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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 샀는데 누구는 수익, 누구는 발 묶였습니다. 뭐가 달랐냐면

2시간 전 (수정됨)

"지방은 인구 줄어서 결국 못 오른다."
"지방 샀다가 전세도 못 빼고 발묶인 사람 봤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고, 

저도 그 사례들을 수없이 봐왔어요.

 

그런데 또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방에서 첫 투자로 부산에 깃발 찍은 사람. 

종잣돈이 빠듯한데도 광역시에서 소액으로 투자처를 찾아낸 사람.

 

같은 지방 시장인데 결과가 왜 이렇게 다를까요?
오늘 그 차이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진짜 망한 건 '지방'이 아니라 '기준 없이 산 것'입니다

 

지방 투자가 위험하다는 인식, 

사실 그냥 생겨난 게 아닙니다.

 

공급 폭탄이 쏟아지던 시기

외곽 신규 택지를 매수한 분들 있었죠. 

 

아파트는 들어섰는데 

세입자가 없어서 전세가가 무너졌고, 

매매가도 따라 빠졌습니다. 

 

혹은 싸다는 이유만으로 나홀로 소형 단지를 산 분들. 

나중에 팔려고 보니 문의조차 없는 애물단지가 된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도시 내 2·3등 생활권. 인구가 줄면 제일 먼저 타격받는 건 핵심에서 벗어난 곳입니다.

 

이게 다 지방이어서 망한 게 아닙니다. 

공급, 생활권, 단지 개별성 이 세 가지 기준 없이 샀기 때문에 망한 겁니다

 


그럼 기준 있게 산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월부 입성 14개월 만에 부산에 깃발 찍다

 

"투자자를 거부하던 단지 부사님께 '부산에 내려왔는데 매물 볼 수 있을까요?' 라고 연락을 드렸고, 뜻밖에도 '6시에 오세요'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선호동, 로얄층 물건. 물건을 보는 순간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건 우선순위다.'"

 

카이님은 처음에 투자금이 맞지 않는 단지를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고 매도자 어머님과 대화를 나눴고, 

전세금을 올리는 조건으로 투자금 부족분을 메워냈어요.

 

이 분이 잘한 게 뭔지 보면:

부산이라는 도시의 공급 흐름을 알고 들어갔습니다. 

당시 부산은 전세 물건이 씨가 마르던 시점. 

전세 수요는 있는데 물건이 없으니, 전세를 올려 세팅하는 게 무리한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운이 좋았던 게 아니에요. 

시장 흐름을 읽고, 발로 뛰어서 물건을 만들어낸 겁니다.

 

매도자가 처해 있던 상황을 읽었습니다. 

아들 명의로 내년 6월까지 처분해야 하는 상황, 

어머님이 전세로 계속 거주 가능한 조건 

이사비 절감, 빠른 매도 가능이라는 카드로 네고를 끌어낸 거예요.

 

카이님 후기 전문 보기

 

"이 투자금으로 여기가 최선인가?" 집요하게 물어서 찾아낸 4호기

 

"이 정도 종잣돈으로 여기 뽑아온 거면 잘한 거예요. 나와있는 네이버 부동산 물건으로 봤을 때는 거의 나우님이 뽑을 수 있는 물건 중 최상급이에요."
— 매물코칭 튜터님 피드백

 

잇츠나우님의 후기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이 문장이었습니다.

"전화를 해보면 해볼수록, 

새로운 물건이 눈에 들어오기보다 점점 더 제가 먼저 찾은 물건에 대한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분이 잘한 건:

같은 투자금으로 제일 좋은 것을 했습니다

매매가 기준, 투자금 기준으로 모든 단지에 전화를 돌렸고, 그 후보지들중에서 제일 좋은 생활권 제일 좋은 단지를 했어요

 

'싼 것'과 '싸게 살 수 있는 것'을 구분했습니다. 

환금성 없는 단지가 싸 보이는 것과, 선호도 있는 단지를 싸게 잡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결국 로얄동, 선호동층향 물건을 자기 투자금 범위 안에서 최상급으로 골라냈습니다.

 

잇츠나우님 후기 전문 보기


두 사람의 공통점

 

투자 경험도 달랐고, 물건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지방에서 안전하게 투자해서 수익을 내고있는 이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1️⃣ 공급 흐름을 알고 들어갔습니다. 

두 분 다 전세 물건이 귀해지는 시장을 먼저 파악한 상태에서 움직였어요. 

전세가가 뒷받침되는 시장이라는 확인이 있으니, 

안정적이게 투자금을 레버리지해서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2️⃣ 핵심 생활권, 선호도 있는 단지를 봤습니다. 

두분 모두 가진 투자금에서 가장 좋은 생활권, 선호도있는 단지를 봤습니다 

그리고 더 들어가서 동호수매물단위로 집요하게 파고들었죠 

카이님은 단지 내 2번째 선호동 로얄층, 

잇츠나우님은 로얄동 선호 동층향. 

 

무조건 싼 것이 아니라 

'가치 대비 싸게 살 수 있는 것'을 찾은 겁니다.

 

3️⃣전세가율로 투자금을 방어했습니다. 

소액투자로 할 수 있었던 건 

전세가율이 받쳐줬기 때문이에요. 

이게 없었다면 두 분 다 진입 자체가 안 됐을 겁니다.

선호하는 아파트가 전세가율도 높다는 것은

거주하기에 가치가 높다는 것입니다 

 

그지역에서 최고의 단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선호하는 동네, 단지에서 전세가율이 높은 

“이정도면 꽤 좋은데?”라는 단지에 투자해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지방이 무서운 게 아닙니다.
기준 없이 사는 게 무서운 거예요.

 

공급 절벽 타이밍인지, 

그 도시의 핵심 생활권인지, 전세가율이 받쳐주는지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지는 자리를 찾는 것. 

그게 지방 투자의 시작이고, 위의 두 분이 실제로 한 일입니다.

 

지금 지방 시장에서는 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줄어드는 지역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무조건 관망도 아니고, 무조건 매수도 아닙니다. 

기준을 세우고 임장하는 것 

지금 해야 할 일은 하면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종잣돈을 확신을 가지고 투자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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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화채
2시간 전N

기준을 챙겨보도록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없어 살짝 두렵긴하네요 😂

피핑1
2시간 전N

지방투자의 3가지 기준 감사합니다🩷

탑슈크란
2시간 전N

지방 투자의 성공 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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