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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주아] 돈독모 후기-가치하니 더 즐거운 부의 사다리 올라타기! (함께하는가치를 배운 시간💛)

26.06.19

안녕하세요.

오래 투자할 부루주아입니다.

몇 달만에 참여한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돈버는 독서모임!

함께하는가치님의 진심어린 리딩으로 알찬 돈독모 시간 되었습니다.

BM 할 것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4가지 부를 위한 당장의 할 일 

 - 4가지 부를 위한 당장의 노력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 사회적 부 : 내일 나는 “부모님께” 연락합니다.
  • 정신적 부 : 내일 나는 “감사일기를 빠지지 않고 씁니다.”
  • 신체적 부 : 다음주 나는 “눈 건강을 위해 핸드폰 보는 시간을 줄이고 안과에 방문합니다.” “수면”을 잘 챙깁니다."
  • 시간적 부 : 이번주 나만의 시간 “진짜 나만의 시간 반나절”을 만듭니다. 힐링해야지~

 

#질의응답 “시간없고 체력없는 맞벌이 워킹맘의 고민에 대한 솔루션!”

  • 롤모델 정해서, 이전 쓰셨던 글들을 읽어본다. 벤치마킹
     (잔쟈니 튜터님 8시에 아이들과 함께 잠들어서 3시에 기상해서 통시간 확보)
  • 깨어있는 시간을 더 잘 쓰기. 필요하면 연차 등 활용, 시간확보를 위한 레버리지 적극 활용(반찬 사기 등)
  • 나의 상황을 인정(수용)하는 것도 필요, 행복하게 해 나가기 
    (우리 아들이랑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것!
    남들만큼 투자에 몰입할 시간이 적다는 것에 매몰되어 투덜대지 말자)
  • 나의 목표를 다시 생각해본다. 높은 목표를 위해서는 대가를 치르는게 필요할 수 있다.
  • 왜 투자를 시작했는지? 생각해보기
    (노후준비와 경제적자유를 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다)
  • 투자활동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선택하기
  • 가족들이 원하는 것도 돌아보고 충족해주기
    (돈을 벌어도 가족과의 관계가 멀어지면 복구하기 힘들다. 남편의 노고를 인정해주고 칭찬 많이 해주기. 남편 개인시간 주기)
     

이것 외에도 투자와 경제적 부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부의 사다리 단계에 맞는 적절한 전략과, 지출 관리, 투자를 통해 

다음 사다리를 향해 달려나갈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가치님께서 이전에 작성한 투자경험담이나 복기글을 읽고

각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을 정리해서 응원해주신 순간이었어요.

저의 1호기 경험담과 첫 지투실전반 복기글도 띄워주시고,, 애썼다고 다독여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아이들 육아하며 타이트한 시간에도 투자생활 지속하시는 케빈드림님과 another mile님, 소중한 지방광역시 1호기 매도준비하시며 그 다음 자산으로 업그레이드하실 유삐님, 아내분 아이디로 첫 돈독모 참여해주셔서도 여러 생각들 나눠주신 그린라이트님, 마지막으로 월부튜터가 되실 ㅎㅎ 함께하는가치님 

모두 소중한 금요일 저녁을 독서모임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봬요 :)

 

 


댓글

함께하는가치
26.06.19 23:34

부루주아님 오늘 얇은실을 잡고 어떻게든 해나가고 계신다는 말씀이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 상황들이 많으셨을까 싶었어요. 그래도 후기에 적어두신것처럼 우리 아이와 가족들이 더 행복해지길 원해서 투자생활을 시작하신것이니 왜 투자를 시작했을까를 다시 떠올려보시면서 끝까지 잡고계신 얇은실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얇은실이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목표까지 반드시 가실 수 있으니까 가족들도 잘 챙겨가면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 고민해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프로참견러
26.06.20 09:29

부루주아님 안녕하세요~~저도 같은 워킹맘이라 시간없고 체력없는 맞벌이워킹맘이라는 키워드가 참 공감되네요 ㅎㅎ 처음 월부 왔을 때 아이가 500일 정도됏을 때였는데 저는 부모님이 노후준비가 안되셔서 늘 부담감과 걱정이 있었거든요 아이를 낳고나니 내가 준비가 안되면 아이에게 이 걱정과 고민을 똑같이 전가하겠구나 라는 경각심이 들어서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됐었어요! 근데 워킹맘이라는 정체성 자체도 쉽지않은데 거기에 투자까지 얹으니까 너무 어렵더라고요 시간은 없고 체력도 떨어지고 예민해지고 가족과 불화가생기기도 하고. 나는 가족을 위해 시작한 일인데 때로는 가족이 걸림돌이 되는것 같단 생각이 들땐 마음이 참 어려웟어요 뾰족한 묘수가 있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저도 먼저 성과를 내신 워킹맘 선배님들의 10억달성기, 나눔글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이럴땐 이렇게 대처해야하는구나 배우고, 또 어쩔수없는 상황이란걸 받아들이기도 하면서 그렇게 때로는 꾸역꾸역, 때로는 재미도 느끼면서 이어오다보니 이제 5년차 투자자가 되었네요 지난시간을 돌아보면 저는 어려움이 따를때마다 늘 쉼을 선택했어요. 물론 다시 돌아오길 반복했지만 그 쉬었던 시간들이 지나고보니 참 아쉽고 아깝더라고요 완벽하지 않더라도 좀 덜 하더라도 멈추지는 말껄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부모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자란다고 하잖아요 우리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대로 살아봐요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어렵더라도 도망가지말고요 잘 되든 안되든 그 과정에서 많은걸 도전하고 배우는 아이로 만들려면 제가 그렇게 살아야겠떠라고요 우리 같이 힘내요 부루주아님 응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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