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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부동산트렌드2026
저자 및 출판사 : 김경민, 와이즈맵
읽은 날짜 : 2026. 6. 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플레이션 #누적상승률 #3대 업무지구 접근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본것
(p.6)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동력은 대한민국 내부가 아니라 외부, 특히 미국에서 불러오고 있다. 글로벌 관세전쟁이 전 세계를 뒤흔들며 인플레이션의 파도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관세 인상은 수입물가 상승으로 곧장 이어지고, 생활비 전반이 오르는 상황속에서 사람들은 다시 실물자산을 찾기 시작했다. (중략) 인플레이션은 실물자산 가격을 밀어올리고, 떨어진 금리는 자산 매입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가격 상승을 자극하는 두 요인이 맞물린 것이다.
(p.7) 2025년 상반기의 강남권 아파트 폭등이 앞으로도 지속된다고 보기 어렵다. 간혹 신고가가 나오더라도 가격 상승세는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 과거 몇 년에 걸친 누적상승률을 보면 강남과 강북의 움직임은 유사했다. 따라서 앞으로 주목받을 핵심 이슈는 강남권의 상승세가 강북권으로 전이되는 ‘상승 도미노’ 다.
(p.39) 최근 전용면적 59이하 소형 평형이 '국평(전용84)을 대체하는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자산 방어 성격이 강한 투자 수요층의 선호가 반영된 것을 보인다.
(p.54) 분당, 판교를 중심으로 신도시 부동산 시장은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강남에서 가까운 지역의 가격 회복력이 크다.
(p.58) 서울시 아파트 시장은 2010년대 중후반, 강남이 먼저 급등한 후 시차를두고 강북이 따라가는 경향을 보여왔다. 즉 오랜기간을 두고 누적상승률을 보면 강남과 강북에 큰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상승장 초기에 일부 지역 간에 불균형한 상승률이 나타나더라도, 강남이 상승한 이후 강북에서도 빠른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을 도외시해서는 안된다.
(p.115) 트럼프 행정부는 포괄적인 관세 인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상황에 따른 세율 조절 전략을 취하며 각국에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정책 방향은 세계 자본시장과 실물경제 전반에 막대한 파급력을 미치는 중이다. (중략) 특히 우리나라처럼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에 막대한 부담을 안겼다. 이는 결국 국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p.117) 인플레이션이 도래하면 화폐가치가 먼저 하락한다. 이는 반대로 실물자산의 상대적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 실물자산인 부동산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부동산의 이러한 특성은 시장의 수요를 자극하며 결국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진다.
(p.181) 상승도미노는 부동산이나 금융시장에서 한 지역의 가격 상승이 인접 지역으로 연쇄 확산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중략) 먼저 강남 같은 중심지 가격이 급등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접 지역으로 수요가 옮겨가고, 그곳 가격도 따라서 오른다. 또 강남 집값의 움직임은 시장 전체에 강한 신호가 된다. 투자자들은 강남의 상승을 보고 다른 지역에 선제 투자하며, 실수요자들도 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피해 주변 대체지로 눈을 돌린다. 이 과정에서 상승의 불씨가 점점 더 넓은 범위로 퍼져나가는 것이다.
(p.190) 강남3구가 강북3구보다 대체로 먼저 그리고 높은 수익률을 보이지만 2015년, 2018년, 2020~2021년에는 강북3구의 실질수익률이 강남을 넘어섰다. 과거 추이에서 더욱 중요하게 인지해야 할 점은 가격 상승 정도가 시간차를 두고 하나의 사이클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시작 시점은 늦더라도 결국 상승폭이 역전되는 패턴이 과거 시장에서 나타난 바 있다. 이러한 상승 도미노는 단순히 먼저 오르면 끝이 아니라 속도와 폭, 수익률이 달성되는 시점까지 포함하는 입체적인 호름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p.213) 강남 접근성은 왕십리 뉴타운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2~3억원대 격차를 유지하며 앞서고 있다. 여기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으나 서울시 아파트가 ‘업무지구 접근성’ 으로 재편되는 현실과 관련이 있다. 5호선을 놓고 볼 때,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광화문 업무지구와 여의도 업무지고의 정중앙이라 서울 서북권에서 압도적인 입지상 장점이 있다. 강남 업무지구도 물론 입지로는 중요하지만 광화문과 여의도 업무지구 역시 규모와 중요성 면에서 강남업무지구 못지 않다는 것이다.
(p.256) 장기간 누적상승률을 보면 강남과 강북의 상승률이 비슷하다. 따라서 강북이 현재까지 정체 상태였다는 점은 향후 상승 잠재력이 있다는 뜻을 해석 할 수 있다. 즉 강북 아파트 시장은 더이상 오르지 않는다 라기 보다는 향후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p.266) 잠실 엘리트 단지는 과거 서민이 밀집 거주하던 5층 주공아파트 였다. 그러나 2007~2008년에 1만 5,000세대에 달하는 고급아파트로 재건축 됐고, 공급 규모가 상당했음에도 강남 집값은 조금도 꺾이지 않았다.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지역의 가격상승은 단순한 공급 증가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깨달은것
✔️미국의 관세인상은 수입 물가를 상승 등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사람들은 실물 자산을 찾기 시작하면서 부동산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이제는 사람들이 부동산을 투자재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는 부동산의 가격의 하락과 상승 주기를 짧게 만들고 앞으로 가격이 더 상승할 여지가 많다고 본다.
✔️강남과 강북의 누적상승률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점은 강북이라고 해서 등한시 하는게 아니라 아직 오르지 않은 강북지역은 아직 기회가 있다고 보자.
✔️마래푸와 왕십리뉴타운의 경우를 예로들어, 여의도와 광화문 업무지구의 접근성 또한 중요하다. 꼭 강남 접근성만 따져보지 말자.
✔️수요가 집중되는 강남, 서초, 송파의 경위 아무리 공급이 있어도 수요가 꺾이지 않음을 명심하다.
📌적용할점
✔️향후 4~5년 부동산의 상승주기를 살펴보면서 상승과 하락의 주기와 전저점에 비해 얼마나 올랐는지 시세트레킹을 통해 확인하자.
✔️강북도 기회가 있다. 서울 앞마당 만들면서 강북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우선해서 보자
✔️여의도, 광화문 업무지구 접근성 또한 강남 업무지구 접근성 만큼 중요하다. 임보쓸때 여의도, 광화문, 강남 접근성 다 같이 보자.
✔️강남3구는 공급이 있든 적든 언제나 수요가 많은 지역이므로, 강남3구를 앞마당 만들면서 하락장때 기회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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