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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35기 일류골드튜터님따라 1티어투자할 트윈쓰 노익스큐스]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독서후기

26.05.31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 도전과 모험을 앞둔 당신에게

저자 및 출판사 : 김재철 / 콜라주

읽은 날짜 : 2026.05.26 ~ 2026.05.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도전 #호기심 #열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동원그룹의 창업주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가슴 뛰는 도전’의 메시지를, 그가 몸으로 또 삶으로 증명해낸 도전의 가치를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책

 

 

2. 내용 및 줄거리

프롤로그 - 작은 불씨를 꿈꾸며

p.22) 내 삶이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감사했고, 더 많은 이를 직접 만나지 못함에 아쉬웠다.

p.24) 숱한 고비마다 넘어가는 과정을 통해 실패를 대하는 법과 실패에 대비하는 법을 배웠다.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간단하다. 가슴 뛰는 일을 찾아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는 것이다.

stage 1. 도전의 태도 - 지금, 나의 가슴은 정말 뛰고 있는가

선택 : 나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p.30) 인생은 바다와 같다. 거친 파도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때 만선을 이룰 수 있듯, 인생의 파도에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나아갈 때 꿈을 이룰 수 있다.

p.37) 기회란, 잡기 힘든 물고기처럼 잠깐 머리를 내밀었다 이내 사라지는 특성이 있다.

p.38)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목표 : 종착지를 그리고 있는가

p.42) 그 바닥에서 이름을 날린 것도,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창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본업’(고기잡이)을 잘했던 덕분이다.

p.43) 열정은 마음먹는다고 생기지 않는다. 자신을 다른 사람,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면, 열정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게 무급 실습 항해사의 경험이 준 교훈이다.

p.45) ‘일하게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종착지다. 먼 미래, 내가 궁극에 도달할 곳을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한다. 과녁을 보지 않고는 과녁을 맞힐 수 없다. 목표의식이 없으면 매일매일이 그저 그런 하루가 될 뿐이다.

p.46) 최종 목표를 명확하게 그려야 한다. 그리고 역순으로 내가 할 일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한다. 먼 미래라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꿈꿔야 한다. 오늘의 막막함과 모호함을 이겨내는 힘은 내일의 구체성에서 나온다.

p.49) 인생에서 목표가 없다는 것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항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배가 제대로 가고 있는 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목표지점과 가까워지고 있는가다. 즉 목표가 없다면 현재 자신이 지나고 있는 지점이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할 수 없게 된다.

변화 : 이 시대에는 누가 성공하는가

p.56) 전혀 다른 영역의 결과물이 합쳐저 완전히 다른 성과를 내는 것, 지금은 이를 ‘융복합’이라고 부른다. “세상의 위대한 발명의 상당수는 교수 연구실이 아니라 휴게실에서 탄생했다.”

p.61) 인재들이 몰리는 곳을 보면 미래에 돈이 어디로 흘러갈지가 보인다. 그렇기에 미국에서 젊고 똑똑한 인재들이 증권사로 몰려가고 있다는 얘기는 놀라울 수 밖에 없었다. 당시 한국에서 증권은 사기꾼들이나 하는 것처럼 여겨졌기에 더욱 그랬다.

p.62) 1958년 , 처음 원양어선을 탄 이후 계속 해외를 다니면서 얻은 교훈 가운데 하나가 선진국의 오늘이 한국의 내일이라는 것이었다.

p.65)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 이외에는 모든 것이 다 변한다." 우리는 이 변화에 적응해야 생존할 수 있다.

p.67) 이후 직원들에게 어떤 생각과 아이디어가 필요할 떄 여러 분야의 경험과 생각을 섞어보라고 말한다. 어떻게 혼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실패 : 포기도 능력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p.74) “본업을 버리는 자는 망하고, 본업만 하는 자도 망한다.”

p.76) 다양한 분야로의 도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실패는 했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준비와 과정은 실패했을지언정, 결과적으로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실패하지 않는 도전이란 있을 수 없으며, 도전이 많으면 실패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실패가 두렵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실패를 경험하는 것, 그 실패를 연구하고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실패 확률을 낮추는 지름길이다. 가장 중요한 결론부터 말하자면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p.80) 아무리 전망이 밝은 사업이라도 어떤 경쟁자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p.83) 새로운 시도를 할 떄는 이 일이 실패해도 본체가 망가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운 것이 시래의 가이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 투자, 인생 모두 마찬가지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마지막 피난처는 있어야 한다.

p.84) 적성에도 맞지 않고, 즐겁지도 않고, 능력도 안 되는데 이미 들인 돈이 아깝다고 붙들고 있는 것은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될 수 있다.

p.86) 어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고 오늘도 많이 잡는 것은 아니며, 어제 못 잡았다고 오늘도 못 잡는 것은 아니라는 원칙 ~ 매일매일이 다른 바다고, 다른 전투다.

p.88) “진짜 위기는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다.” 리스크는 그만큼 잘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철저히 준비해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p.89) 검을 든 결투에서도 때로는 검을 내려놓고 내빼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 될 때도 있다. ~ 포기는 인생에서, 특히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할 때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며 능력이다. ~ 준비에 실패하지 말되 실패의 한계선을 정하고 안되면 빠르게 포기해야한다는 점이다. 자신이 감수할 범위를 넘어서는 실패는 그 의미를 찾기 힘들다.

플러스 스토리 - 도전의 증인, 희망의 증거

stage 2. 호기심의 바다 - 창조는 ‘머리’가 아니라 ‘몸’에서 시작된다

호기심 : 진정한 허기란 무엇인가

p.101) 인간의 뇌는 생각보다 그리 똑똑하지 않다고 한다. 뇌는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기 위해 생각을 줄이려는 본능을 갖고 있다. 온갖 편향이라고 불리는 것은 우리 뇌가 게으름을 피운 결과다. 학습이나 창조가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p.104) 상상력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그저 잠들어 있다.

p.105) “왜 편한 길을 놔두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험한 길을 걸어갔는가?” ~ “어려운 길만 선택한 것이 아니라 편한 길로 갈 힘이 없었다.”

현장 : 답은 어디에 있는가

p.111) 남들을 따라갈 때는 열성과 도전만 있어도 되지만, 새로운 것을 추구할 때는 창조정신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p.114) 문제가 생기면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현장에 가면 간부들의 말이나 보고서와는 다른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

p.115) 창조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쌓은 지식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답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융합 : 사물이나 사건을 열두 가지 방향에서 보고 있는가

p.122) 20세기까지는 지식의 깊이가 중요한 전문화 시대였다면 21세기는 기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와 제품을 만들어내는 융복합의 시대다. 컨버전스 시대라는 말이다.

p.124) 중요한 것은 하나의 방향에서 보는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여러 면에서 살피는 넓은 시야를 갖는 일이다.

p.129) 세계의 기점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고 지구본도 만들고 지도도 만들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그걸 뒤집어서 남과 북이라 칭해도 이상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데 생각이 이르렀다.

p.131) 발상의 전환을 쉽게들 얘기한다. 하지만 그 전환은 단순히 무언가를 하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게 아니다.

독서 : 왜 읽는가, 어떻게 읽을 것인가

p.133) 문학책은 정신을 풍요롭게 해주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준다. 역사책을 통해 선인들의 지혜를 빌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철학책은 인생관과 신념을 확립하게 해줄 뿐 아니라 미래를 앞서 볼 수 있는 예견력과 통찰력을 갖게 해준다.

p.134) 이렇게 책을 중시하는 이유가 있다. 인생의 고비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늘 책에서 실마리를 찾곤 했기 때문이다.

p.138)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 경험이라면, 이 경험에서 쌓인 보이지 않는 지식을 제대로 축적하는 수단이 예민한 관찰이다.

p.139)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이 직관은 지식과 경험이 축적돼 통찰력을 갖게 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p.140) 읽기만큼 쓰기도 중요하다 ~ 읽기가 지식과 정보의 습득을 위한 것이라면, 쓰기는 그 지식과 정보를 진정한 내것으로 체화하는 과정이라 하겠다.

p.141) “많이 읽고, 많이 써라. 그게 전부다.”

p.143) 세계가 하나로 묶여 외부 환경을 인식하는 게 중요한 시대인데 그것을 가장 손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신문이라는 게 내 판단이다.

플러스 스토리 - 상상력과 창의성의 필요충분조건

p.145) 아이디어는 허공을 떠돌다 잡을 준비가 된 자의 머릿속에 둥지를 튼다. 매사에 흥미를 갖게 되면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 ~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성을 위해 필요한 자세는 열린 마음이다. 절대적 지식으로 인정받는 명제도 시대가 변하면 다른 명제로 대체된다.

p.147) 누군가가 말한 “생각하지 않는 것은 죄다”란 말에 많은 의미가 함축돼 있는 것 같다.

stage 3. 열정의 온도 - 풍랑이 일 때, 진짜 항해가 시작된다

열정 :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가

p.152) “주위를 배려해라. 윗사람이 되려면 자기가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해야지 누린다고 생각하면 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p.154)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p.158) 성공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수많은 난관이 경쟁자를 걸러줬다’고 하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p.159) 태풍을 피하는 길은 순풍으로 항해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과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각오 : 어떻게 살 것인가

p.164) 도리에 맞으면 하고, 맞지 않으면 안하면 된다. 쓸데없는 고민의 시간을 줄여줄 뿐 아니라 습관이 되면 인생철학이 되고, 경영의 원칙이 된다. 단기적으로는 편법이 빠를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당당한 길을 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

p.165) 자신의 경쟁력을 갖추지 않고 외부 지원에만 의존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

p.171) 잔불을 완전히 끄지 않으면, 나중에 어떤 계기로 발화할지 모른다. 문제해결의 최종 지점은 완전한 진화다.

정의 : 나의 C는 무엇인가

p.177) 지금 내가 서 있는 곳, 처한 환경이 어떤가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좋은 선택을 하는 출발점이다.

플러스 스토리 - 성장의 태도, 성공의 조건

p.185) 성공하는 사람은 꼭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에필로그 - 미완의 꿈

부록 - 열정이 묻고, 경험이 답하다

p.200)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잘된 선택으로 만드는 것도 자신이고, 잘못된 선택으로 만드는 것도 자신입니다.

p.205) 본인이 열심히 해서 올라가겠다고 한 사람과 적당히 한 사람은 굉장한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적당히 일하는 사람은 절대 주류가 될 수 없습니다. ~ 어릴 때는 두 부류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해가 갈수록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p.206) 아무리 발뒤꿈치를 세우고 까치발을 해도 남의 무등을 탄 것보다 더 높아질 수 없어요. 남의 무등을 타려면 배려하고 협동해야 합니다.

p.207) “우리는 좋은 성적을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성적만 보고 뽑지는 않는다.”

p.211) 일터에서 행복을 찾으려면, 우선 재미있는 일터가 되어야 할 것이고 재미있는 일터가 되기 위해선 소통하고 협동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리자의 글 - 삶과 꿈, 호기심과 도전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직해서 직장생활을 10년째 해오는 중에 점점 매너리즘에 빠지고 힘든 일상 속에 나의 경제적 미래가 밝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고 재테크를 시작하려던 차에 접하게 된 월급쟁이부자들… 자본주의 사회의 냉혹함을 새삼 실감함과 동시에 이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을 점차 배워가면서 더욱 열정을 갖고 임하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진 것은 좋았으나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나의 본업, 인간관계 부분이 서서히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을 자각한 게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한 시기에 접하게 된 이 책은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지금의 대기업을 일군 한 회장님의 인생에 관한 조언이며 한창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성공을 위한 방향을 월급쟁이부자들과는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방식으로 제시하는 책이라고 느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도전, 호기심, 열정 이 세가지 단어가 저자의 인생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인데 나는 이 말을 매우 싫어했다. 평범한 집에서 태어나 평범한 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에 취직해서 평범하게 살아오던 나날들…. 딱히 일탈을 하거나 나쁜 짓을 한 것은 아니지만 어떤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 같은 게 있던 것이 아니었다. 단지 선입견과 낙담, 포기 같은 부정적인 관념들이 어릴 때부터 내 안에 뿌리깊이 박혀 있었기에 튀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것 뿐… 나의 인생을 좀더 밝은 방향으로 나아갈 기회가 전혀 없던 것은 아니겠지만 그때마다 나의 몸은 행동을 취하기를 거부했다. 그러한 나와는 정반대로 언제나 도전하고, 모든 일들에 호기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임한 저자의 삶은 너무도 날카로워서 지금까지의 나의 인생관을 완전히 찢어버리는 것 같았다. 월급쟁이부자들을 통해 나의 인생을 개선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기 시작하지 않았다면 이 책을 절대 받아들이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1년간 월부에서 배우고 동료들과 소통함으로써 조금씩 적응해나갔기에, 이 책의 내용 또한 월부에서의 활동에서 겪은 것들과 유사한 것들이 보였기에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지금까지 많은 도서를 읽지 않아서 이와 비슷한 맥락이나 연관지어 읽어볼 만한 책이 아직은 떠오르지 않는다.

 

 

 

 


댓글

찬스2
26.05.31 22:16

우와 이 엄청난 후기 뭐죠 ㅎㅎㅎㅎ 대박이네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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