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내마중 23기 마지막 조모임인 만큼 최대한 많은 조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정을 꼽다 보니 과제 제출일의 마지막 날인 5/31일에 3주차 조모임을 하게 되었다. 3주간의 소회를 나누기 적합한 시간이었다 :)

     

이번에 함께 했던 조원 중 두분은 지난달 기초반 첫 수강 후 두번째로 수강하는 강의였고, 나머지 두분은 이번 중급반이 월부에서 처음으로 수강하는 강의였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조원이 대부분이다 보니, (나 역시 초초초보임에도 불구하고) 조장+임장팀장 등 리드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조원분들께 큰 도움이 되지 못할까 싶어 책임감(+압박감)이 느껴진 게 사실이었다. 

  

우려와는 달리 3주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 조원들 모두 매 주말 빠지지 않고 임장을 나가셨고 주차별 조모임마다 후기를 공유해주셨다. 물론 임장을 하면서 호가가 갑자기 더 올라가거나, 예산 내 단지들의 컨디션이 생각보다 더 안 좋거나, 매물이 없어지는 모습을 보며 낙담할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역구 범위를 더 넓혀가며 꾸준히 임장 나가시는 모습이 나에게도 좋은 자극+동기부여가 되었다. 당연한 얘기지만, (초보이든 아니든)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지금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행하는 의지인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땐 재수강이라 혹여나 스스로 안일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열심히 실행하는 조원들 덕분에 3주가 빨리 흘러간 것 같다. 또 동일한 강의임에도 현 시장에 맞게 새롭게 분석해주시는 내용이 많아 재수강이라는 게 크게 허들이 되지 않았다. 이번 강의를 통해 방향성이 뚜렷해졌고, 목표와 계획도 더 분명해졌다. 오는 6월도 멈추지 않고 이어가야지! 

 


댓글

버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