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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 내면근력
2. 저자 및 출판사 : 짐머피 / 윌북
3. 읽은 날짜 : 2026년 6월 2일 ~ 6월 11일
4. 핵심 키워드 : #관계의중요성 #경쟁보다즐기기 #과정을즐기기
5. 저자소개 : 짐머피
왜 사람들은 짐머피를 만난 첫해에 커리어 하이를 찍을까? 함께하는 선수마다 생애 최고의 커리어 하이를 만들어주는 멘탈코치.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로 1위 작가이자 마인드셋, 행동변화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문가다. 저자가 구축한 내면근력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골프 선수 넬리코다 부터 세계 신기록을 세운 스키점프 선수 라이언도드, 타이거우즈의 코치 매트킬렌 등 여러 분야의 프로들에게 인생을 완전히 바꾼 수련법으로 손꼽힌다. 내면의 변화를 통해 탁월한 성취를 끌어내는 이 훈련은 테슬라모터스부터 타코벨과 피자헛, 유나이티드 캐피탈 등 유수의 기업들에서도 채택하고 있다. 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교에서 코칭 과학을 연구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텍사스레인저스팀의 코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올림픽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계 정상급 선수와 기업 리더들의 멘탈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내면근력은 2009년 처음 출판된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등 2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미국프로풋볼 선수 AJ프라운이 경기 도중 집중해서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장면으로 더욱 화제가 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75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6. 본 것과 깨달은 것
* 겪어보니, 진정한 성공은 결국 관계 속에서 이뤄집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대의, 큰 뜻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때 대의는 개인의 소망이나 꿈, 바람, 욕망보다 더 큰 무엇이어야 하죠. 인생의 마지막 순간 지난 인생을 회고할 때 우리가 사랑했기에,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했기에 이 세상이 어떤 식으로든 전보다 더 나은 곳이 됐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관계가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헌신, 사랑이 인생에서 가장 큰 대의라고 할 수 있다. 내 인생의 대의도 헌신과 사랑인지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할 것 같다.
* 실패와 결점을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이정표로 받아들이고, 매 순간의 최선이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 있음을 인정하자. 그때야 비로소 외부의 평가나 일시적인 실패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심리적 맷집이 길러진다.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했던 순간이나 작은 실수가 자꾸 떠오르는가? 그 일을 실패 혹은 실수로 기억하기보다는 배움이라는 단어로 치환하여 문장을 다시 써보자.
>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은 그보다 더 중요한 가치임을 잊지 않아야겠다. 종종 노력에 따른 결과가 실망스러울 때 좌절과 자책을 하게 되지만, 인생의 어느 한 점에 있어서 최선을 다한 노력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
* '경쟁하다'는 뜻의 영단어 compete는 라인터 competere에서 유래했다. 이 단어엔 '함께 추구하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다, 일치하다'라는 뜻이 담겨있다. 진정한 경쟁이란 두 명이나 그 이상의 경쟁자가 애정을 공유하는 대상을 함께 즐기는 것을 뜻한다.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인물은 모두 경쟁을 살아있음을 실감할 기회로서 그 자체를 사랑한다.
올림픽의 신조를 떠올려보자.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승리가 아닌 참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성취가 아니라 그에 이르는 고군분투인 것과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중요한 건 이기는 게 아니라 잘 싸우는 것이다"
> 대단히 중요한 말이다. 경쟁해서 이긴다는 마음가짐 보다 좋아하는 하나의 대상을 공유하면서 즐긴다는 의미는 삶에서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과거 좋아했던 축구의 예를 들어보면 경기에서 과했던 욕심 때문에 몸이 다치기도 하고 패배에 힘들었던 기억들도 있다. 단순히 이 과정을 즐기기만 했으면 어땠을까? 나는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그들도 최선을 다하면서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게 더 즐거운 일이 아니었을까 돌아보게 된다.
*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바라본다는 건 인생에 이미 존재하는 좋은 것, 소유하고 성취해 낸 것 대부분이 실은 선물로 주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일이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선책 한 사람은 없다. 가족이나 자기 팀의 감독을 자기 의지로 선택한 사람은 없다. 나를 가르치는 교사도, 내 안의 유전자도 모두 내 선택이 아니다.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무렵이나 대기근이 일어났을 무렵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고 한들 고된 삶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스스로를 정확하게 바라본다면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날 수밖에 없다.
>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지금 내가 똑바른 정신으로 삶을 살아가고 주변에 주어진 환경은 모두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선택받은 행운인 것이다. 감사하고 즐겁게 살아가자.
* 실력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사실 따로 있다는 사실입니다. 선수가 최고의 모습을 선보일 때는 사실 그리 많지 않아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 해도 그게 선수가 발휘할 수 있는 실력의 최대치가 아닐 때가 많죠. 우승하지 못할 수도 있고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서 그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거예요. 바로 여기에서 최고의 세 번째 정의가 나옵니다. 바로 지금 내가 놓은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거죠.
자신이 열심히 노력했고, 그 노력이 실력을 키워주리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즐길 수 있어요. 비록 당장은 그리 잘하지 못한다 해도 매번 최선을 다한다면 또 주위에 같은 믿음을 품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선수들은 서로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기 시작합니다.
> 지금 놓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이 노력은 내 실력을 향상해 준다는 믿음을 잊지 말자.
* 그 킥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는 바로 그 슈퍼볼 시합을 앞둔 몇 달 동안 쌓아온 생각, 감정, 믿음이다. 그 킥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바로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이 결정한다. 왜 유능한 사람에겐 늘 좋은 기회가 찾아오고 일이 이상하리만치 술술 풀리는 것처럼 보이는지 그 이유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그들에겐 비밀 무기가 있다. 그들과 평범한 이들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는 그들은 잠재의식 속에서 자기 인생의 가능성을 믿는다는 점이다. 이 믿음은 그들이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지,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 얼마나 기꺼이 자신을 내려놓으려 하는지를 결정한다. 실로 삶의 겨의 모든 걸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음을 알고 있다.
* 진정한 감사와 겸손은 잠시 멈추는 순간 찾아온다. 우리는 멈추어 서서 지금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모든 것과 내일 열릴 가능성을 진정한 의미에서 보고 느끼고 인식해야 한다. 자의식을 떨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마음을 기울여야 한다. 자기 안의 욕망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데려가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충만한 삶을 원한다면 자기 욕망이 사랑, 지혜, 용기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이 온전히 머물 수 있다면 그 어떤 장애물이나 정신적 장벽도 뛰어넘을 수 있다. 그 힘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 줄 것이다
> 충만한 삶의 조건은 사랑, 지혜,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 폭투를 두려워하든 송구 실수를 두려워하든 골프공을 물에 빠뜨릴까 봐 두려워하든 그 기저에 깔린 문제는 모두 똑같다. 잠재의식이 강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앵커로 삼아 그 사건을 기억에 고정해 놓았다는 것이다. 그 앵커를 뽑아버릴 수 있다면 더 나아가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대체해 새로운 앵커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과거에 우리를 붙잡아 세웠던 수많은 상황에서 이제 더는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는 게 중요하다. 특히 지난날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억을 떨쳐 내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열정을 품고 자유롭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반면 '해야 한다'는 마음은 우리를 옥죈다. 어떤 시합에서 반드시 이기거나 어떤 계약을 꼭 성사해야 하는데 그 결과가 자기 통제에서 벗어나있다면 그곳에 자유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해야 한다기보다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자유를 갖고 도전할 수 있다.
* "경쟁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경쟁에서 이기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경쟁에서 이기려고 애쓰는 건 팀과 감독이 저지르기 쉬운 가장 큰 실수다. 실은 경기 자체를 제대로 해내는 과정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저 상대를 이기는 데만 집중한다면 많은 요소가 내 통제에서 벗어난 결과에 집착하는 셈이다. 그럴 때 긴장감이 생기기 마련이며 그 결과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서 벗어난다. 만약 어떤 일이 온전히 통제하에 있다면 그건 목표가 아니라 그저 해야 할 일이 될 것이다. 어떤 목표를 달성하려면 그 목표에 이르는 과정 자체에 주력해야 한다.
> 반드시 이겨야 한다, 가져야 한다는 느낌보다 이 상황을 극복하고 해내는 과정에 집중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 적용할 것
이기려는 노력보다 과정을 즐겨야 더 잘할 수 있다 : 매도 중인 0호기에 대해서 '반드시 팔고 수도권 2호기를 매수해야 해'라는 마음보다 그동안 배운 것을 생각하고 적용해서 노력의 결과를 모니터링 하자. 과정 중에 내가 실수한 것과 잘한 것을 찾아 보완하고 적용해 나가며 또 하나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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