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여름학기_26년 7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안녕하세요 루시퍼홍입니다
감사하게도 월부학교의 꽃 6강을 오프강의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정해주신 질문에는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담겨져 있어 몰입하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방향성
질문 중에 똘1로 어떻게 자산을 만들어야할지 막막하다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의 어려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열기를 듣고 설레었던 시스템투자. 저 또한 3년을 그 시스템 투자만을 바라보고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규제로 더 이상 채수를 늘릴 수 없는 지금. 저 또한 바로 받으들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목적지를 찍고 최적화된 경로를 찾고, 중간에 수정이 필요하다면 수정하면서 내가 원하는 지점에 도착하면 되는 겁니다”
순자산 10억, 나아가 경제적 자유라는 목적지까지 가면 되는 것인데 중간에 가던 길이 막혔다고 모든 길이 막혔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해 주신 표현처럼 지속적으로최적화된 경로를 찾아 목적지까지 도착해보겠습니다
투자
지금 한 텀 오른 가격에 들어가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시군구 별로 상승률을 보여주셨는데 우리가 갖고 싶어 하는 곳들 특히 강동구의 경우 60%가까운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바뀐 가격 레벨을 인정해주고 그 안에서 상대적 저평가로 투자 대상을 골라야 했습니다. 전부 오른 것 같지만 보여주신 장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상승률이 10%대를 보이고 있는 곳들도 있었습니다.
‘서울은 살 수 있을 때 사는 것’
‘나중에는 서울이면 좋겠다’라고 하는 때가 올 것이라는 말씀 새겨들으며 하위급지라고 외면하지 말고 서울이라는 땅의 가치를 인정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지방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해보니 현재 규제속에서 저는 지방투자를 해서 채수를 늘리기보다는 수도권 갈아타기 전략이 더 적절했습니다. 그렇다고 결론을 내리니 비싼 기차표를 끊고 숙박비를 지불하면서 지방임장을 꼭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돈 벌 마음이 없는 겁니다” 이 말이 저에게 강하게 와서 부딪치는 느낌이었습니다
현재는 갈아타기 전략이 좀 더 적합하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 다시 추가 투자로 바뀔지는 사실 모릅니다. 그런데 나는 지방투자는 안할거니까라며 지방을 보지 않으면 계획한대로 수도권에서 투자 기회를 잡지 못 했을 때 다음이 없는 투자자가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수도권의 비중을 높이되 지방을 등한시 하지는 않겠습니다
마인드
사실 제 질문도 마인드 질문이었습니다
해주신 말씀처럼 ‘저 힘든데 좀 천천히 해도 될까요?’ 라는 허락을 받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가정, 회사의 좀 더 비중을 높이면서 그만두지만 말고 이어가라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예상과는 다른 강한 어조에 좀 놀랐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말씀 하셨는지 이어진 말씀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났을 때 남는 것은 저의 위로가 아니라 그 시기에 했다 안했다가 아닐까”
한편으로 위로와 응원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그보다 원하는 것을 손에 쥐고 가는 것을 더 원하신다는 말씀에 사실 뭉클했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하다가 떠난 제자들을 보며 느끼셨을 안타까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목표지점까지 가세요 끝은 거기서 나는 거에요
반드시 원하는 결과 손에 쥐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양파링 멘토님
고무공 이슈로 3개월간은 회사에 온전히 집중이 필요하여 월부학교를 이어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
그렇기에 다시 돌아올 이유와 원동력을 찾고 3개월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
또 한 명의 떠난 제자가 아닌 목표지점까지 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울림이 있는 강의 감사했습니다 멘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