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모든 것이 응답 될 응답이 입니다.
지난 5월, 목표했던 전화임장 100개를 달성했습니다.
사실 전화임장을 100개 하게 된 이유는 이전보다 임장을 많이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워킹맘인 저는 남편이 저녁 및 주말 근무를 하게 되면서 주말 임장이 어려워졌고,
최근 이직으로 인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휴가도 없었습니다.
분위기임장과 단지임장은 어떻게든 해낼 수 있었지만, 매물임장은 예전만큼 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고민을 튜터님과 이야기하던 중,
"전화임장 100개 한번 해보세요."
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100개...?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 제가 못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애초에 제안하지 않으셨을 것이고,
해낼 수 있다고 믿어주셨기 때문에 말씀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화임장 100개에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해냈습니다.

그동안 저는 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이를 재우고 나면 부동산이 문을 닫는다.
그래서 전화임장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00개라는 목표를 세우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나는 전임을 언제 하지?"
였습니다.
이미 제 하루는 루틴과 할 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민 끝에 정한 시간은 점심시간과 퇴근길이었습니다.
이렇게 틈새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처음에는 통화 버튼을 누르는 것조차 망설여질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100개라는 목표가 있으니 망설일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냥 전화를 걸고, 또 걸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전화임장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분위기임장과 단지임장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것들을
부동산 사장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등입니다.
특히 현장에 계신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단지와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졌습니다.
전화임장을 60개 정도 했을 때였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너무 형식적으로 하고 있나?"
"조금 더 깊이 있는 전화임장을 하고 싶다."
그래서 담당 튜터님이신 오렌지 하늘 튜터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입자나 매도인 입장으로 전화임장을 많이 해보세요.
특히 매도인으로 전임을 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이 조언을 듣고 바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세입자 입장으로 전화임장을 했을 때는
를 파악할 수 있었고,
매도인 입장으로 전화임장을 했을 때는
등을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어디에 전화할지,
무엇을 확인할지 정하지 않은 채
일단 전화를 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화임장 전에
먼저 정리하고 전화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 월부학교 5강에서 성공루틴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퇴근길 전임 4개 하는 방법을 벤치마킹해,
위주로 전화임장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전화임장 100개를 하고 나니
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수확은
"전화임장은 특별한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틈새 시간을 활용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는 것을 몸으로 깨달은 점입니다.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오렌지하늘 튜터님과
월부학교 6반 6쾌즈의 매일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아직 전화임장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저처럼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한번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댓글
답이님!!!!!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 근데 100개를??? 멋지게 해내신 답이님!!! 그 과정을 함께 하며 지켜봤기에 그 노력이 얼마나 값진 지 알아요ㅠ진짜 고생 많으셨고 전임 100개한 동료가 생겨 너무 자랑스럽고 제가 다뿌듯하네요~!!! 무한 성장 답이님!!! 앞으로도 더큰 성장하실 답이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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