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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나으1 수준이 팀으1 수준이다! 출동 어벤적적스🔥코농] 찐~헸던 6월 반독모 후기!!

26.06.19 (수정됨)

 

안녕하세요.. 코농입니다.

어느새.. 정말 어느새.. 3개월의 시간이 지나서 첫 월학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보다 더 많은 배움이 있었던 시간들이기에 감사함이 더 남네요.

 

지난 화요일에는 6월 반독모가 있었습니다.

우리 반원분들, 튜터님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느낀점들이 많았는데요.

짧게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부모님과의 함께할 수 있는 시간.

 

독모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동료분께서 부모님과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 부모님의 연세가 어느정도이니 앞으로 함께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니 부모님께 더욱 잘 해야겠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위 이야기가 처음 들었던 이야기는 아니었는데요. 저는 이 이야기가 머리에 남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네건님의 행복한 투자자나 다른 이야기들이 유독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오늘 저는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리며 위의 말을 계속 떠올렸습니다.

이제 최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마음 한켠에는 초조함도 있었는데요.

어제와 오늘은 급한 일이 있어서 먼저 나와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무뚝뚝한 아들이 갑자기 살가운 말을 하며 다정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부모님 옆에서 일을 도와드리며 계속 있었습니다. 항상 바쁘다는 말을 달고 다니고

임보쓸 생각이 앞섰지만 오늘은 좀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 있었네요.

 

저도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생각하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지 돌아볼 수 있었던 동료분의 이야기였습니다.

 

동료분의 이야기 덕분에 저도 잠시 저를 돌아보고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과 행복은 같은 축이 아니다.

 

저는 월부에 와서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벌면 성공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돈을 벌고 그렇게 해서 성공해야 행복한 삶이 이어진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적투튜터님의 말씀 중에 반드시 성공해야 행복한 것은 아닌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와이프는 작은 부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좀 시간이 지났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좀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지 요 며칠 와이프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제가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와이프는 꽤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떤 거창한 성과를 내서 행복할 수도 있겠지만 저희 와이프는 제가 관심을 갖고 있고

계속 이야기를 나눠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돈을 벌고 성공해야만 한다는 생각만 갖고 있었던 저 였는데요.

꼭 결과적인 성공이 아니어도 함께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으로도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행복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ㅎㅎ

조금은 이런건가?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되는 요즘입니다.

 

튜터님의 나눠주신 말들 덕분에 조금씩 배우고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튜터님^^

 

 

이 외에도 너무도 많은 이야기들, 배울점들이 많았던 반독모 시간이었습니다.

동료분들의 투자를 이어오며 어려웠던 순간들, 힘든 시간을 지나오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이야기 해주신 우리 적적스!!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성취주의자^^

 

 

 

 

 


댓글

네건
26.06.19 07:43

농님~~ 덕분에 저희 반독모 시간이 다시 복기가 되네요. 행복이라는 축은 별개라는 것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늘 제 주변에는 행복이 가득한데, 제가 쳐다보질 못했던 것 같아요. 부모님과 함께 묵묵히 일하는 것, 그저 관심가져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 정말 평범한 일상 그자체인데, 그게 행복이었네요..! 최임도 결국 다 마무리하고 해내실 농님. 오늘도 목표와 행복의 축을 함께 다루는 멋진 하루 만들어가셔요 화이팅입니다~!

흰둥부
26.06.19 08:24

코농님 덕분에 행복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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