각치 않았는데, 우연히 반원분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이 내용을 다른 분들에게도 공유 드리면 좋을 것 같아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
좋은 교육, 좋은 환경도 중요하지만
저는 요즘 부의 출발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의 출발선은
아이에게 무조건 큰돈을 물려주자는 뜻이 아닙니다.
부모가 미리 공부해서
세금 없이 줄 수 있는 돈은 미리 준비하고,
나라에서 받는 돈은 흘려보내지 않고,
오랫동안 나눠 사며 복리로 키워주는 구조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아직 돈을 벌 능력은 없지만,
어른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긴 시간 동안 세금 없이 준비하고, 오래 나눠 사서, 복리로 키워주기가 핵심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돈을 줄 때는
단순히 계좌 이체만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금액이 커지면 증여세를 생각해야 합니다.
다행히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 동안 2,000만 원까지 증여재산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대상 |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 |
| 공제 한도 | 10년 합산 2,000만 원 |
| 활용 방식 | 출생 후 10년간 2,000만 원, 이후 10년간 다시 2,000만 원 |
| 핵심 | 세금 부담을 줄이며 아이 명의 자산을 미리 만들어줌 |
중요한 건 단순히
2,000만 원을 줄 수 있다가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그 돈을 얼마나 빨리 아이의 시간과 연결하느냐입니다.
20살이 되었을 때 2,000만 원을 주는 것과
태어났을 때부터 20년 동안 나눠 투자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돈이라도
아이에게 빨리 시간을 붙여주면
그 돈은 더 오래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2,000만 원을 한 번에 넣는 게 좋을까?”
“아니면 나눠서 넣는 게 좋을까?”
수익률만 보면 한 번에 넣는 것이 더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돈이 시장에 더 오래 머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한 번에 큰 돈을 넣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 하필 고점에 투자할까 봐 걱정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 계좌에서는
10년 동안 매월 나눠 사는 분할 매수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분 | 계산 방식 |
|---|---|
| 1차 증여금 | 2,000만 원 |
| 투자 기간 | 출생 후 10년 |
| 월 투자금 | 약 16만 6,667원 |
| 2차 증여금 | 10년 뒤 다시 2,000만 원 |
| 투자 기간 | 10세부터 20세까지 10년 |
| 월 투자금 | 약 16만 6,667원 |
즉, 아이가 태어나면
2,000만 원을 한 번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10년 동안 매월 약 16만 6천원씩 나눠서 투자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10살이 되면
다시 2,000만 원을 같은 방식으로
10년 동안 나눠 투자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 번에 고점에 들어가는 부담을 줄이고,
시장이 떨어질 때도 꾸준히 사 모을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가장 싼 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고 계속 시장에 머무는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면 나라에서 받는 돈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입니다.
이 돈을 생활비에 섞어 쓰면
그냥 지나가는 돈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 돈은 부모님 계좌로 돈을 받는데 여기서 부모님 계좌로 돈을 받고
아이에게 전달이되면 과세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자녀가 태어나자마자 증권 계좌를 만들고 그 계좌로
급여를 받으면 증여에 대한 과세 부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기간 | 월 금액 | 총액 |
|---|---|---|---|
| 부모급여 0세 | 12개월 | 100만 원 | 1,200만 원 |
| 부모급여 1세 | 12개월 | 50만 원 | 600만 원 |
| 아동수당 | 108개월 | 10만 원 | 1,080만 원 |
| 합계 | - | - | 2,880만 원 |
부모가 갑자기 큰 돈을 더 벌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받을 수 있는 돈을 흘려보내지 않고,
아이 계좌에서 따로 모아 투자로 연결해주는 것.
이것 만으로도 아이의 출발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구분 | 금액 | 투자 방식 |
|---|---|---|
| 1차 증여금 | 2,000만 원 | 출생 후 10년간 월 분할매수 |
| 2차 증여금 | 2,000만 원 | 10세 이후 10년간 월 분할매수 |
| 부모급여 | 1,800만 원 | 지급 기간 동안 매월 투자 |
| 아동수당 | 1,080만 원 | 지급 기간 동안 매월 투자 |
| 총 투자 원금 | 6,880만 원 | 20년 동안 장기 투자 |
여기서 핵심은
한 번에 큰 돈을 넣는 것이 아닙니다.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한도를 활용하고,
정부에서 받는 돈을 흘려보내지 않고,
매월 꾸준히 분할 매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돈이 오래 일할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복리는 쉽게 말하면
돈이 돈을 벌고, 그 돈이 또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10년, 20년 반복되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리는 눈덩이와 비슷합니다.
아이에게는 이 긴 언덕이 있습니다.
바로 20년이라는 시간입니다.
하나의 예시로 S&P500 장기 연평균 수익률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똑같은 수익률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투자는 예금이 아니기 때문에
중간에 하락장도 올 수 있고,
몇 년 동안 지지부진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장기 복리의 힘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로 보면 좋겠습니다.
| 항목 | 기준 |
|---|---|
| 총 투자 원금 | 6,880만 원 |
| 투자 기간 | 20년 |
| 투자 방식 | 매월 분할매수 |
| 수익률 가정 | S&P500 장기 연평균 수익률 기준 |
| 20년 후 예상금액 | 약 2억 8,291만 원 |
| 예상 수익 | 약 2억 1,411만 원 |
| 원금 대비 | 약 4.1배 |
여기서 봐야 할 핵심은
정확히 얼마가 되느냐가 아닙니다.
진짜 핵심은 이것입니다.
같은 돈이라도 세금 없이 미리 준비하고,
매월 나눠 사고, 오랜 시간 복리로 굴리면
아이의 출발선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2배, 3배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 보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 계좌에서는
이런 레버리지 상품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구분 | 일반 지수 ETF | 2배·3배 레버리지 ETF |
|---|---|---|
| 투자 목적 | 지수 흐름을 장기 추종 | 하루 수익률의 2배·3배 추종 |
| 장점 | 오래 보유하기 비교적 단순 | 상승장에서 수익률이 큼 |
| 단점 | 단기 급등 수익은 제한적 | 횡보장·변동장에서 계좌가 녹을 수 있음 |
| 아이 계좌 적합도 | 높음 | 낮음 |
아이 계좌는
부모의 욕심을 담는 계좌가 아니라
아이의 시간을 담는 계좌여야 합니다.
빠르게 부자가 되려는 계좌가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계좌여야 합니다.
자녀에게 부의 출발선을 만들어준다는 것은
무조건 많은 돈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구조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먼저 공부해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나라에서 받는 돈을 흘려보내지 않고,매월 꾸준히 나눠 사고,
20년 동안 복리가 작동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
이 작은 선택들이 쌓이면
아이의 출발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돈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먼저 투자해주는 것.
그리고 그 시간을 비과세 절세, 분할매수, 장기복리로 연결해주는 것.
그것이 제가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부의 출발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현재 부모 급여와 아동 급여로만 분할 매수를 시작했고
VOO70%, QQQM30% 비중으로 분할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0만원 비과세는 폭락장이 오면 분할 매수로 계획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내용은 무조건적인 정답이 아니라,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스스로 공부하고 본인에게 더 적합한 방식으로 투자를 한다면
자녀에게 좋은 자산을 물려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