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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만 따라하면 누구나 "프로 전화임장러"가 될 수 있습니다. [럭셔리초이]

26.06.10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요즘 전화임장 잘하고 계신가요??

 

전임의 벽을 한 번이라도 
깨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전화임장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을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일정이 바쁘거나 
강제성있는 환경에서 벗어나면
자꾸 미루게 되는 건 아니신가요??

 

“아.. 그냥 매물예약 할 때 걸까?”
“아… 조금만 더 준비하고 걸어야지.”
“사장님이 불친절하면 어쩌지?”

 

분명 전임의 벽을 

한 번 깼다고 생각했는데,
루틴은 여전히 안 잡혀있고,
솔직히 살짝 귀찮기도 하고…
저도 그랬던 날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오늘도 전화기를 들지 못하셨다면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 전화임장, 왜 하시나요?

 

전화임장에서 가장 기본은 

“매물정보를 확인하고, 
방문 예약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투자자에게 전화임장의 진짜 의미는 
해당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시장 분위기를 몸으로 느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전화임장을 할 때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을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기도 하고,

 

현재 매매/전세 문의는 얼마나 있는지
가격 협상은 되는 분위기인지 등등
데이터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현장의 이야기들을 여쭈어 봅니다.

 

이런 질문들은 ‘호기심’에서 시작됩니다. 


단지가 궁금하고, 현장의 분위기가 궁금하면
전화를 거는 나의 태도와 질문이 달라지고,

질문이 바뀌면 전화 한 통의 밀도도 높아져

전화임장이 점점 재미있어 집니다. 
 

 

🪜전임에 재미를 더하는 법.

 

제가 전화임장에 

서서히 재미를 붙일 수 있었던 것은

질문의 레이어를 계속 쌓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매물 정보에 대한 

문의부터 시작하면 되는데요. 

 

사실 기본적인 질문 소재는 

네이버 부동산 화면 안에 다 있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찾아보세요.

처음엔 어려워도 하다보면

저절로 궁금증이 생깁니다.

 

매물 등록된 부동산이 많으면

“어? 매도가 급한가? 여러군데 내놓으셨네?”

 

세안고 매물을 만나면

“보증금/만기는? 갱신권사용여부는?”

 

선호타입, 귀한매물, 로얄동 이런 설명에는

“이 타입을 왜 선호해요? 귀한건 왜그래요?”

 

질문을 미리 생각하고 전임을 

하려면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결국 전화를 걸지 못하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핸드폰 화면을 보면서

이어폰을 끼고 통화를 합나다. 

그리고 질문은 화면 속의 정보에서 

찾아서 즉흥적으로 해보구요~

 

즉흥 질문만으로

사장님과 티키타카가 되기 시작하면

엄청 재미있으실거에요~!!!!

전화를 거는데 두려움도 사라지구요 ♡

 

 그리고 2~5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 만약 앞마당을 만드는 중이거나, 

투자로 지역을 보고 있으시다면

2~3단계의 질문들을 해보시면 됩니다. 

 

"부분 수리된 집이 9억인데,

수리 안 된 집은 8.5억에 나와 있네요.

사장님, 애매한 수리면 8.5억을 

조금 더 깎아서 사는 게 나을까요?"

 

"101동이 선호동인데 뒷동 109동이랑

가격이 큰 차이가 없네요? 층까지 고려했을 때

사장님 어떤 게 좀 더 가격 메리트가 있어요?

 

"A단지가 역이 좀 더 가깝던데

B단지랑 가격 차이가 별로 없네요.

그러면 지금 A단지를 먼저 보는게 나은건가요?"

 

★ 반대로 앞마당을 관리하기 위해

시세트래킹을 하는 중이라고 하면

4~5단계의 질문들을 해보시면 됩니다. 

 

"사장님, 이 단지 최근에 

약정금 들어온 금액은 얼마에요?

거래가 좀 많은 편인가요?"

 

"사장님 제가 이번 주에 시간을 못내는데

주말까지 기다렸다가 보러가도 되요?

혹시나 평일에 보려오시는 분 많으면

빨리 움직여야 하나 해서요~

저처럼 신혼이 많이 보러오는 거죠??"

 

"요즘 가격 네고는 좀 되는 편인가요?

좀 깎아서 살 수 있는 분위기인지 궁금해서요~"

 

토허제 지역은 실거래는 너무 예전 정보라

굳이 과거 데이터를 문의하실 필요는 없지만, 

비규제 지역이나 지방이라면 

실거래가를 보면서 대화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 1~5단계 질문들 중에

특정 단계에서 질문이 끊어진다면

다음 단계 질문을 하나씩만 

더 얹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분명 조금 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 기록이 쌓으면 재미도 쌓여요!

 

전임으로 파악한 생생한 현장이야기.

너무 귀한 정보이지만, 

전화를 끊는 순간, 기억은 빠르게 

흐릿흐릿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정리를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총 3가지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에이닷 통화녹음/요약 기능으로

전임내용을 빠르게 요약 정리해보구요.

 

중요한 전임 내용은 임보 곳곳에 기록해서

지역/단지의 선호도와 시장 분위기를

남겨 놓으려 노력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세트래킹할 때

이용하는 양식에 (원페이지든 엑셀이든)

현장 분위기를 날짜와 함께 기록하고 누적합니다. 

 

이렇게 요약/정리를 하면서 

전임을 쌓아가다 보면

흐릿했던 선호도가 선명해지고

변화하는 시장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전임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저도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닙니다.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전임 루틴을 걸고 

동료들과 커피 쿠폰 내기도 해보고,

카톡방에 확언도 해보고, 

매일 “전임 시간” 알람설정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잘 되는 시기가 있으면 

좌절하는 시기도 오고, 

다시 루틴을 잡으면 또 흔들리고. 

완벽하게 매일 해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 돌아보면, 

그 와중에도 조금씩 쌓였더라고요.

 

전임을 잘 하기에 완벽한 때란 없습니다. 

 

그냥 들숨에 번호를 눌러 전화를 걸고

날숨에 “사장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보세요.

 

오늘 전화 한 통이, 

나를 투자자로 성장하게 해주는

밑거름이 되어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

험블creator badge
26.06.10 08:20

들숨에 전화번호, 날숨에 안녕하세요! 전임여신 그냥여신 초이님 감사합니다!

건실한청년
26.06.10 08:21

초이님만의 전임 비법 너무 좋네여! 이어폰끼고 화면보면서 전임하기 한번 저도 활용해 보겠습니다

욜량
26.06.10 08:23

전임 비법 감사합니다 적용해 보겠습니다! 초이님 최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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