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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호상이] 대한민국 돈의 역사 독서후기

26.06.12

 

책 제목 대한민국 돈의 역사

저자 및 출판사 : 홍춘욱 지음/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6.06.5 

 

[투자를 잘하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할까요?] 

  1. 기본적인 경제 지식은 투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덕목이라 할 수 있다.
  2. 투자에 나설 때는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경제 변수를 점검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산 시장의 역사를 결정지은 주요한 사건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돈은 소중하기에 허술하게 투자하는 순간 큰 곤경에 처할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1. 2000년 정보통신 거품의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모두 한국 경제에는 큰 기회이기도 했다. 위기가 기회로 작용했던 가장 큰 이유는 한국기업들이 불황에도 핵심 기술을 향상하려는 노력을 중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기업은 불황이 닥치면 제일 먼저 쓸모없다고 판단하는 부문을 정리한다. 수익성이 부진하거나 아직 제품 개발로 연결되기에는 시간이 걸리는 사업부가 일차정리 대상이 되곤한다. 반면 한국은 다르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현재 국민 성장 펀드등 정부는 주식부양책을 위해 노력하고 효과를 어느정도 봤다. 삼전닉스를 보면 물론 삼전닉스의 결과도 좋지만 정부의 효과도 클 수 있다. 반면 부동산은 규제가 처방이 단기간 이뤄질 수도 없고 효과도 미미하다.
  2. 확실히 주식은 불확실성이 높다. 이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주식시장의 발전이 있을 것 같은데 주식에서 불확실성이 없는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3. 정부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급한 인플레이션은 억제하려고 한다.  현재 정부는 긴축정부가 아니라 복지정부다. 돈을 풀로 반도체회사의 성과급으로 긴축 예산을 할 필요성은 없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을 잡기는 힘들지 않을까?
  4. 한국의 경제성장과 투자를 믿고 부동산에 투자해야겠다. 내수시장인 부동산. 그와 동시에 미국인 연금저축펀드로 지수투자로 달러도 헷지 하고 미국 산업에 투자하자.
  5. 돈의 역사는 반복된다. 나라의 정책도 전쟁도 사람들의 광기도 역사는 반복된다. 재독을 하면서 과거를 상기하며 현재는 어떤지 진단도 해보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연습도 하자. 책을 자주읽자 과거 와 현재가 비슷한 부분이 많다.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56 볼커의장의 대폭적인 금리변경은 한국이나 멕시코 같은 신흥 공업국에 큰 타격을 미쳤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차관이 미국의 정책금리에 연동되어 있어 미국금리가 인상되면 자동으로 이자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미국의 정책금리는 연방 기금금리로 은행들끼리 돈을 빌려주는 단기 자금 시장의 금리를 뜻한다.  

-> 미국 연준의 금리 변경을 자세히 봐야겠다. 우리나라는 수출 주도형 국가라 미국 금리와 환율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 

 

P65 1983년 금리인하 1984년 국제 유가폭락 그리고 1985년 플라자 합의로 한국 경제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 유가가 하락하고 국제금리가 인하하며 대외 지출이 크게 줄어든 반면 엔화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크네 개선된 것이다. 이 영향으로 한국의 무역 수지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했고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가 과열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이는 시장 금리의 상승을 유발해 경기의 탄력을 약화 시켰다. 특히 민주화의 흐름 속에서 대기업 근로자들의 임금이 급등하며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된 것도 이후 두고두고 문제를 일으킨 요인으로 작용했다. 

-> 우리나라는 현재 금리 인상 유가 상승으로 호황을 누리기 힘들 듯. 또한 삼성 전자의 성과급 요구등으로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수출 주도형인 우리나라에서 미국의 소비도 줄었다. 반도체수요는? 

 

P67 1988년 한국 경제는 절정의 호조를 보였다. 경제성장률이 12%에 달했을 뿐아니라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88억달러에 이르렀으며 주식가격도 역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하는 강세였다. 그러나 몇 가지 면에서 불안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었는데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인플레이션이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금리의 상승이다. 

-> 현재 우리나라도 경제성장률과 주식 가격도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문제며 금리도 상승 예정이다. 과거 1988년과 현재 똑같다. 

 

P73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게 행운이 따랐다. 윈도우 3.1과 윈도구 95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가 90년대에 출시되며 개인용 컴퓨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었고 이는 2~3년마다 제품 교체주기에 맞춰 대규모 수요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90년대 중반의 금리인상으로 소비자들의 지출이 둔화되며 이게 다시 기업의 주문감소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반도체 수요가 갑자기 얼어붙었다. 특히 90년대 초중반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미래를 낙관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도 불황을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다. 

-> 과거는 반복된다. 

 

P139 1972년부터 시작된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1차 석유 위기에도 꺽이지 않았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 선진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었음에도 한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바로 중동건설붐 때문이다. 당시 배럴당 1달러 내외에서 거래되던 가격이 10달러까지 급등함으로써 세계 경제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3년 한국경제는 14.9%라는 놀러운 성장을 기록헸는데 이는 사채 동결 조치로 기업들의 이자부담이 줄어들면서 공격적인 투자가 이뤄 졌을뿐만 아니라 1973년 삼환기업부터 시작된 대규모 중동 건설 수주 때문이다.  

-> 현재 우리 주식시장이랑 비슷하다. 유가 상승하지만 삼전 하닉의 반도체활황 그리고 정부의 지원과 국민 성장펀드의 대기자금까지. 

 

P162 1998년 ~ 2002년에 걸쳐 주식시장 시가 총액의 거의 10%에 이르는 자금 조달(=주식공급)이 이뤄져 부채 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파산한 기업의 우량자산을 인수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주식시장에서 대규모 조달이 가능했던 것은 나스닥 버블 덕분이었다. 버블의 3요소중에 강력한 유동성 공급과 새로운 시대의 개막에 대한 기대가 부풀어 오르는 가운데 1995년 네스케이프 커뮤니 케이션즈는 혁신적인 인터넷 브라우저 개발하는데 성공했지만 전혀 수익을 올리지 못한 상태였다.  

-> 건설 주에 이은 인터넷 버블 현재 반도체까지 항상 버블은 있기 마련이다. 

외환위기 이후 외국인 지분율 한도가 폐지되면서 미국에서 발생한 투자 붐이 한국에도 상륙했다. 여기에 이익치 회장이 설립한 바이 코리아 펀드는 한국 특유의 집단 심리와 결합해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우리에게는 국민성장펀드가 있다. 

그러나 당시 주가가 액면가를 밑도는 기업들은 유상증자가 어려웠기에 주가 수준이 높은 기업들에게만 혜택이 집중된 면이 있다. 특히 대우 그룹은 대부분의 계열사가 액면가를 밑돌아 위기를 맞이했다. 결국 외환위기 직후 한국 기업의 생사는 주가가 액면가를 밑도는가 여부에 달려있었던 셈이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기업의 평판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며 독자들도 부디 평판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습관을 지니기 바란다

->대통령의 나스닥 동전주 폐지관련 

 

P177 2010년대 이후의 테마주가 이전의 시장주도주와 차이를 보이는 것은 바로 차화정이나 BBIG같은 별명이 붙는다는 것이다. 2010년대에 스마트폰까지 등장하며 내러티브의 확산속도는 급격히 빨라졌다. 밈주식은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주식을 가르킨다. 

2010년대 초반에 한국증시를 주름잡았던 테마주로 화화정 혹은 자문사 7공주가 있었다 그들의 대표로 꼽히던 태양광 사례를 보자. 태양광산업주식 가격이 급등한 것은 08년에 이명박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설정한대 이어 2010년 1월 저탄소 녹색 성장 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미래 성장 전망이 밝여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적이 급격하게 악화된 이유는 산업의 성장 속도보다 설비 공급확대 속도가 더 빨라진대 있다. 

이사례가 보여주는 교훈은 너무나 분명하다. 미래 전망이 대단히 밝은 사업 그리고 주가가 로켓처럼 올라가는 산업일수록 공급과잉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는 것이다. 

 -> 밈 주식 + 국가의 정책+무리한 설비 투자가 만나면 위험하다. 

 

P197 기본적으로 주택가 격은 소득 전망 금리 그리고 공급의 함수다. 소득 전망이 늘면 당장 조금 부담이 되더라도 집을 사는게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월 10만원을 받지만 10년뒤 50만원으로 월급이 뛴다면 현재 소득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집이라도 사는게 정답일수 있다. -> 삼전 닉스의 소득 전망이 좋으니 집값이 뛸 수 있겠구나 

 

P205 1978년 8월 8일 부동산 투기 억제 및 지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이 발표되었다. 주택의 매매차익에 붙는 양도 소득세율이 기존 30%에서 50%로 인상한데 이어 매입한 후 2년 이내 매도하는 경우는 70%의 세율이 부과되었다. 여기에 토지거래 허가 제도가 도입되는등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강력한 억제 대책이 시행된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은 이때부터 급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특히 1979년초 이란에서 이슬람 원리주의 혁명이 일어나며

 2차 석유위기가 발생한데 이어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까지 겹치면서 기나긴 불황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 부동산 정책은 반복된다. 향후 부동산 하락장이 올까? 

 

P205 201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는 수요와 공급 뿐만 아니라 2000년 초반 에 시작된 중국붐의 몰락 그리고 혁신도시 건설효과 소멸에서 찾을수 있는것같다. 2020년대에는 다시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부활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지식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중인데 과연 2010년 초반처럼 강력한 상승이 나타날지는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 지식정보산업일수록 수도권 지방의 부동산 격차는 더 벌어질 수 도 있다. 

 

P225 2015년부터 수도권 부동산 가격의 급등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가장 직접적인 요인은 2013년의 보금자리 주택 건설 중단 및 2014년의 공공 택지 공급 중단 조치로 이후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사이클 에 진입했다. 여기에 사상유례를 찾기 힘든 저금리 현상이 부동산 시장에 강력한 상승 압력을 가했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연간 2%선으로 넘어서지 못할 정도로 저물가 저금리 구조가 정착되었다. 

 -> 현재 우리나라는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고물가. 고금리 구조다. 향후 주택 시장은? 하지만 공급은 없다.  

 

P227 2020~21년의 가격급등으로 한국 주요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모두 역사상 가장 고평가 수준으로 올랐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주택 가격에 거품이 끼었다고 해서 무조건 주택시장이 붕괴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주택가격에 거품이 끼어 있을때는 외부충격에 취약해진다. 2021년 하반기에 한국 부동산 시장은 한마디로 운도 없었고 기초체력도 엉망인 상태였다. 여기에 2022년초 발생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자 연쇄적인 악순환이 시작되었다. 한국은행이 정책금리를 3.5%인상 한데 이어 수출마저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할 정도로 나빠 졌기 때문이다. 

 -> 현재 우리나라도 부동산은 고평가 구간이기도 하다. 현재 이란 전쟁으로 금리도 높아지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반도체 수출은 좋아지고 있다. 

 

P230 소비가 물가가 상승하면 시장 금리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물가가 올라가는데 맞춰 금리가 인상되지 않으면 아무도 채권을 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금리가 인상되며 금리 인상은 약 1년의 시차를 두고 부동산에 영향을 미친다. 금리 인상이 부동산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유는 두가지 때문이다  하나는 관성으로 부동산 가격이 급등 할 때는 금리가 인상되어도 아무 상관없다 같은 주장이 힘을 얻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리 인상이 단행되기 전에 미리 대출 계약으로 얻으려는 수요가 발생 하는 것도 금리 인상의 충격이 뒤늦게 나타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P231 인구 변동만으로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설명하는 것은 너무 단편적인 면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으로 2000년 중반부터 인구가 가파르게 줄어들기 시작했지만 동경을 비롯한 대도시 아파트 가격은 역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클러스터 효과 때문인 것 같다. 서울은 세계지식 재산권 기구가 선정한 2022년 세계 4위 클러스터다. 이와같이 클러스터가 위치한 기업들은 혁신을 주도하며 세계 각국의 인재들을 넓고 깊은 노동시장을 갖추고 있는 클러스터로 모여들기 때문이다. 

 

 

 

P205 1978년 8월 8일 부동산 투기 억제 및 지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이 발표되었다. 주택의 매매차익에 붙는 양도 소득세율이 기존 30%에서 50%로 인상한데 이어 매입한 후 2년 이내 매도하는 경우는 70%의 세율이 부과되었다. 여기에 토지거래 허가 제도가 도입되는등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강력한 억제 대책이 시행된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은 이때부터 급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특히 1979년초 이란에서 이슬람 원리주의 혁명이 일어나며

 2차 석유위기가 발생한데 이어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까지 겹치면서 기나긴 불황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 부동산 정책은 반복된다. 향후 부동산 하락장이 올까? 역사는 반복된다 

   현재도 부동산의 정부규재+ 금리도 인상 + 하지만 반도체로 인해 국내총생산량 상승중  

 

발제문 : 책을 읽으면서 1. 새롭게 알게된 점 2.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과 부동산 과열 시장의 비슷한 점을 찾고 느낌 점과 나의 투자에 적용할 점을 말해주세요! 

 


댓글

키무서
26.06.13 08:25

정리해주신 것만 봐도 책 전반적인 내용 파악이 되네용 ㅎ 수고하셨어요 ^^

쭈니08
26.06.13 08:27

저도 과연 부동산 하락장이 올까 오면 어떤 형태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는 월부기
달달오십억달성
26.06.15 00:36

우와아~ 멋진 후기 덕에 내용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당! 감사합니다 호상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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