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애나애입니다!
어느덧 봄학기 에이스반 마지막 달입니다.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 아쉬우면서도
그만큼 더 좋은 시간으로 채우기 위해
5월 한 달을 돌아보고, 6월을 준비해봅니다.
독서
🤍목표 : 3권 / 실적 : 3권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행복한 성취주의자
- 육일약국 갑시다
🤍6월 목표 : 3권
- 더 시스템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사이페딘 아모스의 경제학 수업
5월에 읽은 책 중 가장 마음에 깊이 남은 것은
에이스반 독서 모임 선정 도서였던
‘행복한 성취주의자’입니다.
어쩌면 성취주의자라는 것 또한
나라는 사람의 고유의 기질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좋은 기분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뛰어난 성과를 내는 행복한 성취주의자로서
삶을 꾸려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독서모임에서 ‘하던 것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성취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행복은 평소에 찾는 것’이라는
줴러미 튜터님의 말씀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이렇게 살면 삶이 단순해지고
뭔가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는 말씀을 듣고는,
지금껏 에이스반에서 보낸 시간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관점으로 단순하고도 충만한
삶을 꾸려가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성취주의자가 되는 길은
튜터님께서 이번 학기 내내 강조해주신
‘자기 대화’를 얼마나 잘하는지와도 연결이 되는데요.
시간을 들여 생각 정리를 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평온한 마음과 능동적인 성취로
남은 기간을 채우려 합니다.
튜터링, 돈독모, 개인 투자 노력 등
복기와 생각정리가 필요한 일들이 많은데요.
시간을 들여 곰곰이 생각하여 정리해보려 합니다.
아울러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돈독모 첫 리딩이라는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조심스러울 수도 있는
본인의 상황과 경험을 솔직하게 꺼내주시고,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신
참여자분들 덕분에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6월에는 진정성은 물론이고
더욱 실효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리허설 도와주신 에뽀에게도 감사합니다!)
강의
🤍목표/실적 : 월부학교 3-4강, 실전반 강의 수강
🤍6월 목표 : 월부학교 5-6강
- 월부학교 3강 매도와 갈아타기(오렌지하늘 튜터님)
매도와 갈아타기는
경험해본 적이 없기에
막연히 걱정되는 일이었는데요.
다른 강의에서도 많이 다루어주신
매도를 위한 앞단의 노력 뿐만 아니라,
가격 조정이 들어왔을 경우에는
어떻게 매도가의 적정 여부를 점검해볼 수 있는지,
매도/매수의 계약금과 잔금 순서까지
얼마나 면밀하게 세팅해야 하는지 등
디테일하게 실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월부학교 4강 복기와 세금(적적한투자 튜터님)
4강에서는 투자에 대한 깊고 넓은
복기의 정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와 지역에 투자를 진행했고
복기도 진행하였지만,
튜터님의 복기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아는 것과 연결하는 것은 다르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다시금 복기해보면 어떤 것은 실제로 몰랐던 것이고,
어떤 것은 안다고 착각했으며,
어떤 것은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충분히 알아차릴 수 있었을텐데- 하고
아쉬움과 교훈을 주는 것도 있습니다.
내 상황, 경우의 수, 대출 등
아는 것은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지,
아는 것은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깊게 배우고 적용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임장/임보
🤍5월 목표/실적
- 임장 12/12회
- 매물 44/57개
- 임보 52/50장
🤍 6월 목표
- 임장 11회, 매물 40개, 임보 50장
5월에는 서울 상급지를 앞마당으로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3급지 앞마당이 부족하여
서울 시장 전체를 조망하기가 참 어려웠는데요.
4월에 이어 5월까지 상급지 4개 구를 알아가면서
서울 전체의 흐름을 조금 더 유기적으로 살필 수 있었고,
동시에 기존 앞마당의 가치와 가격도
조금 더 선명하게 남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5월 9일 전후로 시장 참여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확인하고 기록하며
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5월에 따로 시간을 내어
4월 임장지 매물을 충분히 본 점은 잘했으나,
5월 임장지는 이틀 꼬박 매임을 했음에도
매물임장을 진행한 물건의 개수는
30개가 채 되지 않다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6월에는 본임장지 매물 임장을
양적으로 조금 더 많이 해보려 합니다.
투자/루틴
5월 마지막 주부터
에이스4반 개인 자율학습 목표를
시세루틴으로 계획하였고,
초반 일주일은 목표대로 매일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에 들어서는…
개인적으로 앞마당의 가치와 가격을 넓게 보고
뾰족하게 가치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설정한 목표인데요.
따로 시간을 내지 않으면 하지 않는 작업이었는데,
이리 좋은 환경 덕분에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남은 기간 더욱 잘 채워야 하는 부분입니다.
좋은 환경 만들어주고 함께 해주시는
줴러미 튜터님, 에뽀 감사합니다.
튜터링
5월의 원씽이었던 튜터링을 잘하고 싶어서
많은 생각과 고민과 노력을 들인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제가 열심히 연구하고 정리한 것을
후배님들께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배정받은 임장지를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과 방법을 익히고,
이미 기본적인 것들이 익숙하신 분들은
각자의 단계에서 조금 더 디벨롭하실 수 있도록 돕고,
개인적으로는 각자 다른 상황, 목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실 수 있도록
적절한 비계를 설정하고 돕는 과정을
계획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점은
-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한 분 한 분의 각각의 현 단계를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함.
- 전체를 대상으로 무언가를 알려드릴 때에는 가능하면 단계별 가이드를 드리면 효과적임. 그리고 전체 줌터링 주제와 같은 부분은 공통적인 어려움이 뭔지 미리 파악하고, 주제를 잘 선정하는 것이 중요함.
- 궁극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이야기 나눈 점을 잘 이해하셨는지, 과정 중에 어려움은 없는지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함. 일회성 소통으로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음. 아울러 질문 자체를 어려워하여 하던대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고민이 필요함.
- 의사가 모든 병에 걸려보아야만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 내가 경험하지 않은 일도 충분히 도울 수 있음. 실제로 도울 수 있었음.
- 튜터링을 경험하며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실효적인 도움이 되었나?’이었는데, 앞으로 튜터링의 방향성이나 성취적인 관점에서 이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제자분들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중요한 일이 되겠음. 단, 여기서 돕는다는 것은 기술적이고 실효적인 것만은 아니며, 때로는 믿어주는 것일 수도 있음. 이 점은 더욱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함.
- 앞으로 인풋과 아웃풋을 연결하며 제자분들의 성장 뿐만 아니라 나 역시도 입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리라 생각함. 개인 임장/임보, 강의, 독서 → 튜터링 준비, 질의응답, 개인 대화 → 글쓰기, 생각 정리 → 또 다른 인풋과 아웃풋
-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거나 어떤 영역의 질 높은 성장을 한 달 만에 이루는 건 어려운 일임을 알지만, 욕심이 나는 경우가 있었음. 모든 일은 순리대로 해야 하며 각자의 상황과 속도가 있음을 잊으면 안됨. 중간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과정을 마칠 즈음에는 잘 이해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급하게 판단해서는 안됨. 아니 그냥 판단 자체를 유의해야 함.
- 지식이나 기술 뿐만 아니라 내 경험이나 생각 정리를 잘 해두는 것은 매우 중요함. 궁극적으로 튜터는 기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감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다음에 또 귀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잘 준비하여 좋은 시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글쓰기
🤍5월 목표/실적 : 4편/4편
🤍6월 목표 : 3편
수도권 아파트 비교평가, 교통만큼 중요한 '규모'의 힘 https://weolbu.com/s/NRynGHd2fe
규제지역 매물임장, 어려워 보여도 본질은 같습니다 https://weolbu.com/s/NVQmdEHnSg
비교평가가 자꾸 틀리는 진짜 이유 https://weolbu.com/s/NgwUZBzA0Q
'전세가 회수는 신축이 유리하다'는 착각 https://weolbu.com/s/NqjTZCOc4w
5월에도 4편의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제자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은 부분, 투자 복기, 반임장때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등
인풋을 흘려보내지 않고
의식적으로 글쓰기로 연결하려 노력하였습니다.
4,5월에 쓴 글 중 가장 조회수가 많은 글은
매도를 준비하는 분들께
실효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소재였습니다.
‘퇴거확약서 대신 ‘이 서류’ 쓰세요,
임차인 협의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글쓰기의 순기능으로 나의 생각 정리와
특정 독자에게 도움을 드리려는 목적도 좋지만,
요즘 많은 분들께서 어떤 점을 어려워 하는지,
도움을 드릴 점이 있는지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번외로 임장과 임보에 대한 나눔글을
작년에 꾸준히 작성해둔 것이
이번달 튜터링을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한 치 앞만 바라보고 쌓아온 일들도
결국 길게 보면 순리대로 차곡차곡 쌓여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당장 이해가 충분히 되어 수용할 수 있는 점 뿐만 아니라
지금은 조금 아리송한 부분도 곱씹어 생각해보고,
그래도 모르면 능동적으로 묻고 연구하고,
또는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남아있지만
일단 실행하며 확인하고 알아보자고 생각했던
많은 일들이 차곡차곡 쌓여
앞으로도 순리대로 좋은 미래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남은 6월도 더욱 잘 채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