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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한 게 제일 느린 것 같은데 제일 빠른 거에요 [열반기초 구(9) One 받아 66억 만들조 겨울별]

26.06.20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겨울별입니다.

 

너바나님의 열반스쿨기초반 2강(혹은 마지막) 후기입니다.

 

이번 따라 진정성이 더 강해진 강의였습니다.

 

이제는 수강생을 더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서인지 답답함을 담은 응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BM List

-나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 곁에 두기

-매년 투자

-10억 달성기, 실전투자경험담 루틴

 


 

여러분이 성공하고 싶고, 30억 이상의 자산을 바라본다면 주변에 연락할 수 있는 사람 중에 자문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보다 투자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좋아요.

 

독.강.임.투.인 이라고 했다.

 

‘인’맥에 대해서는 소홀했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Not A But B 해야 하기에, 나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곁에 두고자 노력해야겠다.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를 하시는 게 중요해요.

제가 잘 했던 건 해마다 투자를 해나갔던 것.

 

아기가 태어나면서 속도는 느리지만 두 달에 하나씩 앞마당을 늘려가고 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작년에 투자를 진행 + 역전세로 인해 대출이 남아 있는 상태다.

 

즉, 종자돈을 모을 수 없는 상태라 올해는 투자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다.

 

숫자상으로는 그렇지만 그래도 올해 안에 투자할 수 있다 마음 먹고 기회를 노려야겠다.

 

투자라는 공이 계속 오거든요? 야구와 다르게 기회를 놓쳐도 스트라이크가 없어요.

내 기준에 좋은 것만 하면 돼.

 

네번째 듣는 이야기인데도 참 어려운 것 같다.

 

막상 투자를 눈 앞에 두면 ‘힘들었고, 이 정도면 많이 했어’라는 마음이 지배적이게 된다.

 

하지만 좋은 투자 기회인 것 같아 보여도 끝까지 투자원칙에 대입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동시에 많은 물건을 비교하면서 때로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기계처럼 해야 돼요. 2년 지났네? 수익률 몇%네? 매도 치는 거야.

처음 10년은 실력을 쌓는 구간이니까. 얘 팔아서 가치 있는 저평가 사면 되는 거니까.

더 빠지기 어려워, 올라갈 확률은 있어, 그럼 기다리는 거에요. 

 

너바나님도 투자에 확신을 얻기까지 10년 걸렸다고 했다.

 

다만 투자원칙에 들어오면 기계적으로 매수하고, 기대수익률 달성하면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지방에 투자했던 1호기가 많은 공급으로 인해 가격 변화가 거의 없다.

 

싼 가격에 산 것은 맞으나 수도권 아파트가 오르는 것에 비해 움직이질 않으니 답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내 감정이고, 가치가 있는 물건을 싸게 샀기 때문에 기다리면 된다.

 

2년 만에 수익률 100% 나면 좋지만, 5년 만에 100% 나더라도 연에 20% (좋은) 수익률이다.

 

그렇기 때문에 2년 차에 매도하지 않고 역전세라도 재계약한 것이 잘했다고 느껴졌다.

 

저는 2~5년을 되게 중요하게 봐요. 지금 투자하면 1년 뒤에 매도할 수 없죠?

2년 뒤를 생각했을 때 지금 저평가인지 보는 게 좋습니다.

 

정말 그렇다. 기본적으로 2년을 보유해야 양도세 측면에서 유리하게 때문에 최소 2년은 보유해야 한다.

 

2년 뒤를 생각했을 때 저평가인지 보는 관점은 굉장히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부동산 전망까지 해주셨는데 조금 놀랐고, 큰 힘이 되기도 했다.

 

저는 바보 같아서 이것만 했어요, 근데 제가 제일 많이 벌었어요, 압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규제 때문에 이것저것 해요. 우직한 게 제일 느린 것 같은데 제일 빠른 거에요.

 

반복적으로 독서, 강의, 임장 등 하다 보면 뭔가 느리고 답답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우직한 것도 지나봐야 알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그래도 지금 내 앞에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하라는 대로 하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임을 믿을 뿐이다.

 

세금 관련하여서도 핵심을 잘 짚어주셔서 좋았다.

 

현재 나의 과표 구간이 얼마인지 알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일정 구간 내에서 주택수를 늘리지 않고 갈아타는 것도 방법입니다.

 

7월에 세금 규제가 나올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아직 종부세를 내는 구간에 있지는 않지만 자산 가격이 오르다 보면 어느새 진입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주기로 과표 구간을 체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평상시에 반복적으로 하셨지만 이번 따라 더 반복적으로 하신 얘기들이 있다.

 

강의에서 더 만나기 어렵기 때문에 새겨들었으면 하는 마음이셨을 것 같다.

 

앞으로도 1년에 한 번씩은 열반기초를 들을테지만 이번 강의 기록은 몇번이고 다시 열어봐야겠다.

 

1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드는 강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의를 안하시더라도 뭔가를 하시겠지요? 무슨 일을 하시든 잘 되실 겁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희망보리
26.06.20 08:31

오 후기까지 수고하셨어요 마지막 강의라 더 잘 들리게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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