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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격차 19배, 투자 실력 차이가 아니었습니다.(+양식 공유)

4시간 전
출처 : 유튜브

 

최근 20대의 자산 격차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위 20%의 순자산은 6.3억원,

하위 20%는 3천만원, 무려 19배 차이입니다.


 


 

출처 : 유튜브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말이 안 된다." 라는 반응부터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해야한다."

라는 반응까지

 

둘 다 충분히 이해되는 반응입니다.


아무리 자극적이고, 오류가 있는 통계일지라도

인정해야하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자산의 격차는

피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처럼 주식도, 집값도 상승하는 상황에서

자산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따라잡으려면

“지금이라도 투자를 해야하나”

라는 고민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령과 무관하게 상위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돈을 불리는 투자에 앞서 ‘이 습관’을 먼저 쌓았습니다.


 


 


 

부자들이 투자보다 먼저하는 ‘이 습관’

 

화폐가치의 하락, 자산가치의 상승, 인플레이션 등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흐름 속에서

저축만으로 부자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자들은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돈을 불렸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투자에 앞서 미리 준비된 이 습관이었습니다.

 

 

 

금액은 예시입니다.

 

상위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 꼭 지키는 습관은

돈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투자에 앞서

자산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투자해서 돈이 불어나면, 그때 관리하면 되지." 

 

그런데 사실은 반대입니다. 

지금 당장 월급이 들어와도 어디로 빠져나가는지 

모르는 사람은 투자 수익이 생겨도 

그 돈 역시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나는 열심히 모으는데 왜 남는 게 없지?"

라는 질문을 반복하고 있다면, 

 

문제는 투자 종목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한 번도 직접 마주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산 격차의 시작점은

투자 실력보다 돈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부터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나의 자산 관리하기

 

“저는 매일 가계부도 쓰는데.. 꼭 해야할까요?”

“더 늦기전에 투자 먼저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매일 가계부를 썼음에도

내 인생이 변하지 않았다면

 

조급한 마음에 쫓겨서

불안한 마음에 투자를 하고싶은거라면

 

한 달에 한 번, 나의 자산을 먼저 관리해야합니다.

투자를 해서 돈을 벌기 전, 내 돈의 흐름을 알고

관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노트에 메모를 해도 좋고, 앱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만큼은’ 꼭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자산 관리 양식(클릭)

★ 꼭 ‘사본 만들기’ 후 사용해주세요.

 

 

저도 처음에는 매일 가계부를 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1년치 가계부를 

펼쳐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지출은 꼼꼼히 적었는데, 내 순자산이 얼마인지는 

단 한 번도 확인한 적이 없었습니다.

 

얼마를 모았는지, 부채가 얼마인지, 

자산이 오르고 있는지 내려가고 있는지..

 

처음으로 순자산을 적었던 날, 

숫자가 생각보다 훨씬 낮아서 허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의 감정 덕분에 매달 한 번, 

꼭 이 표를 채우는 것이 저의 루틴이 됐습니다.

 

 

 

매달 수입과 지출을 적고

목표 저축률 달성 여부를 직접 확인합니다.


 


보유한 자산이 있다면, 자산 가격의 변동을 적고

목표에 맞게 잘 가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부채 현황도 매달 체크하고

순자산(자산-부채)의 흐름도 확인합니다.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이전에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고, 얼마를 남기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습관이 쌓이면 이렇게 됩니다.

 

이 흐름을 매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 사람과,

통장 잔고만 확인하는 사람은 3~5년 뒤

전혀 다른 위치에 서 있게 됩니다.

 

 

관리 습관이 쌓인 사람

  • 6개월 뒤 → 매달 카드 명세서를 보며 "이거 왜 긁었지?" 싶은 지출 두세 개를 끊습니다. 덕분에 저축률이 10%에서 20%로 오릅니다. 월 30만 원이 더 쌓이기 시작합니다.

  • 1년 뒤 → 순자산 그래프가 우상향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저 역시 순자산 그래프가 처음으로 우상향했던 날, 캡처해서 혼자 한참 바라봤습니다. 숫자 자체가 크지 않아도 "내가 이 흐름을 만들었다"는 감정이 그 전까지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불안감에 쫓겨 급하게 투자를 고민하는 것을 자연스레 멈췄습니다.

  • 3년 뒤 저축률을 꾸준히 관리한 결과, 처음 표를 채우던 날 "이게 전부야?" 싶었던 순자산이 3년 만에 두 배가 넘었습니다. 좋은 매물을 만나면 "지금 나는 얼마의 투자금이 있으니 이렇게 해야겠다."고 스스로에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관리를 안 했다면, 그 기회 앞에서도 통장 잔고를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을겁니다.

 

흐름을 확인하는 사람들은

다음 스텝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장 잔고만 확인하는 사람은

“왜 남는 게 없지..”라는 질문만 반복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3가지

 

자산의 격차는 투자 종목의 선택보다

관리 습관의 유무에서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당장 오늘부터 자산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3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오늘 밤 5분

월급일 다음 날을 '급여관리일'로 정하고 캘린더에 반복 일정으로 등록하세요. 알림까지 설정하면 완료입니다. 

 

이번 주말 30분

최근 1개월 카드·계좌 내역을 꺼내 고정지출 / 변동지출 / 저축 세 칸으로 분류하세요. 처음엔 어색하지만, 30분이면 충분합니다. 

 

다음 달 같은 날

위 양식에 순자산을 적어보세요. 첫 숫자가 생각보다 낮아도 괜찮습니다. 저도 그랬고, 그 낮은 숫자가 오히려 진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이상,

앞으로도 이런 자극적인 통계는

지속해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격차가 19배라니.. 나는 이미 늦었어..”

라고 자책하기보다는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자산을 쌓은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지

관심을 갖고 배울 수 있는 기회임을 알아야 합니다.

 

 

끝으로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

즉, 투자 실력도 우리의 자산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소득이 부족해도 언제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돈의 흐름을 읽고 자산을 쌓아나갈

많은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의열쇠
4시간 전N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잘 관리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블튜님!!😊

오르디
3시간 전N

자산관리를 습관으로 만들겠습니다 !! 양식공유까지 감사합니다 !

갱지지creator badge
3시간 전N

진짜 중요한것부터 다시 점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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