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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아
읽은 날짜 : 5월 마지막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브랜드 #질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장 왜 일하는가
일을 하고서 돈만 받으시겠어요? 아님 성장도, 의미도, 재미도, 보람도, 성취도 가져가시겠어요? 일에 들어 있는 선물이 이렇게 다양한데 돈만 받는 데 그친다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것 아닐까요?
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본질을 모르는 상태에선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아요.”
2장 일은 성장의 기회다
방황이란 앞으로의 인생에 꼭 필요한 귀중한 시간이지만 단기적으론 지극히 비생산적으로 보이죠. 학교도, 부모님도 학생들이 방황하며 자신을 탐색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아요. 다들 마음이 급하고 불안하니까요.
문제에 대한 해법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이 올바른가’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를 그냥 계속 다닐지 이직할지를 두고 고민한다고 해봅시다. 그렇다면 이때의 질문은 ‘이 회사를 계속 다닐까? 아니면 이직을 해야 할까?’가 되겠지요. 그런데 이 질문은 올바를까요?질문이 올바르지 않으면 답도 그 주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3장 내 이름 석자가 브랜드
그런데 여러분, 거울 앞으로 가서 서보실래요? 여러분의 얼굴이 보이죠? 그럼 이번엔 아주 가까이 가서 거울에 얼굴을 딱 붙여보세요. 얼굴이 보이나요? 그렇습니다. 내 모습을 보려면 거울에서 좀 떨어져 서야 하죠.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제대로 보려면 스스로와 거리를 둬야 합니다.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보라는 뜻입니다.타인은 나에게 그다지 관대하지 않죠. 나도 나를 그렇게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현재가 명확하게 보여요.
장기전엔 자기만의 북극성이 꼭 필요합니다. 자신을 브랜드로 여기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어렵고 헷갈릴 때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고 다시 방향을 잡을 자신만의 북극성을 하나 갖는 일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북극성을 가슴에 품어보시죠.
4장 태도가 경쟁력이다.
‘씨앗 없이 꽃이 피진 않지만 씨앗을 심었다고 다 꽃을 피우진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고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려면 물을 주고, 바람과 햇볕을 쬐어주며, 때로는 비료도 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태도다. 즉, 태도는 우리 안의 재능이 도중에 꺾이거나 사라지지 않고 활짝 꽃피게 한다.’ 그래서 이런 문장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태도가 경쟁력이다!
이런 감수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 일을 지시한 이에게 질문해서 의도를 명확하게 확인하는 겁니다. 그러기 어려울 때는 스스로 질문해 보는 거고요. 그렇게 하면 대상자의 입장은 무엇이고 어떻게, 무엇을 하면 그가 더 기분이 좋을지 헤아려지죠.
글이 잘 써지든 그렇지 않든 그저 썼대요. 그런 글이 쌓여 책이 되었고, 그렇게 그는 오늘날 열 권의 책을 낸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저 썼다’는 이 말이 그날 제게 굉장히 크게 와 닿았습니다. 그냥 했다, 그저 썼다는 말들! 이건 아무 생각 없이 되는 대로 하거나 썼다는 뜻이 아닙니다. 잘 풀리든 그렇지 않든, 잘될 것 같은 희망이 보이든 그렇지 않든, 결과가 나오든 그렇지 않든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도전과 시련에 지지 않고 무언가를 계속했다는 뜻이죠. 시인이 말한 ‘저절로’에서 저는 ‘그냥’을 읽습니다. 그냥 붉어지고 그냥 둥글어진 게 아니라 태풍과 벼락, 무서리, 땡볕이 그 안에 다 들어앉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인상적인 성취를 한 사람이 하는 ‘그냥 했다’라는 말 속에도 하기 싫은 유혹, 아팠던 몸, 악평에 주저앉을 뻔한 경험, 된다는 보장이 없어 그만두고 싶었던 외로움 등이 한가득입니다.
5장 나에게 질문할 시간
시간과 노력은재미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
이럴 때 『어린 왕자』의 이 구절을 곱씹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이유는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시간 때문이야.” 내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그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입니다. 재미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는 자에겐 자신을 열어 보여주지 않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일의 핵심에 닿아보는 겁니다. 세상이 말하는 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일의 핵심까지 내려가면, 그래서 겉에선 알 수 없는 일의 본질과 비로소 만나면 그 일에 대한 자신만의 시선이 생깁니다. 그걸로 그 일을 자기 방식대로 해나가는 거지요. 그러면 재미가 붙기 시작합니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많은 이들이 이 과정을 거쳐 성장하고 성취하고 재미에 닿았습니다.
그렇게 써놓고 보면 자신도 놀라게 될 거예요. ‘아니, 내 속에 이런 마음이 있었어? 어머, 이게 문제였어?’ 하면서요. 그동안은 왜 미처 몰랐을까요? 무의식이 90퍼센트, 의식은 겨우 10퍼센트밖에 안 되니까요. 그만큼 우리는 자기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지내는 거죠. 늘 애쓰지 않으면 자신을 잘 알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잘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듯 개인들도 오래도록 잘해야 좋은 기회를 계속 가질 수 있으니까요.문제는 ‘한 번 잘했으니 앞으로도 잘할 것’이란 오해입니다. 한두 번의 성공에 긴장을 풀고 마음을 놓아버리거나 일찍부터 대가연하는 사람은 오래도록 잘하기 힘들어요. 이유가 뭘까요?성공에 취하고 자신에게 취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늘 잘할 것 같고 내가 하는 일은 늘 맞다고 여기는 거죠. 알코올에든 성공에든 한 번 취하면 분별력이 사라지고 판단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또 자신에게 취하고 이전의 성공에 눈이 멀면 노력도, 고민도 줄어들고요. ‘이만하면 됐지’ 하며 쉬이 타협하므로 예전처럼 좋은 것을 내놓지 못하고,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별하지 못해 일을 그르치죠.
질문을 품으니 발효가 일어나고 그 끝에 인사이트가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문제의 해법을 찾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올바른 질문을 하고 있는가?”라는 점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최근 저를 가장 크게 고민하게 했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구조를 만드는 것보다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단기적인 해결책만 찾고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깨달음은 제 고민에 너무 깊이 빠져 주변을 충분히 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제 문제가 가장 크게 느껴지다 보니 정작 제가 신경 써야 주변분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습니다.
결국엔 하루의 활동을 통해 저의 고민들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사람들 만나서 어려움 공유하고 함께 풀어가는 것,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것, 알려드릴 수 있어서 기쁜 마음, 그리고 당장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도 함께 고민하며 곁에 있어주는 것. 이런 과정 자체가 저에게 큰 의미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결국 제가 집중해야 할 것은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기적인 방법이 아니라, 원하는 삶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먼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눈앞의 문제에 매몰되기보다 본질에 가까워 질문을 하고 답을 찾겠습니다.
질문을 품으니 발효가 일어나고 그 끝에 인사이트가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작은 질문이 아니라 더 큰 질문, 본질적인 질문을 할 것
→ 질문을 해야 부족함과 놓치는 부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질문을 하면서 더 본질에 다가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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