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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바람숲 입니다.
너바나 멘토님의 마지막 열기 2강을 들으며
투자자로써 반드시 이해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들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주옥같은 한말씀 한말씀을 놓칠세라 정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투자를 위한 실무도 물론 쉽지 않지만
투자의 근본이 되는 이 클래식과 같은 이야기들은
내가 얼마나 이해하고 체화하는가에 따라
내 돈 그릇의 크기가 결정되겠다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그 중 꼭 기억하고 싶은 몇 가지를 후기로 남깁니다.
선택과 집중, 그 사이의 포기
1년만에 비전보드를 업데이트 하면서 내가 꿈꾸는 삶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그것을 위해 내가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성과는 어땠는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경제력, 회사, 가족, 건강, 인간관계, 취미와 여가, 자아실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적어보며
나의 행복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꿈을 어떻게 현실로 가져올 것인가,
어떻게 connect the dot 할 것인가 입니다.
한번에 하나씩,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선택하고 필요에 따라 포기하고 집중해야 한다,
모든 것을 한번에 다 해낼 수 없으니
가장 중요한 것을 우선의 목표로 삼고 하나씩 하나씩 집중해서 해나가야 한다는
멘토님의 가르침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욕심이 많이 이것도 잘 하고 싶고 저것도 잘 하고 싶지만
실제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에서는 하나에만 100% 집중 해도 부족할 판입니다.
다른 모든 분야에서 반드시 필요한 경제력부터 잘 다지고
하나씩 하나씩 제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비대한 자아는 잠시 버려두고 행동해보겠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
왜 투자를 해야 할까.
왜 투자를 위해 이렇게 주말에도 쉬지않고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고 늦은 시각까지 강의를 듣고 애를 쓸까.
행동의 why가 명확해야 이 일을 오래 할 수 있습니다.
통화량이 상승합니다.
근로소득이라는 한 손만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없습니다.
돈이 나와 함께 일하게끔, 자산을 가져야 합니다.
자산소득과 함께 양손으로 싸워야 합니다.
인플레이션과 함께 같이 올라줄 가치있는 자산을 찾아 모아가야 하고
그것을 위해 이렇게 투자공부를 하고 투자를 실행합니다.
뿐만아니라 이제는 진짜 알파투자와 베타투자를 병행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월부 이전에는 투자? 재테크? 경제? 돈? 아무것도 몰랐던 무지랭이였어서
지난 5년을 부동산에만 올인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욱 유연해져야 함을 느낍니다.
배우겠습니다.
닥치는대로 배우고 실력을 쌓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도록 함께 싸울 자산을 모으기 위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점검하는 너바나 레시피
가저환수원리.
가치를 그만큼 강조하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환수원리에서 우리가 자꾸 놓치는 '가치'의 부분을 절대 잊지 말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세간의 이슈에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럴 땐 이렇게, 저럴 땐 저렇게 대중들의 말에 마음이 흔들려 갈대같이 춤출게 아니라
투자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고,
명확한 투자의 기준과 원칙에 따라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의사결정해야 함을 기억하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매수 자체에만 좀 더 초점을 두었다면,
앞으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유, 매도, 그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세금, 역전세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원칙과 기준에 맞게 행동하겠습니다.
성장이 우선이다
실력있는 투자자들에게 배우기 위해
무보수로 일하고 온갖 잡다한 일들을 자처해서 해내고 이익은 가장 마지막에 얻고.
배움을 위해 너바나님께서 하신 일들은 참 다시 들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나는 그정도로 노력을 하는가, 배움과 성장에 진심이었나,
자존심과 자아를 버리지 못해, 혹은 눈앞의 것만 보느라
더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놓치지는 않았나 하고 돌아보았습니다.
돈은 실력을 따라온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돈을 쫓기보단 실력을 쫓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내가 먼저 남에게 귀인이 되어
제 주변을 나보다 나은 사람들로 채우겠습니다.
포커스를 목표에 두라, 문제가 아닌
매 순간 내 마음대로 되는게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계획은 틀어지기 일쑤이고 중간 중간 치고 들어오는 회사, 가족, 건강상의 이슈들은
제가 해야 할 것들을 하게끔 가만히 두지를 않습니다.
한때 저는 '나는 뭐가 문제인가' 자책과 우울과 부정적인 감정에 빠졌던 때가 있습니다.
나의 '문제'에 집중한 나머지 '목표'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안 될 이유만 생각하니 되던 것도 안됩니다.
감사하게도 5년의 시간동안 너무나도 좋은 멘토님, 튜터님, 동료들을 통해
그런 제 부족한 면들을 많이 개선하였습니다.
지금도 물론 종종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저를 괴롭힐 때가 있지만
이제는 너바나 멘토님의 말씀을 조금 더 이해하고 조금 더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는 모든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에 포커스를 두지 말고, 목표에 포커스를 두라.
문제는 해결하거나 안고 간다.
특히 '안고 간다'는 부분, 문제가 없는 상황을 기대하지 말고 문제가 있으면 있는데로,
그저 내 목표만을 생각하고 그것에 집중하면 된다는 것,
이제는 어떤 것인지 알 것 같습니다.
You become what you think of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마가렛 대처-
해낼 수 있을까, 생각하지말고
반드시 해낸다는 자세로 뛰어들겠습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현실, 진짜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고 뛰어들어도 될까말까인데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고 전력을 다해서 무조건 해내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해주신 남들과 다르게, Not A But B 하면서
투작의 본질을 알고 원칙과 기준을 지켜가며
제가 부자가 되어 꿈꾸는 삶을 완성하는 그날까지
절대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해내서
꼭 너바나 멘토님 찾아가서
감사인사 직접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동안
열반스쿨을 지켜주신 너바나 멘토님을
서운하고 아쉽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비록 열반스쿨에서는 뵙지 못하겠지만
다른 자리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꼭 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해주세요.
제가 꼭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바나 멘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