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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eniie입니다😊

바로 어제 프메퍼 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가 있었습니다!!

반년 전부터 계획한 가족여행과 겹쳐 저는 함께하지 못했는데요😭

 

실전반의 가장 중요한 일정인 튜터링데이를 함께하지 못한 것이 저 갸개적으로도 너무너무 아쉽고, 그만큼 튜터님과 조원분들께 죄송한 마음도 컸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못난 조장이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도 운이 좋게 여행 중 기차 이동시간과 맞물려 잠깐이나마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었는데요....!

좋지 않은 네트워크 상황으로 내용을 온전히 흡수할 수 없었지만, 몇가지 기억에 남는 피드백과 BM할 점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학군은 질 보다 ‘있냐 없냐’가 먼저다

입지평가 등급을 매기다보니 학업성취도라는 기준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성취도가 낮은 학교들은 별로다’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학업성취도라는 학군의 질보다도 학군의 유무가 우선이라는 튜터님의 피드백이 기억에 남습니다.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는가 없는가, 있다면 도보로 얼마나 걸리는가, 큰 길을 건너야 하는가

자녀가 학교 끝나고 갈만한 학원이 있는가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 우선 충족되어야 그 다음 질이 중요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학업성취도가 낮아서 별로다라고 생각하기 전에 위 사항들을 우선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미래님 - ‘사람들 인식 속 어디까지가 A생활권인가?’

임보 발표 중 기억에 남았던 점은 미래의나를님의 생활권 정리였습니다.

미래님은 단순히 단절성 있는 요소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 사는 사람들은 어디까지를 A생활권이라고 받아들이지?’라는 질문을

임장 중, 임보 작성 중 계속해서 생각해보며

생활권에 대한 분석을 디테일하게 보시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가장 어렵고 잘 안되는 점이 이런 ‘생각 넣기’였는데,

이걸 잘 하려면 결국 임장지에 대한 정보에서 출발하여

궁금한 점들을 발견해야하고, 그 지점을 파고들어야 함을 미래님의 임보를 통해 배우게 됐습니다.

 

결국 정보를 흡수한다는 것은

단순히 찾고 적는 것이 아니라, 곱씹어보고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야 하는 행위라는 걸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모니카님 - 생활권내 단지에서 지하철 접근성 판단

모니카님의 임보 발표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생활권 내에서 지하철역으로 가는 버스 노선과 빈도를 확인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여기 생활권은 역이 도보권이 아닌 점은 다 똑같으니 다른 요소를 더 중요하게 보면 되겠지’라는 저의 생각을 부순 기분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도 역세권이 아닌 곳에 거주했을 때

역으로 가는 버스가 많았던 곳과 아닌 곳의 편의성 차이를 체감했었는데요

몸소 느껴봤음에도 임장지 분석에는 써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저의 행동을 단번에 정신차리게 해준 지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니카님!

 

마무리하며

튜터링데이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큰 만큼

남은 내마실 제가 조원분들께 더 나누고, 힘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댓글

미래의나를
26.06.15 23:06

조장님 BM거리 잘 정리해주셔서 저도 배우고 가요>.<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잘 하고 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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