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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독모 후기] 오늘 찍은 점들이 언젠가 길이 되기를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26.06.19 (수정됨)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오늘은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라는 책으로,

돈버는 독서모임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를님, 이키님, 노이님, 집꿈현실님, 금룡이님
이렇게 다섯 분과 함께 정말 진솔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 시간을 후기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1 여행 동지들, 지금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첫 번째 발제문에서는 ‘소득이 아닌 자산 기준으로 소비해야 한다’는 

책의 구절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0.01% 법칙은
내가 가진 자산을 굴려 매일 인플레이션, 즉 연 3.7% 이상의 수익을 낸다면
매일 보너스처럼 써도 원금이 유지된다는 개념인데요.

각 단계별로 하루에 쓸 수 있는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 1단계(1천만원) : 1,000원
  • 2단계(1억) : 10,000원
  • 3단계(10억) : 100,000원
  • 4단계(100억) : 1,000,000원
  • 5단계(1000억) : 10,000,000원
  • 6단계(1조) : 1억

 

이 기준으로 보니 저희는 대체로 2단계와 3단계 그 어느 지점에 서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나온 키워드는 바로 여행이었습니다.

 

순자산 기준으로 보면 여행은 어쩌면 사치에 가까웠지만
또 그 경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된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여행을 다니던 삶을 청산하고 월부에 오면서ㅎㅎ

예전에는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데 돈을 썼다면
이제는 그 돈으로 자산을 사고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여행을 참는다기보다
“임장도 여행이다”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승화시키는 모습이 참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여행하듯 임장 떠나보아요ㅎㅎㅎ

 

 

2 내 단계와 맞는 전략대로 했는가?


두 번째 발제문에서는 내가 지금 있는 단계와 

맞는 전략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과거에 1단계에 있으면서도 

무리하게 3단계 투자를 하려다 실패했던 경험을 나눴습니다.
무려 코인으로요…ㅎㅎ

그때는 돈을 불리고 싶다는 마음은 컸지만
제 수준과 상황에 맞는 전략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월부에 와서 교육을 듣고, 임장을 다니고, 투자 기준을 하나씩 배워가면서
지금은 그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만 보면 아직 까마득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지금 서 있는 이 자리까지 온 것만으로도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 함께해주신 아를님, 이키님, 노이님, 집꿈현실님, 금룡이님의 첫 글을 살짝 염탐해봤습니다ㅎㅎㅎ

처음 글에는 이런 다짐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해낸 사람이 되어보자!”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말씀하신 대로 1년 후, 2년 후 모두 해낸 사람이 되어 계시더라구요.

 

 

 

 

한 분도 빠짐없이 내집마련과 투자를 해내신 모습을 보며
저는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찍을 땐 그저 하나의 점이지만 쌓이면 결국 길이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매 순간 하나씩 점을 찍어가다 보면
그 점들은 언젠가 선이 되고,

분명 우리가 목표로 하는 지점에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돈으로 살 수 없는 것과 살 수 있는 것 

 

마지막으로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를님은 시간적 부를,
집꿈현실님은 관계적 부를,
이키님은 정신적 부를,
노이님은 정신적 & 신체적 부를,
금룡이님은 신체적 부를 이야기해주셨어요.

 

결국 우리가 돈을 모으고 투자하는 이유는

더 자유로운 시간을 갖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를 지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삶을 조금 더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부의 사다리를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각자 앞으로 실천할 행동 하나씩을 나누며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책 한 권을 함께 읽었을 뿐인데
서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까지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를님, 이키님, 노이님, 집꿈현실님, 금룡이님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각자의 속도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계속 점을 찍어가 보아요.

 

언젠가 돌아봤을 때,
그 점들이 멋진 길이 되어 있을 거라 믿습니다 :) 화이팅!

 


댓글

슬로우리치
26.06.19 23:24

아직 돈독모를 참여해보지 못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부의 사다리를 올라타라 책도 읽고 싶네요 ^^

활기찬산
26.06.21 00:15

스리링 튜터님 잘 지내시나요? 오늘 설문조사 하다 스리링 튜터님 이름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키s
26.06.19 23:34

튜터님 빠른 후기 잘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함꼐 했던 시간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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