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열반스쿨 중급반 50기 모두가 자신의 독서ㄹ6 싸우고 있다.(모자독싸)_잠실도돌] 절약과 저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 '돈' 독서후기

26.06.19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

2. 저자 및 출판사: 보도섀퍼

3. 읽은 날짜: 2026. 6. 15. ~ 6. 1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충고는 충고하는 사람이 자신의 상황을 변명하기 위한 위장에 불과할 때가 많다.

→투자를 시작하고나서 부모님께서 나에게 건냈던 충고의 말들이 떠올랐다. 나를 가장 사랑하고 위하는 그들이지만 투자하는 것에 있어서는 회의적이셨다. 특히 엄마의 충고들가 나를 속상하게 할 때가 많았다. 네가 그걸 어떻게 하냐, 그냥 가진 것만큼만 가지고 살아라, 너는 욕심이 너무 많다와 같은 충고말이 어쩌면 엄마가 평생 아빠의 주도성에 맞춰 살았던 삶을 반추해주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 너나위님께서 강의 때 하셨던 말씀도 떠올랐다. 너나위님께서는 본인이 투자를 잘하면 할수록 본인 부모님의 경제적으로 무능력함을 절절히 느끼게 되었기 때문에 속상하고 슬프셨다고 하셨다. 역시나 충고는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말이어야지만 의미가 있어진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던 대목이었다.

 

2. 관찰자가 자기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가 그렇게 보기 때문에 그런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조모임 강의를 듣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하는 것이 속상하다라는 것은 내가 사실을 그렇게 보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저녁에 시간을 내어 임장보고서를 쓰고 강의후기를 쓰고 싶은데 아이들 케어하는 것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해 속상하다 라는 것은 내가 그렇게 바라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떤 사실을 속상한 감정으로 받아들이기 보다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뭘까? 어떻게 해야지 내가 시간을 내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까라는 강사님께서 해주셨던 말도 떠올랐다. 성공하는 투자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자모님의 말씀도 복기할 수 있었다.

 

3. 큰 목표를 달성한 사람들은 모두 90%의 ‘왜’ 와 10%의 ‘어떻게’로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와 반대로 90%의 ‘어떻게’와 10%의 ‘왜’에 몰두한다.

 →이전에 읽었던 잠재의식 책과 원씽의 페니 일화가 떠올랐다. 이 우주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나에게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내가 1만원정도의 돈만 원하면 정확히 1만원만 준다는 것. 내 잠재의식에 내가 원하는 목표를 시각화하고 확언하면 우리의 잠재의식은 그 방법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그 목표를 가지는 이유인 ‘왜’에 대하여 명확해야지 시각화하고 확언할 수 있기에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왜에 집중하는 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4. 이전에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게 자유라고 정의했었다. 그러나 현재 자유에 대한 나의 새 정의는 이렇다. 자유는 자신이 계획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최근 회사 동료가 점심, 커피값을 아끼고 쿠폰을 열심히 모으는 나의 모습에 대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일이 있었다. 워낙 친한 사이었기에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고, 내가 돈을 열심히 저축하고 그 돈을 나의 미래로 보내는 곳에 쓰는 것에 대한 의미부여를 정확히하여 흔들리지도 않았다. 하지만 나의 소비패턴과 그 동료의 소비패턴의 다름에 있어서 그 이유를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구나라는 답답한 마음이 나를 속상하게 하였다.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자 했을 때 어떻게 하면 나의 답을 통해서 그 사람도 본인의 소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책에서 본 이 부분이 그 명쾌한 답이 된 것 같았다.

 

5. 두려움에 맞서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은 오히려 감사하는 것이다.

 →월부에서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 아까 2번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내가 바라보고자 하는대로 바라봐지는데 내 눈에 감사함의 렌즈를 끼고 세상을 바라보면 감사한 일들이 나에게 더욱 찾아오는 끌어당김의 법칙과도 연결된다는 생각이 든다. 또 감사일기를 쓰다보면 정말 작은 것도 감사한 거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런 감사한 마음이 내 삶의 충만함을 주고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맞설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6. 문제가 사라지기를 바라지 말고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부담은 좋은 것이다. 부담은 당신의 잠재력이 허비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2주차에 선배와의 대화에서 들었던 선배의 조언이 기억이 났다. 원씽 캘린더를 쓰면서 이번달의 목표를 한달로 분배할때 하루하루의 원씽의 난이도를 너무 낮게 설정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하셨었다. 나 또한 경험바라고 목표를 너무 낮게 잡았을 때보다 높게 잡았을때의 성장의 속도도 높이도 높았던 것 같다. 현재 열중반을 들으면서 과제에, 독서에, 조모임등 많은 부담이 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또한 성장하고 있다라는 게 느껴지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가 이야기해주는 돈에 대한 인식과 돈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나와 비교하며 읽으니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나 가장 많이 내 삶에 적용시키고 싶었던 부분은 저자의 절약과 저축에 대한 생각이었다. 최근에 내가 절약하는 삶에 대해 ‘뭘 그렇게까지 하냐’라고 이야기하는 동료의 말에 나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하여 고민이 있었는데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절약을 얄궂고 좀스럽게 생각하지만 절약은 좀스러운것이 아니라 내가 미래에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 것에 대한 나의 확고한 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가까운 커피숍의 5000원의 아메리카노를 사먹기보다 조금더 걸어가서 20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사먹는 나의 모습을 보고 책에서 나온 말로 위로를 해주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현재 어떤 존재이고 싶어 하지만, 미래에 어떤 존재가 되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어떤 물건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잘 나타내주는 고품질이라서 그 물건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물건을 사는 것 자체로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 보여줄 수 있는 표현방식으로 물건을 소비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40 수입이 아니라 저축을 통해서 당신은 부자가 된다. 부는 돈을 붙잡아 둘 때만 생겨난다.

P. 263 풍년을 풍년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러다가 흉년이 몰아닥친 다음에야 비로소 옛날이 좋았다고 한탄한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 236 자신의 잠재의식에 당신이 돈을 잘 다룬다는 자신감이 뿌리내린다.

조원분들의 돈에 대한 인식변화가 월부를 들어오기전과 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바다윤슬s
26.06.19 23:36

도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돈에 대한 인식 변화 같이 얘기 나눠봐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