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인생을 바꿀수도 있는 글 입니다.
이 글은 귀하기에 아무나 볼 수 없습니다.
이 글은 1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수많은 콘텐츠/ 글, 쇼츠, 릴스.. 등
우리는 하루에 수많은 콘텐츠를 선택한 기회를 갖습니다.
지금 재밌게 볼 수 있는 쇼츠를 선택하실건가요?
아니면, 지금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지금
이 글을 선택하실건가요?
선택하셨다면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단 3분, 오늘 더 성장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가치를 파는 상점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자극적으로 들렸나요?
네가 뭔데 이런 말을 해?
라는 생각을 저라도 할 것 같아요..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감히 여러분에게 그렇게 말할 자격도 없어요.
하지만 수익화를 위한 블로그를 목표하시는데, 일기만 쓰시는 분들 있거든요?
매출 올린다고 사업자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설명문만 작성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똑같은 시간 투자해서
똑같이 글 쓰는데
왜, 누구는 팔리고 누구는 안 팔리나요?
미리 말씀드리면, 저는 글을 이용해
문의 1만건 이상 만들어냈습니다.
집중해야합니다.
어렵잖아요..
당장 적용하기도 어렵고..
지금 당장 적용할 방법이 필요하시고
지금 당장 효율을 높이고 싶으시잖아요?
오늘도 시간 내서 제 콘텐츠를 소비해주시는데
"도움이 되는 가치"를 드려야겠죠?
지금부터 세 가지 알려드릴 테니까 집중해서 글을 읽어보세요
또 무슨 소리 하나 싶으시죠?
어떻게 알려드리면 좋을까? 고민했을 때
직관적으로 들게된 생각이 이 문장입니다.
"글에 목표가 뭔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글을 쓰는 목표가 '글 작성하기' 입니다.
돈을 벌려고 시작했어도 글을 써야지
사업을 할려고 했어도 글 써야지?
어떻게 글을 작성할지
왜 글을 쓰는지는 잊어버린채
단순하게 글을 작성합니다.
그렇게 1건, 2건.... 10건 늘어나지만
수익이 늘어나지도 않고
문의가 발생하지도 않으니
블로그 글쓰기가 점점 싫어집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적어야하지? 애매해지기 시작하고
애매해지는 글을 읽으니 당연히 성과가 낮아지겠죠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효과가 안나오니 하기도 싫어집니다.
단순히 글을 써야한다 라는 행동에만
집중하기에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블로그 거리두기로 이어지는것이죠.
글쓰기는 목표 하나만 생겨도
굉장히 효율이 달라집니다.
상품을 누군가에게 '구매'하게끔 설득하고 싶다면,
구매와 관련된 생각들을 찾아보고 판매를 위주로 글을 써보는겁니다.
사는 사람들은? 가격/판매처/배송/퀄리티/리뷰를 고민하지 않나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해 설득이 아닌 감동을
소비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만족감을 더해주는 것 아닐까요?
이처럼 어떤 목표를 가지느냐에 따라
글작성 구조와 멘트들이 굉장히 많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판매를 위한 가치를 강조할때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두 가지만 강조했습니다.
사람들의 구매를 위한 가치 중 "미적인 욕구, 가격적인 욕구"
최대한 예쁜 사진을 썼으며
할인/배송/가격등 얻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한 문구를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블로그는 검색기반이기에 검색하는 소비자에게 의도에 맞는
키워드를 파악하고 목표하는 글을 작성하게 되면 훨씬 더 성과가 높아지겠죠?
멘트 하나로 소비자의 반응도 차이가
5배 이상 나기도 합니다.
더 알아보기가 아니라
특가찬스 >> 최대 80% 특가 할인
네일샵 프로모션 이벤트 > 네일샵 초특가 이벤트(선착순)
프리미엄 청소기 > 흡입력 4500 초강력 프리미엄청소기
작은 멘트 하나로, 고객은 훨씬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것 입니다.
두 번째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상품을 구매하기 전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쓰고 있나~ 써보고자 결정을 내렸다는 어디가 알뜰하게 살 수 있나, 언제 오나..?
고민되지 않으시나요? 바로 이것이 핵심 포인트!
여러분이 만약 무언가를 홍보한다면
분명 영업을 하시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핸드폰을 바꾸려고 대리점에 갔는데.. 직원이 핸드폰에 대해서 하나도 몰라요..
"아는 것이라곤 개통절차밖에 없어요.." 요금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몰라요..
그렇다면? 어떠시겠어요? 당연히 신뢰도.. 만족하지 못할 확률이 높지 않나요?
그러니까 몇 주간에 교육을 받고 실전으로 투입하죠.
이처럼 자료조사 없이 짜집기만 하는 글에는 한계가 있으며
목적에 대한 가치를 더할 니즈와 정보가 없다면? 당연히 잘 안팔리겠죠.
🔽 네이버 지식인
우리가 엄청난 전문가일 필요는 없어요.
냉장고를 바꾸는 생각들을 알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들을 가질 것이고
어떠한 제품도 그것을 사용하는 목적과 필요한 이유들이 있기에
이런 생각을 배우시면 되는 겁니다. 생각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공간 어디에서든 얻을 수 있죠.
저는 애플워치라는 제품을
사용해보지도 않고, 300개 이상 팔았습니다.
사람들이 구매를 할 때
어떤 생각을 하는지?
사람들의 생각을 첨가하고
간접 경험 하면서
훨씬 더 많은 가치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아까 위에서 목표가 있어야 된다고 했죠?
그리고 그 가치들이 첨가된 글을 작성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한 번 더 나아가면 '형식'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목표에 따른 형식을 만들게 되면, 글은 훨씬 더 빨라지고 간결해집니다.
상품 제조 단계 중 1번째는 아이디어입니다.
기획이겠죠? 그리고 2번째가 제품정의(타겟화) 인데요.
기획에서는 무엇을 하게 되나요?
시장은 어떤지, 제품이 어떤 기능이 있는지 등을 분석하고
어떻게 팔 것인지 등 전체적인 구조를 짜놓죠.
나무에 글자를 각인시켜놓은 도장을 만든 뒤 부터는
빨간색 잉크 하나만 있으면 수만번의 이름을 새길수 있죠?
하얀 도화지 안에 글의 목차를 정해놓는 것만으로도
무엇을 적을지가 명확해집니다.
글을 도장처럼 용도에 따라
맞춰놓기만 해도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것이죠
저 또한, 팔리는 글쓰기를 연구하면서
그저 설득할 수 있는 효율적인 틀을 연구했던 거예요.
🔽 쿠팡파트너스를 이용
30일동안 팔았던 제품들의 매출액
3 동안 영업을 했을 때도
말을 인사>문제점 제시>해결책>구매 촉구 4가지의 단계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형식만으로도 엄청난 성과를 얻게 됐죠.
전세계 최고들만 모이는 하버드 대학교에서도? 오레오라는 공식을 강조합니다
수백 년의 통계와 연구로 이미 효율을 내는
형식화된 말의 프로세스가 존재합니다.
저는 팔굽혀펴기를 알려줄 때 3가지 절차로 알려줍니다.
(1) 팔 겨드랑이 아래 (2) 밀어 (3) 다시 내려가(물론 자세를 보면서 중간중간 조언을 합니다)
어떻게 하던 해당 방식으로
많이 하면 상체 전반적으로 모두 발전합니다.
나무와 그 안에 있는 식물, 동물을 보는 게 아닌 숲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숲을 보면 "아 숲에는 나무와 동물식물들이 있구나"를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되죠.
숲 안에 있는 식물 하나하나 다 외우시나요?
아무리 고수라도 식물 하나하나 외우지는 못합니다.
그중에서 생존에 필요한 사과/바나나만 알면 되는 거죠.
누군가는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 안다고 생각해도 활용을 못한다면
그것은 알고 있는 게 아닌
"들어본 것 같은데 정도겠죠."
누군가는 마케팅에 대해 거창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보는 측면에 따라 거창한 것도 맞죠?
한편으로 저는 공부하면 할수록 단순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전환의 핵심은 사람
소득의 핵심 또한 사람
마케팅의 본질 '사람의 반응'
결론적으로는 그들의 마음(가치)를 변화시키는 힘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과정에서 매 순간 변화하는 흐름 속에 어려울 때가 있지만, 본질은 동일하기에 큰 폭으로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을 가르치면서 항상 '심플'에 초점을 맞추는데요. 팔굽혀펴기의 예시처럼 분명 세부적 관점에서의 가르침도 필요하겠지만, 이것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진행하는 사람은 1%에 불과합니다.
헬스 트레이너 중에서도 시작점과 끝점의 근육 연결, 인체 회전에 따른 자극 등 그 구체적인 면을 아는 사람은 몇 없으니까요.
1%를 알지 않아도
10%를 볼 수 있다면
100%에 가까운 확률로
더 많은 경험치를 쌓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미 천상계의 사람들이 모든 기반을 만들어줬으니,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나가기만 하면 되겠죠?
이 글의 방향성만으로도 충분히 판매의 능력을 갖추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더 높은 그릇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항상 모자란다고 생각해서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덩달아 겸손해지는데요.
판단이라는 것은 각자 다르므로 제가 알려드린 내용을 강요 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문제점을 겪고 있으시다면 자신의 개선점을 스스로 찾는 능력을 기르셔야해요.
글을 쓰는데 집중하는게 아닌
목표에 집중하세요.
단순히 쓰는것에 목표를 두면 글은 스트레스로 찾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왜? 귀찮으니까요 ㅋㅋ
직장 다니면서...
집안일 하면서...
할것도 많고.. 하잖아요?
하지만, 목표가 생기고 해결해나갈 문제가 생기면 성장고리가 생기기에 조금 더 큰 재미가 생기실 겁니다.
오늘은, 목표를 가지고 글을 작성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다음에는 더 가치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
댓글
글을 보면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막상 하려면 어려운게 글쓰기 같아요..ㅠ 올해는 블로그 꼭 해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볼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료강의급 글이에요!!!!!
장난 아니다... 진짜 귀한 글, 100만 원 이상 가치인 글이네요. 감사합니다!!