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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랑] 마일리지아워 독서후기

26.06.04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마일리지아워, 최유나

저자 및 출판사 : 최유나, 북로망스

읽은 날짜 :26.0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시간관리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시간을 다르게 쓰는 사람이 결국 다르게 산다”
나만의 속도로 쌓은 시간이 삶을 변화시키는 순간

작가는 자신을 태생적으로 몸이 약해서 자주 아프고, 끈기가 없는 것이 콤플렉스인 사람, 영어 전공인데 영포자인 사람, 성적에 맞춰 들어간 지방 로스쿨에서 꼴찌를 해서 며칠 내내 운 적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공부는 곧잘 했지만 별로 뛰어나지 않은 평범에 가까운 사람이라고도 고백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꿈이 있었고, 그 덕분에 여러 가지를 고민하며 매일을 치열하게 보내게 되었다.
본업인 변호사 일을 더 잘하고 싶어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 덕분에, 그리고 대부분 성공에 가까운 성취를 이룬 덕분에, 처음으로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자기계발서를 써 볼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가 이룬 성취의 가장 중요한 치트 키는 바로 ‘마일리지 아워’ 즉, 시간을 항공사 마일리지처럼 차곡차곡 적립하는 방법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바라보는 발상을 전환하고, 루틴을 만들고, 마음을 바꿔 먹고, 지금 당장 시작하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작가를 따라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실천한다면, 어느새 바라고 꿈꿔온 인생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e-book)

10쪽) 인생에 진도랄까, 시기별 과제가 이미 정해진 듯한 우리 사회의 특성상 필연적으로 ‘난 늦었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 과제를 수행하지 못했을 경우 ‘이미 늦었는데 뭐. 이제 와서 해서 뭐해’ 하며 뭐든 포기하게 만드는 경우를, 실패를 동력으로 삼는 경우보다 훨씬 많이 봅니다. 정해진 속도에 사람을 가두는 사회가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 사실 늦은 건 아무것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시간에 눌려서, 나이에 눌려서 내가 늦었다고 나를 판단해버리진 않았을까? 내 가능성의 시간을 나만 모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쪽) ‘난 미래를 위해 현재 적금을 들고 있어. 이건 나중에 복리 이자가 붙을 거야’라는 생각으로 성장을 위해 시간을 써보세요. 나중에는 3등분의 시간 중 1등분인 회복을 위한 시간도 점점 덜 필요해서 결국 현재의 일과 성장을 위한 시간으로 2등분만 해서 살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결국 회복을 위한 시간이 필요한 것은 내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살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서 시작하는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시간에 치이지 않고, 시간을 만들어 내고 즐길 수 있는 삶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시간에 쫓기지 말고,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지금 시간을 즐길 수 있어야 하는데, 그냥 즐기라고만 하면 사실 너무 어렵다. 안즐겨지는 데 어떻게 즐기나? 그럴 때 지금 내 노력이 시간을 적립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훨씬 든든하게 느껴진다. 마쉬멜로 2개를 먹기 위한 아이처럼, 지금 이 시간이 헛되지 않고 2배로 여유로운 삶을 위해 적립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그러면 성장이 너무 멀거나, 괴롭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38쪽)시간이 지나 어느 뇌과학자의 인터뷰를 보고 과학적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도파민이 아닌 세로토닌을 채웠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회복에 더 효과적이었던 것입니다. 도파민으로 힐링하는 것은 결국 힐링보다는 쾌락에 가깝기 때문에, 결국 또 다른 스트레스를 가지고 온다는 말을 들으니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도파민의로의 힐링이 결국 큰 스트레스를 가지고 온다는 것이 정말 와닿는다. 아무생각없이 쇼츠를 넘기고 난 후의 공허함, 더 짙어지는 피로감. 세로토닌을 채월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힐링할 때 제대로 힐링하자. 그래야 다음을 또 할 수 있다.

 

47쪽)지금 바쁘다면, 숨이 턱까지 찼다면, 당신은 시간을 벌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평생 그렇게 바쁘게 지내진 않을 거라고, 번 시간만큼 여유로운 보상의 시간이 미래에 넘치도록 돌아온다는 말도 함께요.

→ 진정한 마일리지 아워란, 지금 적립 된 시간이 나중에 여유로 돌아온다는 말이겠지?

 

99쪽) 지금 혹시 누군가가 부럽다면 그의 하루를 살펴보세요. 내가 해낼 수 있다고 여길 정도의 난이도면 당장 시작해야 하고, 내 가능 범위를 넘어섰다고 생각하면 부러움을 멈추고 자기 삶에 집중해야 합니다. 내 삶도 누군가에게는 엄청나게, 눈물나게 부러운 것일 수 있습니다. 부러움의 뒷모습에 주의하십시오. 가진 행복을 갉아 먹는 녀석이니까.

→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을 너무 부러워하지 말자. 지금 낸 삶도 충분히 가치 있다. 오늘 하루 할 수 있는에 집중하자. 그거면 충분하다.

 

115쪽)오늘 오전에 워킹 런지를 하다가 남은 길을 보고 한숨을 쉬는 제게 PT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얼마나 남았나 보지 마시고 그냥 한 스텝, 한 스텝에만 집중하세요.”  그 말에 힘이 났습니다. 오늘 하루에 집중하면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 하루하루, 한 시간 한 시간 매 순간순간에 집중하기. 그것이 긴 시간을 버티게 해주는 방법아닐까?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52쪽) 바쁘다고 해서 김밥으로 식사를 때우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이 퀄리티 타임이 될 수 있도록 잠깐이지만 꼭 먹고 싶은 것을 검색해서 먹으러 다녀오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친구를 한 시간이라도 만나기도 하고, 일이 다 끝나고 어떤 휴가를 보낼지 검색하며 상상으로 미리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에서 30분 동안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부르기도 하고 가끔은 자주 먹지 않는, 프라푸치노 같은 달콤한 음료를 저에게 포상으로 사주기도 합니다.  참 별거 아니지만 실제로 바쁜 사람이 스스로에게 이런 쉼을 챙겨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의 일에 집중하면 우선순위의 다음에 있는 것들은 다 미루기 마련이니까요. 쉼 챙김의 효과는 놀랍습니다. 자주 챙기는 짧은 쉼이 연료가 되어서 일을 더 행복하게, 길게 하도록 도와주니까요.

→ 내가 나에게하는 선물이 길게 달리기 위한 연료가 된다는 부분이 정말 유용하다. 너무 쉽게 나를 잊언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행복버튼, 나의 별사탕을 많이 많이 찾아서 매일매일 행복한 투자자가 되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22쪽) 우리 모두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냥 내 마음이 시키는 일에서 자꾸만 도망치지 마세요. 언제까지 안되는 이유만 찾을 건가요. 마주하고 실패하고 보완하세요. 도망친 곳에는 낙원은 없습니다.

→ 지금 하지 않으면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이 순간을 후회하게 되지 않을까? 어쩌면 도망이 도망이 아닐꺼다. 왜냐면 목적으로부터 도망왔다고 하겠지만, 그 자체도 목적이 되어 버릴테니까. 차라리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게 진정한 탈출 아닐까?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미라클모닝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호혜성
26.06.04 15:49

랑반장님, 좋은 책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일리지 아워라니… 생각을 곱씹어보게 되네요~ 적어주신 책의 구절들 와닿는 부분도 있고 궁금한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ㅎㅎ 저도 나중에 시간 내서 꼭 읽어볼게요! 👍

august
26.06.04 16:02

트라랑님 후기를 보니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네요 나중에 한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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