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한 기회로 하게 된 세번째 월부학교.
그 안에서 힘든일도, 버거운 일도 많았지만
정말 좋은 튜터님과 따뜻한 동료분들과 함께 행복한 3개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라는 환경은 진짜 열심히 하는 동료들로 둘러 쌓여 있고
인사이트 넘치는 튜터님과 함께 극도의 성장을 하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함께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정도 많이 들고, 또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하게 되는 시간들입니다.
저도 이번 3개월 너무 좋은 동료들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과정을 하면서 각자 맡은 역할이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그 역할을 수행하면서, 좀 더 동료분들과 가까워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 3개월 ‘공유팀장’을 맡았습니다.
공유팀장의 역할은 반원분들의 글을 공유하고, 좋은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역할을 맡으며, 기본적으로 반원분들의 ‘감사일기’를 매일 공유하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보고 싶었습니다]
두번의 학교를 보내면서, 늘 재밌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복기 해보면, 늘 운영진분들 또는 시니어분들의 배려가 있었더라구요.
늘 자기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면서 어려운 점, 힘든 점들을 들어주고
또 같이 해결해나가려 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 저처럼 학교를 처음 경험한 사람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을 보면서
저도 그런 역할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운영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동료분들에게 먼저 관심을 갖고 싶었고
‘감사일기’라는 훌륭한 매개체는 동료분들을 먼저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매일 들여다보는 동료들의 감사일기, 그리고 눌러주는 좋아요와 댓글까지
하루 하루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반원분들의 감사일기 링크를 매일 매일 톡방에 배달하면서
반원분들 서로가 서로의 감사일기를 보며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이 과정이 서로에게 끈끈함을 가져다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점, 어려운 점. 그리고 기쁜 일들을 서로 나누는 과정에서
동료들이 정말 많이 친해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동료들의 감사일기를 매번 배달하면서
가장 윗 칸의 주인공이 매일 바뀌게 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한 분씩 감사일기 메인을 선정해서, 주인공으로 삼으며
나머지 동료들의 진심어린 응원을 받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전 한번도 주인공이 된 적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동료들이 보내는 학교의 3개월이 좋은 시간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전부였고
그래도, 이런 감사일기 배달을 통해 조금은 이루어진 것 같았기 떄문입니다.
우리 재이리 튜터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반은 왜이 렇게 친해요? 지금까지 여러 번 했지만, 이렇게 친한 반은 처음인 것 같아요”
9명 모두가 선량하고, 열정적이고, 각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나누려는 마음이 충만한 우리반에 그래도 아주 조금은 보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료들에게 먼저 관심을 갖는다는 것에 행복을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 지
이번 3개월을 보내며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운영진분들도 슈퍼맨이 아니라는 것. 힘들어도, 반원분들을 위해 자기꺼 희생하면서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것.
처음 학교를 오신 분들 역시 200% 이상의 수용성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성장하시는 모습들
무엇 때문에 마음이 힘든 것일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는 없더라도 말 한마디 잘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
그런 것들이 왜 예전에는 잘 안보였는지
그리고, 이런 것들이 조금이나마 보이는 지금이 왜 더 행복할까
그런 의미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전 두번의 학교때보다, 아웃풋도 적고, 퀄리티도 떨어진 제 개인의 시간들이지만
분명한 것은 더 행복한 3개월을 보냈습니다.
비록, 반원분들의 감사일기를 매일 배달하고, 그 공유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것이
별거 아닐 수 있지만, 타인에게 먼저 깊숙한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된 3개월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동료분들의 감사일기에 찾아가서 따뜻한 응원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사실, 너무 힘든 일이 있거나, 가끔 이 과정을 그만두고 싶을 때
한 두줄의 따뜻한 댓글이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우리반이 왜 이렇게 친할 수 있었나? 라고 생각해보면 태디님의 역활이 엄청 큰거 같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자생활을 하면서 오래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재미가 있어야 한다." 거든요 태디님의 재치와 개그에 3개월이 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같이 임장하고 공부했던 행복한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에 음식 배달보다도, 태디님의 감일 배달 더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서로에게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태디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