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리밍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을 바꾼 단 하나의 시작점을 꼽으라면 언제이신가요?
저에게는 22년 말 우연히 기회로 수강하게 된 '열반스쿨 기초반'이었습니다.
21년 상승장 막바지에 조급한 마음에 영끌하여 인천 아파트를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내 하락장을 맞이 하게되었습니다.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느끼며
'어떻게든 만회해야하기 때문에 부동산 공부를 해야겠다'는 절박함으로 월부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열기반을 듣는 제 마음 한켠은 삐뚤어진 상태였습니다.
"노후 준비를 해야하는 것은 알겠는데, 너바나님은 대단한 사람이니까 저렇게 200억 자산가가 되었겠지. 나 같은 평범한 직장인기 저게 가능하겠어?
저 10억 달성도 다 뻥이 아닐까?"
마음 한편에 부정적인 생각이 쌓여있었지만 "내 분수에 맞게 노후 준비만 적당히 해도 지금보단 낫겠다"라는 방어기제를 두르고 일단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달 간 과제도 하고 조모임도 했지만, 제 삶은 곧바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30년 넘게 쌓여 온 무서운 '관성'이 저를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그 관성을 부수면서,
3년이 지난 지금의 저는 월부 환경 안에서 투자생활을 이어가며 10억 이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매년 열기반을 재수강하고, 너바나님의 말씀을 점점 더 깊이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순자산 10억으로 인생이 바뀔 수도 혹은 그 시작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열반 기초반의 가르침을 삶에 흡수하고 인생에 적용했는지 꿀팁을 공유하려 합니다.
너바나님은 강의에서 "선입견과 비대한 자아가 부자로 가는 길을 온몸으로 막고 있다"고 하십니다.
저 또한 열기반을 들을 당시, 머리로는 인생을 바꾸고 싶었지만 제 주변에 배울 수 있는 부자도 없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때 제가 선택한 것은 내 생각(A)을 지우고 선배님과 선생님의 행동(B)을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초반에는 곁에서 직접 이끌어줄 선배가 없었기에, 기초반의 강사 선생님을 멘토로 삼고 강의를 열심히 수강했습니다.
무엇인가 강의에서 해보라고 가이드를 주셨을 때,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그대로 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투자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직접 행동하고 부딪쳐보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초반 2년간 반복했던 강의 수강 루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의 내용이 온전히 이해되고 행동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반복했습니다)
💡 도리밍의 꿀팁: 부정적인 마음이나 의심이 들 때는 내 비대한 자아가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신호입니다. 내 생각을 비우고 강의를 씹어 삼키듯 필사하며 '그대로' 행동해 보세요.
"투자에서 회고를 하지 않으면 더 나은 투자로 갈 수 없습니다. 왜 매수했으며,
왜 보유하기로 했고, 왜 매도했는지 모두 기록했다"
-열반 기초반에서 너바나님 말씀 중-
너바나님의 가르침 중 제 투자 실력을 가장 폭발적으로 키워준 것은 바로 '복기(회고)'였습니다.
저는 월부에 오기 전, 쓰라린 손실을 맛보았던 인천 입주권 0호기 투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채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한 번의 투자를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시점에 왜 매수했는지', '왜 보유했는지', '다음 자산으로 넘어가기 어떤 기준으로 매도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갈아탈 물건을 추렸는지' 복기했습니다.
특히 복기는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반복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실력이 쌓인다면 과거의 임보나 기록들을 보며 과거에 못했던 부족함이나 개선점들이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복기 자체도 투자와 함께 성장해 나간 것입니다.
이 치열한 복기와 개선의 과정이 쌓이면서 투자의 실력도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 도리밍의 꿀팁: 실패한 투자든 성공한 투자든 반드시 데이터를 남겨야 합니다. 복기를 통해 실력은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월부라는 환경에서 제가 가장 잘한 선택이 있다면,
나보다 앞서간 선배님과 선생님들께 직접 여쭤보고 배우며 이 환경에 머물렀던 것입니다.
규제나 시장의 변화를 맞이할 때마다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막막해 지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언제든 물어볼 수 있는 튜터, 멘토님이 곁에 있었으며 그런 환경 안에서 미처 보지 못한 맹점과 간과할 수 있었던 리스크들을 짚어주시며,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만약 실전반, 지투반, 월부학교, 에이스반 같이 튜터, 멘토님이 계신 환경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코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내 실력과 상황에 따라 코칭에서 들리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것은 바로바로 여쭤보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요즘은 강사와의 만남 같은 서비스도 있으니 적극적으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환경은 '게을렀던 과거의 나'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저를 환경이 꼭 잡아 주었고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루틴이 되어 제 일상속으로 스며들게 되었습니다.
💡 도리밍의 꿀팁: 환경안에서 질문을 할 수 있을 때 모로는 것을 여쭤봐야 하고, 조언을 들었다면 재지 말고 즉시 행동해야 합니다. 이해가 안 가던 선배들의 한마디도 내가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깨질 때 비로소 내 진짜 실력으로 쌓이게됩니다.
월부 환경에서 투자생활을 이어나가며 지금의 자산을 일구기까지 핵심이 되어준 것은 3가지였습니다.

"자본주의는 캐시플로우와 비슷합니다.
캐시플로우 게임의 룰을 모르는 사람은 땅을 사지 않고 쳇바퀴만 돌고 있습니다.
한바퀴를 돌면 월급을 주지만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넘어가는 순간 이 게임은 세상 밖을 나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열반 기초반에서 너바나님 말씀 중-
과거 3년 전에는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10억을 벌어?"라며 근로주의인 월급쟁이에서
매년 강의를 수강하고 투자를 이어나가는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넘어서는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지금 혹시 과거의 저처럼 "저 사람은 원래 대단한 사람이니까"라는
선입견 뒤에 숨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놓치고 계시진 않나요?
만약 강의를 수강한 이후에도 내 인생이 바뀌지 않았다면,
오늘부터라도 앞서간 거인의 말을 믿고 NOT A BUT B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처음부터 대단한 부자였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매일 묵묵히 독서, 강의, 임장, 투자를 지속하며 환경 안에서 버티고 성장해 나간 결과입니다.
여러분들의 지경을 넓히는 그 첫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