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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중 23기 15조 버뷰] 2주차 강의 후기

26.05.24 (수정됨)

[선착순 300명] 내집마련 중급반 - 실전 임장으로 최고의 내 집 찾는 법

 

작년 월부를 시작하고 처음 경험해보는 잔쟈니 님의 강의!

(대부분 튜터님들이 그러하시지만) 너무나도 깔끔한 디렉션, 수많은 예시들로 가득 차 있는 강의에 

중간 중간 강의를 멈추고 다시 한 번 복기하느라 2주차 강의를 끝내는 데 시간이 꽤 걸렸다. 

그만큼 생각해보고 익힐 거리가 정말 많았다.

 

0호기 매도는 계속 마음대로 잘 되지 않고, 임신 중 컨디션은 떨어지고,

내가 보던 매물이 호가를 치고 올라가는걸 보며 나도 모르게 사기가 떨어지는 기분이었는데

잔쟈니 님의 강의를 듣고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잡았다.

 

물론 상승장, 하락장이 있고 그 사이 더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때가 있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 자산을 쌓는 건 단순히 타이밍 싸움이 아니라

[가치 있는 걸 쭉 보유하고 있을 때 만들어진다는 것] 

[시간이 지난 후에도 뭐가 더 가치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

이번 2주차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배웠다.

  

3주차까지 과정을 끝내면, 2주차 강의 또 한 번 재수강 하며 깊이 새겨야겠다!!

 


   

1/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점

  • 입지란 1)강남에 가까울수록 2)한강까지의 직선거리가 짧을수록 좋다. 집값은 땅의 가치에 수렴한다.

    이것이 100%에 해당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일 확률이 높이며,

    예외적인 케이스는 임장을 통해 확인해봐야 한다.

  • 수도권에서 교통이 갖는 힘은 급지를 넘어설 수 있다.

    기왕이면 ‘강남만 가까운 곳’ 보다는 ‘강남도 가까운 곳’, 즉 3개 업무지구와 두루 가까운 교집합이 좋다.

  • 영원히 살 집이 아니라면 ‘나만 좋은 집’이 아니라 ‘남도 갖고 싶은 집’을 사야한다. 

    이를 위해 주요 직장에 가까이 살거나, 빠르게 갈수 있는지를 꼭 유념해 봐야 한다.

  • 학군 선호도가 확연히 높은 곳에선 학군 가치가 연식을 이기기도 한다.

    또한 학군만 좋은 것 보다는 다른 입지 요소(위치/교통)까지 결합되어야 더 많은 수요가 생긴다.

  • 수도권에서는 입지다. 입지 우위에 상품을 선택하면, 자산 격차가 커진다.

    특히 강남 1시간 내 지역에선 급지, 연식보다도 입지를 우선하여 보자.

  • 내 상황에 맞는 것 중에 입지 좋은 것을 택하는 게 아니라,

    입지가 좋은 것 중에 내 상황에 맞는 것을 택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잊지 말 것.

     

2/ 새로이 배우게 된 점

  • 전 부동산 사이클의 고점은 곧 사람들의 선호도가 가격에 녹아있는 시기라고 판단하면 된다. 

  • 부동산 선택에서 중요한 건 좋아질 곳이 아니라 원래 좋은 곳은 먼저 보는 것!

    호재를 우선순위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의 가치를 보고, 가치가 비슷할 때 부가적 요소로 호재를 보자.

  • 상권이라고 다 같은 상권이 아니다. 소비상권의 선호도는 그리 높지 않다. (예.샤로수길) 생활 상권이 필요하다.

  • 물리적인 연식보다 아파트의 입지가 독점성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구축을 사도 될까?”가 아니라 “이 아파트가 대체가 될까?”를 고민해야 한다.

    특히 상급지일수록 연식보다 가치가 중요하다. (=가치독점성)

  • 소단지는 환금성이 가장 큰 리스크다. 그럼에도 소단지를 사고 싶다면 최소조건 (가치가 보장되어 있거나 좋은 입지+역세권+단지 밀집 등으로 환금성이 보완되는 곳이어야 한다)

  • 아파트 가격대에 따라 특징 (필요로 하는 중요가치) 이 다르다. 

    8-9억대의 예산인 내 경우, 업무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다. 입지 우선순위를 정교하게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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