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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50기 모두가 자신의 독서ㄹ6 싸우고 있다.(모자독싸)_잠실도돌] 고민해결사 '원씽' 독서후기

26.06.19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6. 6. 10. ~ 6. 1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두가지 일에 동시에 집중할 수는 없다. 그저 주의력이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하는 것뿐이다.

→현대인들은 여러가지 일을 빨리 처리하는 것에 익숙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을 하나의 능력으로 생각하지만 인간의 뇌구조상 두가지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은 그 어느 하나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허상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원씽의 이 구절을 읽으니 예전에 읽었던 ‘도둑맞은 집중력’ 책이 생각났다.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점과 연관지어보자면 내가 뭔가의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핸드폰의 알림메시지들로 나의 집중력이 그리로 옮겨갔다가 원래 하던 업무로 돌아올 때의 시간은 꽤나 소요 되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뇌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더 집중력이 흩뜨러지는 악순환의 고리라는 내용이었다. 이와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다른 작업으로 전환하는 데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처음의 작업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아진다.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이 쌓이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이 내용을 보고는 내가 이것 때문에 그랬구나 싶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 내가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었다. 

예를 들면, 문서 작성을 하나 할 때도 계속 번쩍이는 사내 메신저의 알림과 팀장님과 팀원들의 호출들 말이다. 

그리고 그 알림이나 호출을 해결하고 원래 내가 하던 문서 작업으로 돌아오면 너무나 하기 싫은 마음에 조금 이따 하자 라는 핑계로 일이 계속 쌓이고 있었던 나의 상황이 원씽의 이 구절을 읽으면서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이것은 나의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고 왔다갔다 하는 집중력과 멀티태스킹의 문제였구나라는 작은 위로도 받을 수 있었다.

 

3.성공은 단거리 경주이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흔히들 성공한 사람들은 끈기있게 노력하고 스스로를 통제하며 관리해온 덕분이며, 이것은 장거리 마라톤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들 생각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는 그렇게 스스로를 힘들게 통제하고 참으면서 살기 싫어. 성공은 나와는 거리가 멀어’라고 생각하며 성공을 바라지 않는 척 하는 것 같다. 

나 또한 월부에 들어오기 전에 그랬다. 하지만 원씽에서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통념과는 전혀 다른 성공에 대한 시각을 보여주어서 굉장히 인상깊었다. 

또 성공을 단거리 경주라고 할 수 있는 것의 근간에는 ‘습관’이 있는데 예전에 읽었던 아주작은 습관의 힘과 같은 책들의 내용도 같이 맞물려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습관을 만들 때까지는 전력질주해야하기에 힘든 면이 있겠지만 그 습관이 형성이 되면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는 힘들어 보이지만 나에게는 별로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된다는 것에도 굉장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 

처음 헬스장에 가서 근력운동을 할때 10kg 중량만 들어도 힘들었지만 근육을 단련하면 이 10kg가 굉장히 하찮은 무게로 느껴지는 것과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4. 의지력은 대단히 힘이 세지만 지구력은 꽝이다. 의지력이 떨어지면 ‘기본값’의 상황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책에서 이 내용을 보고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이 있었다. 바로 새해의 헬스장의 풍경이었다. 사람의 의지력은 그렇게 강하고 몰아 붙이듯 강력하게 나타났다가 참으로 끈기 없이 사라진다는 것을 여실히 알 수 있는 장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예전에 읽었던 잠재의식 관련된 책들도 떠올랐다. 의지력이 떨어지면 기본값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은 잠재의식(무의식)의 상황으로 돌아가려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은 잠재의식을 바꿔야지 나의 삶을 바꿀 수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돈이나 부자에 대한 생각이 탐욕스럽고, 부정적이면 나의 삶이 그렇게 흘러가고, 절대 부자가될 수 없기에 나의 잠재의식을 바꾸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해야겠구나라는 다짐도 할 수 있었다.

 

5.균형이란 말 대신 중심 잡기라고 해보자. 개인적 삶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아라.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말로 ‘워라밸’이라는 말이 상당히 유행을 했었고 지금도 많이들 쓰이고 있는 것 같다. 워라밸이라는 말은 일을 하는 시간을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기조가 깔린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흔한 직장인들이 주5일을 회사에 갈아넣은채 버티며 시간을 보내고, 이틀의 주말동안 나름의 회복을 하고 일요일 저녁이 되면 또 평일 5일을 보낼 생각에 울적해하는 장면도 함께 떠올랐다. 나 또한 과거에 그랬지만 월부에 들어오고 목적이 있는 삶을 살고 나서는 정말 단 한번도 주말저녁이 우울해지거나 회사나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본적이 없다. 오히려 회사가 나를 부자가 되기 위한 소중한 발판으로 느껴졌다. 

→나에게 개인적인 삶에서의 중심이라고 하면 남편과 아이들이다. 남편은 비교적 나의 투자생활에 매우 협조적이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에 있어서는 다소 예민하게 굴곤하다. 이 내용을 읽고서는 열반기초반 강의 때 너바나님이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내가 하는 투자가 가족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어쩌면 나의 욕심일수도 있다는 것. 내 욕심으로 가족을 힘들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말이다. 나의 개인적 삶에서의 중심이 흔들릴 때면 얼른 유리공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짧은 주기로 왔다 갔다 해야하는구나라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6. 멀리에서는 오를 수 없는 높은 산처럼 보이던 것도 거기에 도달했을 땐 그저 작은 언덕처럼 보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크기는 상대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면 세상에는 절대적인 것보다 상대적인 것이 다수를 이루는 것 같다. 

또 상대적이기에 내가 큰 생각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게 정말 큰 생각과 목표인지 아무도 알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말은 아무도 나의 잠재력과 능력을 한계 지을 수 없고, 나 스스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단정지어서는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헬스장에서 1세트 당 개수를 10개로 잡으면 7개 할 때부터 너무 힘들다,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10개를 겨우 채우는 반면, 세트당 개수를 20개로 잡으면 10개까지는 너끈히 하고 15개부터 너무 힘들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7.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 일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이 문장을 읽고 바로 떠오른 경험이 있다. 바로 러닝이다. 이른 아침, 하루시작에 5km러닝을 함으로써 나의 한계점을 맛보았기에 그 이후에 일어나는 것들이 힘들 일로 느껴지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구절인 것 같다. 

또 원씽을 읽고 다시금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는 힘들지만 중요한일(임장보고서 작성, 책읽기 등)을 함으로써 하루 일과 중 다른 모든 것들이 평안하게 받아들여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8.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이 더 큰 목적의식을 충족시킨다면, 가장 강력하고도 오래 지속되는 행복이 가능해질 것이다.

→내가 매일 투자관련된 행동을 하는 것이 나의 목적의식을 충족시키기에, 끈기 없는 내가 행복을 느끼면서 투자생활을 이어나가고 있구나 라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더불어 투자관련된 행동을 하는 것(임장을 나가고 임보를 쓰는 것 등)이 힘들기도 하고 하기싫은 때도 있는데 그건 아직 나에게 그만큼 익숙해지지 않았다는 것의 반증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투자생활을 하는게 나에게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건 분명히 맞는데 임장나가기, 임보작성이라는 작은 행동들은 아직은 버겁고 힘들게 느껴지는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구절이었다.

 

9.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정해두고, 독하게 그것을 지킨다.

→나이키의 JUST DO IT 이 떠올랐다. 원씽 책에도 나왔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이차저차 핑계를 대지말고 ‘그냥’ 우선 해라. 해야하면 해라. 핑계대지말고. 그냥 행동한 그 시작점이 이 내가 목표를 이룰 수 있게끔해주는 마침표가 될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10.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압박에 굴복하기 시작하면 마음은 편해질 수 있다. 하지만 절대로 높은 생산성은 창출할 수 없다. 생산성을 빼앗아가는 가장 나쁜 도둑들 중 하나가 바로 이 혼란을 참지 못하는 태도나 혼란에 대처하는 창의성의 부재이다.

→원씽에서 제일 인상깊었 부분이었다. 저녁 시간에 투자관련된 시간을 가질 때마다 내가 낮동안 했어야 했지만 깜빡하거나 시간이 부족해서 뒤로 미루어 놓았던 일들이 머릿속에서 마구 널뛰었다. 그리고 그 널뛰는 생각때문에 투자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어느날은 그 중요하지는 않은 알들을 처리하느라 흘려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원씽에서 나왔듯이 이런 일들을 처리하면 정말로 내 마음은 편해졌다. 하지만 목적의식을 충족시켜주는 투자시간은 줄어들고, 사라지기에 생산성이 떨어졌던 것이다. 아마 이게 내가 최근에 들었던 투자생활을 하고는 있는 것 같은데, 뭔가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기분. 투자생활에 완전히 집중하지도 못하고, 내 개인적인 삶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어중간한 위치에서 방황하고 있던 나의 모습을 정확하게 직시할 수 있게 해준 말이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의지력, 에너지는 무한한 에너지가 아니고 한정된 자원이기에  중요한 일에 밀도있게 사용해야하는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에너지들을 끌어 올리기 위해나 방법을 당장의 내 삶에도 꼭 적용시켜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꼭 적용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인 든 것을 떠올려보자면,

내 에너지가 제일 좋을 아침시간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 

복합 탄수화물 등과 같이 건강한 음식 먹기, 

거절할 줄 알기,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을 하다보면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자잘한 일들이 분명 생기기 마련인데 거기에 흔들리지 않고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 245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압박에 굴복하기 시작하면 마음은 편해질 수 있다. 하지만 절대로 높은 생산성은 창출할 수 없다. 생산성을 빼앗아가는 가장 나쁜 도둑들 중 하나가 바로 이 혼란을 참지 못하는 태도나 혼란에 대처하는 창의성의 부재이다. 

 

P. 246

빌어야 한다면 빌어라. 거래를 해야 한다면 거래해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면 창의력을 발휘해라. 그저 상황의 희생자가 되지만 마라. “도저히 할 수 없어.”라는 제단 위에 자신의 시간을 제물로 바치지 마라.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기에게 제약이 있다고 믿으면 제약이 생긴다." 이것만은 절대 양보해선 안 된다. 곰곰이 생각하여 길을 찾아내라. 반드시 그래야 한다.

 

P. 266

사람을 맞추면 세상이 저절로 맞춰지겠구나!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 182 돈이 행복감을 계속해서 가져다주는 건 그 돈을 원하는 이유에 달려있다. 흔히 목표가 수단을 정당화시켜선 안 된다고들 한다. 하지만 행복의 경우에는 다르다. 행복이 목표일 때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을 통해서만 행복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저 돈을 목적으로 더 많은 돈을 원한다면 그 돈을 통해 얻고자 하는 행보을 얻지 못할 것이다. 행복은 더 많은 재산보다는 더 큰 목적의식을 가졌을 때 나타난다. 그래서 행복은 만족으로 가는 길에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다.

→ 최근 너나위님의 유투브 나긋나긋 영상에서도 행복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신 장면이 있는데 행복에 대한 조원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원씽의 저 글귀를 보고 그럼 행복이 목표가 될 수 없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 그래, 행복은 그 자체가 목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게 진짜 행복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원분들은 내가 정말로 원했던 것을 이뤘을 때의 행복감과 그것을 이루기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느꼈던 행복감 중에 어떤 것이 더 큰 것 같은지, 그리고 관련된 경험도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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