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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쟈니, 자음과모음, 진심을담아서, 주우이

"수익률 목표를 달성했을 때 매도한다. 그리고 갈아탈 단지가 있어야 한다."
내 수익률 목표는 얼마인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많을 수록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매도 시점을 잡기가 정말 어렵다. 미래를 알지도 못하면서 더 오를 것 같아서.
목표 수익률을 정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곧 갈아타기를 해야할 때가 다가오는데 가격이 치솟으면서 조급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매도는 준비된 상태에서 해야 한다. 마음을 다 잡으면서 차근차근 준비하자.
"가능하면 물건지 사장님을 직접 찾아가야 한다."
매임을 하다 보면 물건지 사장님만 골라가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100% 지키겠다고 마음 먹기보다는, 가능한 상황이 되면 우선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연 20% 수익이면 초고수의 투자다."
최근에 투자금 목표와 은퇴 시기를 놓고 수익률 계산을 해본 적이 있다.
연 수익률 1%가 달라질 때마다 자산 규모와 은퇴 시기가 바뀌면서 욕심이 났다.
하이닉스 주가가 하루에 10%씩 오르는 요즘, 연 20%가 크게 느껴지지 않기도 했다.
하지만 전 재산에 레버리지까지 얹어서, 수십 년을 꾸준히 20%를 낸다는 건 다른 얘기다.
최선을 다해보자.
"규제로 인해 많은 단지들이 15억에 수렴하고 있다."
추후 규제가 더 강해지면 9억대에서도 대출 상한이 생기면서 9억대에 수렴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하셨다.
지금도 강력한 규제라고 느껴지는데, 앞으로 더 강화되는 게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말로 들렸다.
규제가 바뀔 때마다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스스로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