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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우리 포텐(10) 터지며 성장할갱‘s🐶 꼼다] 6강 수강후기

26.06.23 (수정됨)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꿈을 닮고있는 투자자 꼼다입니다

 

오늘 월부학교 마지막 오프 강의를 다녀왔는데요

양파링 멘토님의 인사이트를 간단하게 복기해보겠습니다


 

이번 학기는 유난히 투자방향성과 마인드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Part1. 방향

현재 시장에 따라 월부에서 투자 방향성이 바뀌고 있어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멘토님은 어떠한 방법으로 투자를 하든 우리가 원하는  목표는 바뀌지 않았고, 이제는 유연한 사고를 통해 자산을 이뤄가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시장에 따라 투자 방법까지 유연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에 혼란이 왔지만, 현재 저는 순자산이 아주 작고 귀엽기에 원래 하던대로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구나라고 확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즉 본질적으로 가치가 좋은 부동산을 모아 가야하면서 지키는 과정도 필요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부동산이 아닌 다른 투자로도 자산을 키워가야 한다

투자자라면 어떤 상황이든 유연하게 사고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Part2. 투자

현재 서울 시장은 전부 다 오른 것이 아니고, 과거의 가격과 비교하기 보다는 해당 가격대에서 가장 가치 좋은 자산을 사는 게 투자의 본질이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같은 상승장에는 리모델링과 재건축 단지의 상승도 강한데, 복잡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기축과 가격을 비교해 적정선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분담금을 감당할 수 있나? 호잰데 사도되나? 등의 관점이 아닌 가치와 가격을 정확히 알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최근 수도권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투자의 본질을 잊은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멘토님께서는

원칙은 좋은 거 산다. 돈 되면 수도권 사고 안되면 지방 산다. 지방에서 돈 불면 갈아타기 가능하면 수도권 간다

이 부분을 특히나 강조주셨습니다

지방이 가치가 없는 게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지를 하는 게 투자의 원칙이라는 점을 다시 상기했습니다

 

또한 감사히 멘토님의 복기에 대해서도 담아주셨는데요

사실 많은 분들이 가치파악은 잘 하지만 결국 매수를 못하는 건 심리적인 문제였습니다. 놀랍게 멘토님도 똑같으시더라고요,,

완벽한 투자를 하려는 마음이 결국 행동하지 못하게 만들었기에 확실한 복기를 통해 꼭 실행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Part3. 마인드

사실 제가 슬럼프라고까진 생각안했었는데, 저 꽤 땅굴을 많이 파고 있더라고요

학기 중 갑작스런 임신으로 투자도 건강도 못챙기는 것 같아 자괴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첫 학교를 허황히 보내는 기분도 들었고, 아이한테도 미안하더라고요


 

멘토님이 주신 말씀이 굉장히 큰 위로가 됐고, 제 마음을 어느정도 잡아주었습니다

한다 안한다가 아니라 덜한다로, 혼자 버티기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아예 놓아버리지 않고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깊이가 높이가 되는 그 날까지 이 환경에 꼭 머물러 멘토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쉬어야 할 때가 맞기에 제 상황을 받아들여 작은 것이라도 놓지 않고 해내려고 합니다

이 끈을 아예 놓지 않고 제 자신을 다독여 꼭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 너무 마음에 와닿아 울컥했는데요. 좋은 말씀 주신 멘토님도 질문해주신 동료분도 감사드립니다.


 

처음이었던 월부학교에 운좋게 마지막 오프강의까지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 학기에 배운 점들 차곡차곡 쌓아 꼭 나중에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신 양파링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월부학교를 보내면서 제가 가장 크게 성장한 점은

어떤 상황이든 가장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사고를 연 것입니다. 즉, 어떠한 편견이 아닌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식으로 바뀐 건데요

저는 제가 산 1호기가 아직 많이 오르지도 않았고 1년도 안됐기에 2년은 보유해야지 있는 돈으로만 하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자산을 활용해 가장 최선이 무엇인지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더 유연한 사고를 가지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장을 더 크게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임장지에 국한된 것이 아닌 수도권을 크게 보고 연관짓는 연습을 하면서 좀 더 넓게 보는 연습을 해봤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 미흡하지만 자체 휴식기때 동료들과 함께 좀 더 개선시켜보고 싶어요

 

첫 월부학교지만 제 인생에서 큰 변화를 맞이했던 시기라 아쉽기도 했는데요

현재 우선순위가 투자가 아님을 알지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꽤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마음이 불안하고 동료들을 쫓아가고 싶네요..ㅎㅎ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것들과 원씽을 통해 이 기간을 행복하게 보내보려 합니다

 

저의 첫 월부학교를 함께해준 우리 갱얼쥐분들과 

갱지지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잠구르미
26.06.23 01:33

꼼다님 오프강의때얼굴봐서너무좋았어요오🩷 끈 놓치지 않도록 가끔 인사드릴께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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