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닮고싶은 투자자 꼼다입니다
오늘 올라온 너나위님의 나긋나긋을 보다
어린 시절 생각이 나 글을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안녕하신가요?
(안녕 : 아무 탈 없이 평온한 상태)
우리는 모두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는데요
행복해야한다는 강박 때문에 오히려 불행할 수 있다
행복과 불행 그 사이에 안녕이라는 평온함이 있다
라는 너나위님의 말씀에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저는 어린 시절 늘 행복하지는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맞벌이셨고, 특히 아빠는 자영업을 하시기에
저희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이 극히 적었습니다
그래서 어릴적 제 꿈 중 하나는
부모님,동생과 마트가기 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모님의 부재때문에
저는 오히려 일상생활에 감사함을 가지게 됐는데요
성인이 되면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네 가족이 10년만에 외식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도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한데요
너무 오랜만에 다같이 시간을 보내는 터라 할 말이 없어 밥도 잘 안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네 명이 그 자리에 있는 자체가 행복하더라고요
그렇게 저희 가족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
지금은 통화도 자주하고 여행도 곧잘 가게 됐습니다
저는 이러한 과거 경험 덕에 지금의 일상생활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데요
오늘 너나위님의 영상을 보며 생각해보니
지금의 상태가 평온이더라고요
저는 아직 큰 자산도 없고
매일 회사에 출근해야 하고
투자공부를 치열하게 해야하지만,
가족들이 무탈하고
진급을 못해도 월급이 적지 않고
현재 월부학교라는 좋은 환경에 있고
2세 계획에도 문제가 없기에 행복합니다.
저는 당장 nn억 자산가처럼
여행을 다닐 수도
퇴사를 할 수도 없지만
일상생활에 감사하며 러닝머신을 달려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무탈한 일상에서
행복한 투자자가 돼셨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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