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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잔쟈니, 주우이, 진심을담아서, 자음과모음


자음과모음 멘토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려 7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아낌없이 많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감사하게도.
이번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되어
멘토님을 가까이서 뵙고,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투자 방법만이 아니라,
어떤 마음과 태도로
시장을 바라보고 버텨나가야 하는지까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투자의 본질
투자의 목적은 결국
‘좋아 보이는 걸 사는 것’이 아니라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단순히
'갈아타야 하나?'보다 중요한 건,
그 갈아타는 대상이 내 현재 자산보다
더 큰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이다.
그게 아니라면
억지로 움직이는 매도는 의미가 없다.
" 1주택 이상이라면
보유하는 것도 실력이다.
이 문장을 잘 기억하라. "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계속 사고 있어야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그랬다)
사실 진짜 어려운 건
-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건
좋은 자산을 오래 보유하며
운영해 나가는 능력이다.
수익이 났다고 무조건 파는 것도 아니고,
하락했다고 무조건 버리는 것도 아닌
정말 실력의 영역.
지방은 사이클 특성상
수익이 났으면 정리하는 접근이 필요하지만,
수도권은, 좋은 자산이라면
매도 타이밍을 놓쳐도 버틸 수 있다는 관점.
결국 투자란
언제 사고파느냐 이전에,
내 자산을
어떤 구조로 계속 불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포트폴리오 운영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 :
선호도를 스스로 정리한 사람
이번 강의에서 가장 깊게 남는 키워드는
단연 ‘선호도’였다.
예전에는
얼마나 떨어졌나를 먼저 봤다면,
사람들이 왜 이 단지를 더 좋아하는가를
읽어야 하는 시장.
그래서
자기 기준으로 선호도를
“결정”해야 한다는 말씀이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기준이 없으면
급매가 나와도 확신이 없다.
싸 보여도 못 사고,
남들이 좋다 해도 흔들릴 수 있다.
특히 와닿았던 건
“투자 범위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관점.
시장은 항상
최상급 단지에만 기회를 주지 않는다.
어떤 시기엔
중급(-하급) 단지가 더 큰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여기까지는 투자 가능하다’는
자기만의 범위를 정리하는 것.
그게 결국
실전에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 :
덜 오른 것 중 더 좋은 것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되고,
전세가가 오르며 매매가를 밀어 올리고,
매물은 줄어드는데
유동성은 계속 시장을 두드리는 상황.
과거에는
많이 빠진 것을 찾는 것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가치가 비슷한 자산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것을 찾아내는 능력이
더 중요해진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강의의 사례처럼,
투자는 결국
‘투자금 대비 수익률’인데
그 가치가 압도적이지 않다면
굳이 큰 돈을 넣을 필요는 없다.
‘이 투자금을 넣을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이에 대한 관점도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절대가격이 아니라
상대 가치 비교평가.
같은 돈이면
왜 이 단지가 더 나은지,
왜 이 생활권이 더 선호되는지.
결국 그런 비교평가 능력이
수익률 차이를 만든다는 건 변함이 없다.
적용 :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
감사일기, 러닝,
매일의 작은 통제감, 감정 관리.
후반부에서
이런 말씀들을 계속 해주셨던 이유는
결국 투자라는 게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 20억, 30억이 목표라면
즐겁지 않다면 절대 할 수 없다” 라는 말씀.
그래서 예를 들면
일찍 자고, 러닝하고,
작은 성취를 쌓고,
감사일기를 쓰며
내 감정을 긍정적으로 관리하는 것.
이런 것들이 사실은
투자의 일부라는 게 굉장히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크게 와닿기도 한다.
끝까지 가는 사람
남보다 더 빨리 부자가 되는 것보다
끝까지 시장 안에 살아남는 것.
2018~2019년에
수지, 평촌을 샀다가
안 오른다고 털고 나간 사람들.
반대로
그 시간을 버틴 사람들.
차이는 결국 실력 이전에
버티는 힘이었던 것 같다.
“이번 달 망했어도
다음 달 다시 가면 된다”는 말씀.
투자는
한 번의 완벽한 선택이 아니라
계속 이어가는 과정이라는 것.
그래서 마지막에 남는 사람은 결국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계속 걸어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어쩌면 이번 강의 전체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 같았다.
“오지 않은 내일과 후회 남는 어제가 아니라,
결국 오늘을 살아가는 것.”
적용 :
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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