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진득하게 자산을 모아갈 젠하입니다.☺️

프메퍼 튜터님, 월부학교 운영진분들과
<그릿>으로 독서모임을 한 번 더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성장하면서 행복하게 투자 생활을 지속해나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각자의 경험과 연결지어 이야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메퍼튜터님께서 저희에게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릿>에서 저자는 재능보다 노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술 = 재능 X 노력, 성취 = 기술 X 노력)
특히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주체적으로 생각해서
안해본 것을 계속 시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168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 …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집중한다.
운영진분들이 공유해주신
다르게 시도해보고(안하던 것), 안되면 질문하고(피드백),
이해하고(수용), 다시 행동하며 작은 성공경험을 쌓아간 경험들이
의식적인 연습을 해나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의식적인 연습을 위해서는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인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요
서울대에 가고 싶으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것처럼…
원하는 자산을 일구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완벽한 무용가가 되기 위해서는 10년이 걸린다고 하죠?
튜터님도 아직 6년밖에 안되어 초등학교 졸업도 못하셨다는 말씀에😲
10년이라는 기간은 정말 길고
아직 더 오래,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의식적으로 더 발전시킬 부분을 찾고 개선해나가는 연습을
습관화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에너지 힘!!!
한발짝 더 나아가 메퍼 튜터님께서는 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신 없어하며 힘든 상황에서도 꾸역꾸역하다가 ’아 나는 아닌 것 같아..‘하며 그만두지 말고
여기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으니
어려우면 어렵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질문하면 된다!
어떤 때는 반원으로, 어떤 때는 운영진으로,
어떤 때는 주니어로, 또 다른 때는 시니어로
역할을 왔다갔다 하면서
’내가 저 자리에 있었을 때 난 어떻게 생각했지?‘
’그럼 지금 저 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유연하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무언가를 한다 했을 때 무조건 하나만의 정답이 있는 건 아니에요.
회색 지대에 항상 정답이 있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잖아요.
그 상황을 구분할 수 있고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레벨이 되려면
의식적인 생각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월부에서 투자생활을 해나가면서 혼자가 아니라 같이 했을 때
결과가 더 좋게 나온 경험들이 다들 있으실겁니다.
운영진분들과 동료들을 레버리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경험,
같이 행동해서 성공시켰던 경험,
힘들 때 같이 의지하며 끝까지 해나갔던 경험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p.322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거에요.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꼴찌인 환경으로 가는 것입니다.
튜터님께서는 막내로 갔을 때는 당연히 내가 제일 못하겠지만
그 안에서 노력만큼은 뒤쳐지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
결과를 못내더라도 몰입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막내로서 잘하는 것이라며
상대적인 비교로
’아 나 여기에 안어울리는 것 같아..’.
‘나 너무 민페인 것 같아..‘
하는 생각을 갖기보다는 뻔뻔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혼나고, 배우고, 복기하는 상황들이 굉장히 좋은 기회라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면서 오히려 마음 편하게 해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학기에 ‘잘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으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더 성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는데
앞으로는 성장의 기회로 생각하고 더 의식적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
반대로 운영진분들께서는 한 명으로 인해 전체의 분위기가 다운될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한 경험도 나눠주셨는데요,
튜터님은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규칙과 원칙이 있는 것이며
결국에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주어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투자자는 결국 결과로 이야기해야하기 때문에
설사 안좋은 피드백을 받는다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필요한 이야기라는 판단이 들면 이야기해줄 수 있어야하고,
조금 힘들더라도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행동하게 도와야합니다.
튜터님께서 항상 ‘학생들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뭘까?’를 고민하고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저도 상대방에게 무엇이 필요할지 고민해보고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여기서도 필요한 의식적인 연습)
p.352 그릿이 높은 사람일수록 건강한 정서적 삶을 즐길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나타났다. …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 천재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마지막 발제문은 투자 과정속에서 찾은 본인만의 행복,
각자의 WHY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사람들과의 관계,
스스로 성장하는 것, 돈 걱정으로부터의 자유.
각자 자신만의 행복을 이야기해주셨는데
튜터님께서는 내가 어떤 의미를 갖고 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일단 1번은 뭐가 됐든 돈은 벌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돈 벌려고 여기 온거고 결과가 없으면 안됩니다.
본질적으로 투자자는 호기심이 있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공부를 할 때에는 호기심이 있어야
내가 주체적으로 찾아보면서 발전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더 넘어서 또 필요한 것은 의미입니다.
단순히 내가 하고 싶은 걸 넘어서 하기 싫을 때도 해야합니다.
그때 중요한 것이 의미입니다.“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던 적이 있나요?
하기 싫은 일이더라도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해야하고
이 때 필요한 것이 의미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무슨 생각을 해요. 그냥 하는거지‘하며
힘든 훈련들을 계속해나가고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가 글감이 안떠오르더라도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글을 쓰는 것처럼
재미없는 순간에도 필요한 일을 해나가야합니다.
의미없어 보이는 작은 일들도 그 하나하나가 모이면
어느새 큰 의미가 되어 결과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올바른 방향은 잘 잡았으니
아직은 어렴풋하더라도 저만의 의미를 찾아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며 지속적으로 행동해나가야겠습니다.
3명의 벽돌공에게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각자 다른 대답을 한 것처럼
마지막에 튜터님이 내주신 과제,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를 고민해보고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운영진분들 다시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각자의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서모임 참여 기회주신 재이리 튜터님,
자리 준비해주시고 필요한 이야기 많이 해주신 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