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우가행] #31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독서후기

26.06.04 (수정됨)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대표 이미지

 

책 제목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아, 해냄. 

읽은 날짜 : 2026. 6. 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노력 #자기인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본것

(p.54) 업의 본질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과 시대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업의 핵심을 꿰뚫는 관점을 갖고 있느냐 입니다. 관점이 확실하고 올바르면 무엇이 중요한지를 파악할 수  있고, 의사결정의 선후를 정할 수 있으며, 지금 몰두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보면 나중에 해야 할 것을 먼저 하거나 먼저 해야 할 것을 후로 미루어서일 때가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미처 간파하지 못해 덜 중요한 걸 붙들고 있을 때도 적지 않고요. 이는 일의 본질을 헷갈려서 생긴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든 시대에 맞게 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적확한 시선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p.56) 자신의 일을 붙들고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나아지기 위해 어제의 자신을 부정하며 고민을 거듭하다 보면 겉에선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기만의 관점, 시선이 생기는 겁니다. 이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귀한 선물이에요. 그렇게 얻은 시선과 관점은 오래도록 자신의 일을 잘하게 하는 에너지원일 뿐 아니라 당장은 알 수 없는 미래의 일에도 지지대가 되어 줍니다.

 

(p.71) 흔히 ‘꽃길만 걸으세요’ 라는 덕담을 건네지만 누구도 계속해서 꽃길 위에만 있을 순 없습니다. 꽃길인 시기가 있는가 하면 진흙탕 길인 시기도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러니 지금이 어떤 시기든, 중요한 것은 현재 일하는 곳에서 매일을 충실하게 잘 보내는 겁니다. 결국은 그 시간들이 쌓여 자기 인생을 만드는 거니까요.

 

(p.76) 프로가 되고 싶고 프로로 인정받고 싶다면 프로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나는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 기여하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조직이나 세상이 우리의 노력을 즉각 알아주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오히려 마음속에 이런 오기, 배짱 하나쯤 품으면 좋겠어요. '당신들은 나를 알아주지 않는군. 하지만 좋아. 언젠가는 나를 인정하게 해주지!라는.

 

(p.106) 내 모습을 보려면 거울에서 좀 떨어져 서야 하죠.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제대로 보려면 스스로와 거리를 둬야 합니다.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보라는 뜻입니다. 타인은 나에게 그다지 관대하지 않죠. 나도 나를 그렇게 냉정하게 봐야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현재가 명확하게 보여요. (중략) 자신의 브랜딩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어떤 브랜드가 될지, 그를 위해 어떤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지 아는 것의 시작은 지금 현재의 나를 객관적이고도 냉정하게 인식하는 거에요.

 

(p.117) 장기전엔 자기만이 북극성이 꼭 필요합니다. 자신을 브랜드로 여기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어렵고 헷갈릴 때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고 다시 방향을 잡을 자신만의 북극성을 하나 갖는 일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북극성을 가슴에 품어보시죠.

 

(p.132) ‘they say’ 에 무조건 맞춰야 하는 건 아니라는 것. 어차피 내가 하는 거라면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해도 된다는 것. 아니, 그래야 승산이 높고 세상에 통한다는것. 그러기 위해선 내 안에 무엇이 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깊이 살펴야 한다는 것. 즉, 안테나를 바깥으로만 뻗지 말고 내 안으로도 향하게 해서 내가 가진 걸 알아야 한다는 것. 무조건 세상에 맞출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걸 그들이 원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 오히려 그래야 내가 선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p.144) ‘씨앗 없이 꽃이 피진 않지만 씨앗을 심었다고 다 꽃을 피우진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고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려면 물을 주고, 바람과 햇볕은 쬐어주며, 때로는 비료도 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태도다. 즉, 태도는 우리 안의 재능이 도중에 꺾이거나 사라지지 않고 활짝 꽃피게 한다.’ 그래서 이런 문장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태도가 경쟁력이다!

 

(p.147) 지나고 나서 보니 마흔이란 그런 나이더군요. 생을 받아 나올 때 이미 정해져 있던 것들과 결별해 그 이후의 인생은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 만들어가야 하는. 말하자면 ‘존재의 독립’을 이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p.157) 일은 자신을 위해 하는겁니다. 창업가나 자영업자만 그런 게 아닙니다. 직장인도 스스로를 위해 일하는 거에요. 내가 일의 주인이라 여기는 태도와 노력으로 시간의 밀도를 높이세요. 그럼 그만큼의 자기의 역량, 자산으로 쌓일겁니다.

 

(p.168)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중 그런 시간을 가지려면 덜 중요한 나머지는 줄이거나 잘라내야 합니다. 그래야 중요한 것을 삶의 중심에 둘 수 있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축적되어 의미 있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거죠.

 

(P.175) 워라밸의 참뜻은 일과 인생을 분리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라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훗날 후회하지 않으려면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시기를요.

 

(P.189) 어떤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저 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 없이 지낸다는 것뿐 아니라, 하고 싶지 않게 하는 현실과 마음을 넘어서는 뭔가가 있다는 뜻입니다.

 

(P.251)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 방부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성공에 취해 쉬이 허물어지거나 망가지지 않도록 자신을 엄정히 돌아보고 삼가는 것. 스스로를 과대평가하지 않는 것.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 이런 자세야 말로 자신을 온전하게 지키는 방부제입니다. 소금 같은 방부제가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듯 자기 자신에게 방부제를 잘 작동시키면 자신을 담금질해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P.254) 화가 나는 순간엔 우리는 온통 ‘화’ 라는 감정 덩어리가 되는데, 그러지 않도록 감정과 나를 분리하고 바라보는 겁니다. ‘네가 화가 났구나’ 혹은 ‘너 지금 슬프구나’ ‘아, 쓸쓸하구나’ 하며 자신의 생태를 알아차리는 거죠.

중요한 것은, 알면 통제력이 생간다는 거에요. 화났음을 알게 되면, 더 정확히 말해 화가 났음을 알아차리면 화는 상태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요. 자신을 알아차리면 감정이나 협소한 자기인식에 치우치지 않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좀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겠지요?

 

(P.258) 이 세상 어떤 일도 하나하나 경험을 쌓고 축적하지 않으면, 또 시간과 노력을 들여 스스로 깨우치지 않으면 자신의 것이 되기 어렵습니다.

 

(p.266) 제가 생각하는 전문가란 그 분에 대해 심도 깊은 지식과 폭넓은 경험이 있어서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 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 분의 경력이 어떻게 지식이 어떻고 학력이 어떻고 하는 것은 다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닌 거에요. 관건은 ‘그에게 맡기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입니다!

 

(p.273) 제가 잘한 게 있다면 임원이 된 게 아니라, 무엇이 될지 안 될지 알 수 없는 시간에도 꺾이지 않고 애쓰고 견뎠던 거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많은 성취는 시험에 들었을 때 홀랑 넘어가거나 고비 앞에 무너지지 않은 대가이기도 하니까요.

 

(p.277) 만약 여러분의 성과가 지지부진해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혹시 불확실성의 구간에 들어선 게 아닌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곤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겁니다. 나는 이 일을 정말로, 간절히 하고 싶은가? 혹은 해내야 하는가? 이런 질문과 모색이야말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보다 훨씬 강력한 엔진이 되어 여러분을 받쳐줄 거라 생각합니다.

 

(p.310) 산을 즐겨 찾으면서 중요한 걸 배웠습니다. 올라가는 길보다 내려가는 길이 훨씬 더 힘들다는 것. 혹시 넘어지더라도 오르막길에선 무릎만 까지고 말지만 내려오는 길에 넘어지면 구르거나 발목을 삐거나 상처가 깊어요.

 

(p.339) 우리는 죽을 때가지 자기 자신과 살다 갑니다.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과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합니다. 그러니 죽는 그 순간까지 함께하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중략) 타인의 기준과 취향에 맞추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의 뜻과 욕망도 존중하며 일하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다 ‘자기 인생’ 을 사는 것이며, 자기계발 역시 좀 더 살아보자고 하는 거니까요.

 

✔️깨달은것

나이 마흔은 정점을 지나 내리막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그럼 나는 내리막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잘 내려가고 있나. 

잘 내려가려면 나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봐야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깊이 살피고, 

내가 가진 것 중에서 역량을 쌓을수 있는 장점들로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쓸 수 있는 시간내에서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야 한다.

10년 후, 아직 남아 있는 내리막을 구간을 지나는 순간에 이미 축적된 시간과 노력으로 더 잘 내려갈 수 있도록.

우가행 화이팅.

 

✔️적용할점

어느순간 한달 복기, 분기별 복기, 일년복기를 안하고 있다. 월말, 분기말, 연말에 복기 하면서 가던길 멈추고 돌아보기.

그 들의 말보다 내 마음이 중심이 되어 행동하고, 지금 내가 제일 하고 싶은것, 달성해야 할 목표를 세분화해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밀도있게 사용하기.

오랜 투자생활을 위해서 나보다 아내, 아들을 먼저 생각하고 유리공 단단히 하기. 

 

 

 

 


댓글

우가행S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