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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1, 6-2 원씽 독서 후기

26.06.09

[ 본 것 & 깨달은 것 ] 

#왜 원씽인가

성공을 이루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일을 잘해내는 것이 아니라, 핵심으로 파고드는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이 할 수 있는 여러 일들 중에서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곳에 초점을 얼마나 맞출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은 성공을 이뤄내는 과정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며, 선형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기하급수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것을 시작’하는 첫번째 도미노를 찾는데 집중하고 이것을 찾아가는 그 자체에 가장 집중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까지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각 영역에 해야할 것들을 정리하기는 했지만, 그 안에서도 우선순위를 잡고 파레토가 될 것을 찾아서 먼저 그것을 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 하나를 남기는 초점탐색 질문

 결국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도미노의 시작점이 되는 첫번째 도미노를 힘껏 내리치는 것, 그 과정에서 중요한 단 하나를 남기기 위해서, 끊임없이 파레토를 적용해야한다는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드는 그 일의 관점에서도 튜터링이나, 나눔의 과정에서도 결국 스스로 쌓아온 인풋과 실력도 그 관점에서하나의 원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심잡기

목표를 세우고, 초점 탐색 질문으로 단하나의 것을 남긴다 해도, 결국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중심이 흔들리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단순히 직업적인 관점 뿐 아니라 개인의 삶 역시도 함께 흔들릴 때가 있는데요, 결국 그 과정에서 가장 마음을 힘들게 하는것은 ‘내가 왜 흔들릴까’에 대한 자책감,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도 저도’ 선택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이런 시간들이 찾아오는 것이 자연스럽다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결국 그 안에서 내게 지금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곳으로 중심을 잡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봤을 때, 중심을 잡기 위해서 결국 가장 중요했던 것은 지금의 나의 상태가 어떠한지, 그리고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인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알아차리는 것부터 지금의 나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 와닿았고, 특히나 가족이나 건강의 관점에서도, 택 1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할 수 있음을 알고, 기꺼이 중심을 잡겠다는 마음으로 해나가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목적의 의미 

목표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결국 목적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큰 목표를 통해서 더 큰 생각, 큰 행동을 이룰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이 어떤 의미를 갖고 나아가는지도 이런 목적의식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더 지속적인 행복을 추구하고 싶다면 스스로 더 큰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 정도면 괜찮다는 수준의 목표는 결국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목표와 성취로 스스로를 제한하게 되면서 벽을 스스로 뚫지 못하게 되는 한계가 되기 때문에 더 의식적으로 큰 목표와 수준을 추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가장 와닿았던 점 ] 중심잡기의 의미 

 중심잡기에 대해서 가장 먼저 와닿았던 것은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것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을 정도까지 미완인 상태로 남기지 않기 위해서 계속 ‘중심을 잡아야’한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심잡기의 과정에서 개인적 / 직업적인 관점에서 차이를 알고, 직업적인 부분에서는 장기적으로 그렇게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잡아가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짧게 중심을 가져가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특히나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지금 내게 가치있고 의미가 있는 게 무엇인지를 알고 그 과정에서 중심을 계속 잡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논의하고 싶은점 ]

p.111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개인적 삶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간격을 젊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아라. 짧게가면 가장 중요한 모든 것들과 관계를 잃지 않으면서 그것들을 합께 움직여 나갈 수 있다. 직업적인 삶에서는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다양한 성과들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길게 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다른 것들을 회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개인적 삶에서는 버리고 가는 것이 없게 하고, 반대로 직업적 삶에서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 이번 학기를 하면서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어떻게 중심잡기를 함께 해왔는지, 특히나 불균형을 유지하는 과정에서도 다시 중심잡기를 하는 시기를 어떻게 인지하고 잡아가셨는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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